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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최대 유망주’가 이강인 NEW 경쟁자?··· PSG, 네베스 영입 우선순위→벤피카는 1480억 이상 요구


벤피카 주앙 네베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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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포르투갈 최대 유망주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벤피카의 유망한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20)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PSG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호킨스 기자는 14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중원 강화를 위해 주앙 네베스를 영입 우선순위에 뒀다. 최근 두 클럽은 대화를 나눴지만 벤피카가 1억 유로(약 1,480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고 전했다.


주앙 네베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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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네베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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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는 현재 포르투갈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최대 유망주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네베스는 18세이던 202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5경기에 출전하면서 이미 벤피카의 확고한 주전으로 올라섰다.

네베스는 벤피카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나선다. 최대 강점은 패스와 수비 능력이다.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중원에서의 짧은 패스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물론 아직 서투른 실수를 범하기도 하지만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워낙 뛰어나기에

뛰어난 재능인 만큼 이미 유럽 여러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아스널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들이 네베스를 눈독 들이며 영입입을 노리고 있다.


주앙 네베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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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네베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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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SG 역시 네베스 영입을 위해 서둘러 움직이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더 두터운 중원을 구축하기 위한 적임자로 네베스를 낙점했다. 이번 시즌 PSG는 중원에서 아쉬움을 많이 드러냈다. 비티냐를 제외하면 꾸준하게 확실한 활약을 펼쳐준 선수가 없었다. 따라서 엔리케 감독은 네베스를 데려오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역시나 이적료다. 벤피카 역시 팀의 최대 유망주 네베스를 쉽사리 보내주려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벤피카가 요구하는 금액은 최소 1억 유로다. 이적시장의 큰 손 PSG가 과연 네베스를 데려오기 위해 과감하게 지갑을 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