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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박정태 기록까지 3안타’ 롯데 손호영의 28번째 안타는 홈런…KT 엄상백 상대로 솔로 홈런

롯데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손호영이 홈런으로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손호영은 18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1-3으로 뒤처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선 손호영은 KT 선발 엄상백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의 체공 시간이 제법 길었고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는가 했더니 담장을 훌쩍 넘겨 홈런이 됐다.

이 홈런으로 손호영은 2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4월17일 잠실 LG전부터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롯데 레전드 박정태 기록(31경기 연속)과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역대 공동 4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