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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27 IN 베트남 22일 개최···출전 선수 16명 계체 통과

맥스FC 27 IN 베트남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계체 행사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맥스FC  제공

맥스FC 27 IN 베트남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계체 행사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맥스FC 제공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가 22일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에서 ‘맥스FC 27 IN 베트남’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를 하루 앞두고 가진 계체 행사에서는 8경기에 출전할 16명의 선수가 모두 계체를 통과했다.

맥스FC의 두번째 해외 대회로 한국,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호주, 캄보디아까지 총 7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회 메인 이벤트는 ‘맥스FC 26 IN 베트남’ 대회에서 크게 활약한 한국의 ‘라이징 스타’ 라이트급 랭킹 1위 권기섭(24·안양IB짐)과 씨게임 무에타이 동메달리스트인 베트남의 키우지콴(22·팀하노이)전이다.

총 8경기 가운데 6경기가 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로 7경기는 슈퍼미들급 랭킹 2위 박선철(25·순천그레이시바하)와 호주의 무에타이 강자 데이브 맥(32·HeartOutMuaythai)간의 -81㎏ 계약급 매치다.

6경기는 복싱 스페셜 매치로 영화배우 금광산(48·빅펀치복싱클럽)과 프로전적 4승3패 1무 2KO승의 인도 출신 수미트랑디(39·ENRICH PROMOTION)가 격돌한다. 3경기는 킥복싱 3개 단체 챔피언 송재완(30·김해소룡)과 123전 89승의 캄보디아 최강 쿤크메르 파이터 롱삼낭(27·KKIF)의 라이트급 매치로 열린다.

또 2경기는 페더급 랭킹 7위 김병수(34·청주더송짐)와 대만 산타 챔피언 황치엔호(27·HsinChu Fighting)의 -64㎏ 계약급 매치로 확정됐다. 1경기는 밴텀급 랭킹 3위 박수호(18·김천산호)와 중국 킥복싱 베타랑 파이터 루이푸(22·WhiteSharkFightClub)가 만난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맥스FC의 첫 해외 대회 개최 성공 이후 많은 국내외 대회 관계자들과 팬분들로부터 과분한 환호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많은 한국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맥스FC 27 IN 베트남’은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 특설링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맥스FC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