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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도 판정 논란…동점골 직전 장면이 오심?
‘바이킹 군단’의 질주가 중단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노르웨이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 8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주드 벨링엄에게 멀티골을 내주면서 1-2로 역전패했다. 노르웨이는 안드레아스 셸데루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전 막바지 벨링엄에게 동점골을 내주더니 연장전 전반 3분 만에 재차 벨링엄에게 역전 결승골을 허용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의 도전이 8강에서 막을 내렸다. -
고우석, 빅리그 2G만에 첫 홀드···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 고우석은 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3으로 앞선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세이브 요건을 채운 중간 투수에게 주는 홀드를 처음으로 챙겼다. 미네소타는 5-3으로 이겼다. 이틀 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빅리그에 데뷔해 역대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 고우석은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 -
김나희, 내달 결혼…신랑은 ‘남주혁 닮은꼴’
가수 김나희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다. 오는 13일(월) 오후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 선공개 영상에서는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올해 결혼합니다!”라는 깜짝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결혼 소식을 전혀 몰랐던 MC 김국진이 결혼 예정일을 묻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면서 희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잘생겼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 김나희는 “주변에서는 배우 남주혁 닮았다고 그런다. 저는 잘 모르겠다”는 너스레와 함께 예비 신랑을 자랑하며 활짝 웃었다. 김나희의 러브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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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 축하 절친 이민정·이정현…“잘 살아” 뭉클
배우 오윤아가 절친인 이민정, 이정현에게 재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커다란 분홍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절친인 배우 이민정, 이정현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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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옥택연, 윔블던 챔피언십 깜짝 등장
배우 옥택연이 스텔라 아르투아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윔블던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5일 옥택연은 스텔라 아르투아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윔블던 챔피언십에 방문했다. 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앰버서더로서 생맥주 리추얼 경연대회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Global Perfect Serve Awards)’, 윔블던의 상징적 요소를 반영한 ‘더 화이트 캔 바(The White Can Bar)’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예
더보기박성광, 이혼설 이후 아내 이솔이 SNS에 ‘리액션’ “오~ 잘 나와따!!!”
최근 뜻하지 않았던 이혼설에 홍역을 치렀던 개그맨 박성광이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의 사진에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냈다. 이솔이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블라우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머리스타일과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게시물에 박성광은 ‘좋아요’를 누리고 “오~ 잘 나와따!!!라고 댓글도 달았다. 이 게시물은 두 사람이 뜻밖의 이혼설에 휩싸인 후 나온 반응이라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솔이는 SNS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넣으려 했던 날들”이라고 적었다. 이는 박성광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이후 이 글이 확산해 억측이 이어지자 이솔이는 “난 후회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남궁민, 장인-장모 향해 겨눈 총 ‘일촉즉발’ (결혼의 완성)
“30억 제가 가져가야겠습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장인, 장모까지도 총으로 위협하는 ‘일촉즉발 총구 대치’ 상황으로 심장을 졸이게 만든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지난 11일(토)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3%, 전국 시청률은 5.3%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전국 시청률 역시 지난주 토요일 1회 방송 대비 상승하며 시청률 폭주를 예고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이수형(박병은 분)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탈출해 내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태주가 경찰서에서 모든 증거와 정황상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납치범으로 몰려 심문을... -
최대훈이라 더 든든한 ‘김부장’
배우 최대훈이 ‘김부장’ 속 든든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 성한수(최대훈)는 친구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맨몸 돌파에 나섰다. 최대훈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난 삼촌의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든든한 신뢰를 안겼다. 이에 이날 방송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했다. 이날 성한수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장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특수임무국과 주강찬(주상욱)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 맨몸 돌파를 감행, 민지가 갇혀 있는 특수임무국 취조실에 잠입해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했다. 성한수는 불안에 떨고 있는 민지에게 “민지야 한수 삼촌이야. 민지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이후 진압팀에 포위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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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가짜뉴스 피해 고백 “사망 기사만 123개”
가수 전영록이 자신의 가짜 사망기사로 겪었던 곤욕을 고백했다. 전영록은 가수 혜은이와 함께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N의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기준 집계에서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전영록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을 밝히는 과정에서 고통을 받았던 기억을 돌이켰다. 전영록은 “장례 소문의 최고는 저다. 사망 관련 가짜뉴스만 123개가 나왔다”고 말했다. 혜은이 역시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하고도 루머가 났고, 당시 방송국의 모든 남자들하고 루머가 있었다”며 “조카가 있는데 그게 몰래 낳은 아들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혜은이는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절친이라면 그냥 옆에서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라며 묵묵히 지켜봐 준 전영록과의 우정 의미를 되새겼다. 이에 전영록은 “괜찮다고 하니까 잘 이겨내고 있는 줄 알았다”며 오랜 절친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
“아이 둘 아빠” 강민경, 갑작스런 이사에 ‘결혼설’ 해명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결혼설을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민경은 청계천의 헌책방을 구경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제가 이사를 하게 됐다. 이 집에서 정말 오래 살았다. 거의 한 8~9년 산 것 같다. 이 집에서 참 다사다난한 일상을 보냈던 거 같은데, 이사를 한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 보면 좋은 일이 많았다. 제일 큰 건, 이 집에 오면서부터 유튜브와 브이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변곡점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했다. 집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을 다 본 것 같다. 마음에 쏙 드는 매물이 없어서 그냥 이 집에서 더 살아야겠다 했다”며 “포기 상태로 마음을 접었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별 욕심 없이 가서 집을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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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부친 난청에 충격…가족을 위해 감내했던 사연에 ‘먹먹’
가수 박서진이 방송에서 아버지를 향한 진심으로 울림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가족 모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난청을 뒤늦게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삼천포의 본가를 찾았다가 초인종을 여러 번 눌러도 반응이 없는 아버지 때문에 크게 놀랐다. 뇌혈관 질환도 있는 아버지였기에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간 박서진은 TV 소리를 크게 틀고 있던 청력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박서진은 심각성을 깨닫고 급히 병원으로 아버지를 모셨다. 보청기를 권유받은 아버지는 “집에 가자”며 완강하게 거부했지만, 이내 진료를 받게 됐다. 난청이 인지 기능 저하와 함께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의의 설명에 박서진은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무엇보다 아버지가 7~8년부터 청력이 나빠졌지만,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혼자 감내했다... -
“라면은 이용당했다” ‘1000만 조합’ 토크 또 터졌다
‘1000만 조합’이 또 통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라면 먹고 올래?’ 첫 회에는 ‘핑계고’를 통해 결성된 새로운 조합의 라면 여정이 막을 올렸다. 이날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 유재석과 윤경호는 차를 타고 인천 지역의 라면 맛집을 찾아다녔다. 이날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의 근황을 전하며 첫 토크를 시작했다. 앞서 이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핑계고’ 영상에 대한 후일담을 나누는가 하면, 제작진이 제작한 라면 가이드북을 보며 각자 먹고 싶은 라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윤경호는 앞서 ‘핑계고’ 영상에서도 밝혔듯 ‘한 입 챌린지’에 욕심을 내며, 직접 집게를 챙겨오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마침 당일 오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가 있던 날로, 이들은 전반전까지 관람 후 첫 번째 맛집을 찾아 떠났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 바이크를 타지 못했다는 김남길은 들뜬 모습을 보였고,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람이 시원하... -
‘김부장’ 특임국 국장 오른팔, 강희도 눈에띄네
신예 강희도가 ‘김부장’을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우뚝 섰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대한민국 특수임무국(이하 특임국)의 엘리트 장요원 역으로 분한 강희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장요원을 비롯한 특임국 요원들이 주강찬(주상욱 분)에게 납치당한 김민지(서수민 분)를 쫓는 긴박한 과정이 전파를 탔다. 장요원은 긴장감이 감도는 승합차 뒷좌석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강찬과 안보 차관 계략으로 인해 철수 명령이 떨어진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그는 구출된 김민지와 약속된 장소에서 극적으로 합류해 보는 이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이어 혼란에 빠진 김민지를 진정시키기 위해 약을 사용해 기절시키는 냉정함을 보인 장요원. 그러나 취조실에서 마이크를 채간 뒤 김민지를 과도하게 압박하는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처럼... -
‘하시5’ 마지막 데이트, 차 안 손잡았다! 누구?
“오리배와 롤러코스터 중 유경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 ‘하트시그널5’의 마지막 데이트 중 누군가가 상대의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14일(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4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앞둔 남자 입주자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상대방의 ‘편지’를 선택해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입주자들의 깊어진 고민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민주는 그동안 ‘1순위’였던 김성민과 사랑방에서 냉기류를 풍긴다. 그는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고 운을 뗀 뒤,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 해”라며 선을 긋는다. 180도 달라진 김민주의 싸늘한 분위기에 김성민은 당황스러워하고, 고민 끝에 그는 여자 방으로 가서 김민주를 찾는다. 또 김성민은 마지막 데이트 중 “별의별 감정이 다 들었던 것 같... -
윤경호 “한 달 휴식 중 살 뺄 것, 오늘이 최후의 만찬”(라면 먹고)
배우 윤경호가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윤경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라면 먹고 올래?’에서 한석규의 조언을 전하며 휴식 중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이날 윤경호는 “한석규 선배님이 ‘쉴 때 잘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냥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운동도 하고 작품에 대한 배고픔을 날카롭게 갈고 닦으면서, 어떤 작품이든 다 씹어먹겠다는 느낌으로 그 허기를 건강하게(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직접 해주신 얘기냐”고 의심하자, “진짜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할 때 얘기다. 진짜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경호는 “선배님들에게 들은 말은 하기 조심스럽긴 하다. 와전될까 봐”라면서도 “그 얘기는 진짜 힘이 됐다. 건강하게, 배고프게, 잘 쉬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이번에 한 달 정도 쉬는 시간이 생겨서, 한 번 진짜 살도 빼고”라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과 김남길이 놀라며 “한 달 동안?”이라...
스포츠
더보기MLB 홈런 더비가 온다…무라카미, 데뷔 시즌 우승 거머쥘까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 MLB에 데뷔한 무라카미는 지난 5월30일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57경기에서 OPS(장타율+출루율) 0.938, 20홈런을 때리며 단번에 스타로 발돋움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재활을 거친 무라카미는 지난 11일 애틀랜타전에 복귀해 5타수 1안타(2루타) 1타점 1득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무라카미는 오는 14일 열리는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도 출전한다. 이벤트 매치 특성상 변수는 다양하지만 현지에서는 무라카미가 2019년 피트 알론소 이후 7년 만에, 데뷔 시즌 홈런 더비 우승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린다. MLB닷컴은 “무라카미는 홈런 더비에 최적화된 선수다. 그의 홈런은 대부분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무라카미가 친 20개 홈런 중 13개는 MLB 30개 ...-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7일 횡성서 개막
마이데일리가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인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닷새 동안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연령별로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새싹리그(9세 이하), U12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리그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스피드킹 콘테스트’와 ‘홈런더비 콘테스트’가 열리며, 이번 대회에서는 ‘제구왕 콘테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
“‘허랄리’ 별명은 과분하지만”…‘별들의 전쟁’ 주인공으로 우뚝 선 허인서
2026시즌 KBO리그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단연 허인서(23·한화)였다. 퓨처스리그(2군) 올스타전만 3차례 출전했다가 올해 1군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그것도 베스트 12로 합류했다. 자신의 생일날 진행된 올스타전에서는 MVP에 오르는 영예도 안았다. 허인서는 첫 풀타임 시즌 전반기 타율 0.292, 장타율 0.495, 12홈런 45타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 뜨거운 타격감을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까지 이어갔다. 허인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MVP로 선정됐다. 홈런더비에서는 7개를 쳐 예선에서 오태곤(SSG), 강백호(한화)와 공동 1위에 올랐지만 비거리로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린다는 규정에 따라 아쉽게 결선까지 오르진 못했다. 허인서는 “작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경기에는 못 나갔다. 잠실구장에서 작년 한국시리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장 큰 무대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올해는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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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도 매킨타이어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예외로 해야”…무슨 사정 있길래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예외로 해야 한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0위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스코틀랜드 오픈은 스코틀랜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직전에 열려 세계 톱랭킹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한 올해 대회에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매킬로이 등이 출전했다. 12일 영국 BBC에 따르면 PGA 투어의 대회 운영 개편 방안을 놓고 매킬로이와 매킨타이어가 우려를 표명했다. PGA 투어는 지난달 24일 2028년 시즌부터 대회를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하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챌린저 시리즈로 나눈다고 발표했다. 대회당 총상금이 최소 2000만달러 규모인 챔피... -
‘현대가 더비’로 반전 성공한 전북, ‘슈퍼 루키’ 김예건과 함께 날았다
전반기 막판부터 이어지던 부진을 라이벌을 상대로 시원하게 털었다. 여기에 또 하나. ‘슈퍼 루키’ 김예건의 프로 데뷔골이라는 기쁨까지 맛봤다. 전북 현대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다. 전북은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를 3-1로 완파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고 재개한 첫 경기였던 지난 4일 강원FC에 1-2로 패했던 전북은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해 승점 29가 돼 선두 FC서울(승점 35)과 격차를 승점 6으로 줄였다. 또 이번 시즌 두 차례 현대가 더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울산전 전까지 4경기에서 1승2무1패로 좀처럼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던 전북 입장에서는 모처럼 거둔 속시원한 완승이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2008년생 고교생 선수 김예건이었다. 벤치에서 출발한 김예건은 전북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교체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34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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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주루 실수, 그 후…박재현 “자책 많이 하고 있었는데”
데뷔 2년 차 박재현(20·KIA)은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뛰면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고 금방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더니 하위 타순에서 테이블세터까지 올라갔다. 전반기 82경기 타율이 0.283(304타수 86안타), 장타율 0.418이다. 그 덕분에 지난해 퓨처스리그(2군) 올스타전에 참가했던 박재현은 올해 1군 올스타전에도 참가하는 영예를 누렸다. 감독 추천 선수도 아니고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베스트 12로 합류했다. 올스타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 만난 박재현은 “퓨처스 올스타보다 사람도 더 많고 이제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올해 올스타에 올 수 있으리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며 “올해 이렇게 1군에서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뭔가 잘 풀려서 경기도 계속 나가고 올스타에도 오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는 선수들은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에 체력 문제로 부침을 ... -
유예린, 추계회장기 실업 탁구대회 2관왕
한국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유남규(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생애 첫 개인전 우승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유예린은 지난 11일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천구청을 상대로 3-0 승리를 이끌면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여자 단식에서 권아현(양산시청)을 3-1로 꺾고 우승한 그는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유예린은 아직 만 17세 10개월의 선수로 나이만 따지면 주니어에 해당하는 선수다. 그는 지난 5월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도 결승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더니 두 달 만에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라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전혜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의 가르침과 본인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은 “본인이 휴일도 반납하면서 훈련을 하면서 노력한다. 내 딸이지만 노력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 감독을 더욱 흐뭇하게 만든 것은 ... -
성적은 8강, 태도는 챔피언…세계가 기억할 노르웨이 ‘패자의 품격’
엘링 홀란의 월드컵은 끝났다. 그는 골을 넣지 못했고, 노르웨이는 연장 끝에 잉글랜드에 1-2로 졌다. 대회 7골을 기록한 홀란은 연장전 교체돼 벤치에서 탈락을 답답한 표정으로 지켜봐야 했다. 후반 동료 토르뵈른 헤겜의 골이 홀란의 반칙 판정으로 취소됐다. 홀란이 엘리엇 앤더슨의 등을 밀었다는 판단이었다. 접촉은 있었지만 골을 취소할 만큼 명확한 반칙이었는지를 두고 논란이 남았다. 노르웨이로서는 억울하다고 느낄 만한 장면이 또 있었다. 잉글랜드의 동점골 직전 공이 경기장 상공의 카메라 케이블에 닿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골키퍼 외르얀 닐란과 노르웨이 선수들은 즉시 심판에게 항의했다. FIFA는 공 안의 센서 자료에서 접촉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노르웨이 선수단이 문제를 제기할 만한 상황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경기 중 홀란은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 후 홀란은 누구보다 침착했고 성숙했다. 심판을 찾아가 따지지 않았다. 취재진 앞에서 판정 때문에 졌다고 ... -
남녀 세계 1위 셰플러·코르다 같은 주에 나란히 컷 탈락…남녀 골프에 모두 세계랭킹 도입된 이후 처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같은 주에 나란히 컷 탈락을 당했다. 이는 남녀 골프에 모두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셰플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개막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1·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0타를 쳤다. 첫날 두 타를 줄였던 셰플러는 2라운드에 버디 2개, 보기 4개로 두 타를 잃어 두 타 차이로 컷 탈락했다. 셰플러는 이로써 약 4년 동안 이어온 연속 컷 통과 기록을 마감했다. 셰플러가 이 대회에 앞서 마지막으로 컷 탈락한 대회는 2022년 8월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었다. 셰플러는 이후 1428일 동안 78개 대회 연속으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이어가던 선수 중 2위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의 27개 대회 연속 컷 통과보다 무려 51개 대회나 많았다. 셰플러의 연속 컷 통과 기록은 타... -
김성근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 그래” 최후통첩? (불꽃야구2)
“이닝 끝나면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고 그래.”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와 한 치의 양보 없는 마운드 싸움을 벌이는 한편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의문의 최후통첩(?)을 받는다. 내일(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 선발투수의 명품 피칭에 맞서 뜨거운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이날 파이터즈의 마운드에는 반박 불가한 에이스 신재영이 출격한다. 이번 등판으로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은 그는 성남고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과감하면서도 정교한 그의 피칭은 성남고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게 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장악한다. 신재영은 기세를 이어 옵션 달성에도 눈독을 들인다는데. 맛도리에서 출발해 에이스 자리까지 오르며 반전의 서사를 쓴 그가 당당히 옵션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은 응원가 감상 및 2루심 위치 옮기기 등 기나긴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