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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도이, 1000대 1 뚫고 ‘뱀피르’ 여주인공…유아인과 호흡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멤버 도이가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다. 18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도이는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서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해당 배역은 장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주’로 불려 온 핵심 인물로, 극 전체의 서사를 관통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특히 도이는 약 1000대 1에 달하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낙점돼, 장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파격적인 신예 탄생에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
김도영, 2G 만에 36호포 폭발
김도영(23·KIA)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7회초 솔로홈런을 쳤다. KIA가 3-2로 아슬아슬 앞선 7회초 2사후 한화세번째 투수 이상규의 3구째를 당겨 좌익선상 관중석으로 넘겼다. 볼 2개를 고른 뒤 3구째 시속 134㎞ 컷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들어오자 망설임 없이 쳤다. 솔로홈런이지만, 앞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2루타를 친 박재현이 김선빈의 내야 땅볼과 함께 주루사 하면서 한꺼번에 아웃카운트 2개가 늘어버린 직후 나온 홈런이라 의미가 있었다. 확 식을 뻔 했던 KIA의 분위기를 김도영의 홈런이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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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더러워”…김숙 폭로에 유명 MC 거론 ‘와글와글’
방송인 김숙이 익명의 스타에 대해 “본성이 더럽다”고 일화를 폭로하자, 커뮤니티 사이에서 유명 MC를 그 당사자로 지목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숙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통화하던 중 과거 만난 한 톱스타의 인성에 대해 직설적으로 짚었다. 그는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는데 정말 못됐다. ‘쟤는 본성이 더럽구나’ 싶었다. 나중에 인기가 떨어지니 세상 착해졌고, 주변 사람들도 ‘인기가 떨어지더니 사람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타고난 본성은 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연예
더보기‘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10살 연하’ 미술 작가와 백년가약…“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래퍼 타이미(본명 이옥주)가 9월의 신부가 된다. 타이미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예비 남편과 함께한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미는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며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5년생 타이미는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을 내며 데뷔했다. 이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타이트하고 거친 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래퍼 활동을 중단하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타이미의 예비 신랑은 미술 작가 이하다. 이하는 199...-
유아인 복귀작 상대역은 ‘08년생 도이’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멤버 도이가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다. 18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2008년생인 도이는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서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해당 배역은 장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주’로 불려 온 핵심 인물로, 극 전체의 서사를 관통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특히 도이는 약 1000대 1에 달하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낙점돼, 장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파격적인 신예 탄생에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한국 오컬트 영화의 지평을 넓힌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헌터와 신부, 그리고 이들과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오컬트 작품이다. 배우 유아인을 필두로 이성민, 이준혁... -
몬스타엑스(MONSTA X),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 궁금증 한껏 끌어올려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가 신보 ‘더 페이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옴니버스 스토리로 새로운 챕터를 예고해 팬들 굼긍증을 한껏 끌어어올렸다. 또, 타이틀곡 ‘MAGIC’ 기대감도 고조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몬스타엑스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더 페이즈’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멤버별로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를 하나로 연결해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낸 영상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장면들이 이어지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영상에는 수트를 차려입은 형원이 반복해서 창문을 닦는 모습부터 트리용 나무를 옮기다 산타가 묶여 있는 방에 들어서는 민혁, 식사를 하던 중 백 텀블링을 선보이는 주헌, 날아드는 컨페티를 맞으며 헤드뱅잉을 하는 기현, 가방에서 풍선을 꺼내 힘껏 불어 터뜨리는 셔누까지, 개인 트레일러 속 장면들이 이어졌다. 평범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딘가 비틀린 상황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행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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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최초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 발탁
할리스가 1998년 창립 이래 28년만에 브랜드 최초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를 선정했다.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1998년 창사 이래 최초로, 브랜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할리스 첫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최근 음원 역주행,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는 한국의 식음료 문화를 반영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 MD 상품을 비롯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해왔다. 할리스는 자신들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구축해 온 리센느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판단, 창립 28년만에 첫 브랜드 모델로 ... -
빅오션(Big Ocean)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개최된 팬미팅 ‘Big Ocean JAPAN SPECIAL LIVE 2026 BIG OCE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 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 팬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빅오션은 ‘One Man Army’를 시작으로, ‘Alive’, ‘ATTENTION’, ‘BLOW’, ‘SLOW’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현지 파도(팬덤명)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곡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 쪽지를 뽑아 답변하는 코너를 비롯해 파도 OX 퀴즈, 랜덤 플레이 댄스, 포토 타임 등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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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방암’ 우연히 발견한 몽우리서 암 2기 진단받은 28세 간호사 사연 (생로병사의 비밀)
19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 1004회는 ‘젊은 유방암’ 편으로 우연히 발견한 몽우리에서 암 2기 진단받은 28세 간호사 사연이 공개된다.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28세, 37세, 45세. 아직 암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성들이 있다. 국내 여성 암 1위, 유방암. 평균 진단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지만, 유방암은 젊다고 안심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젊은 환자에게 유방암 치료는 암을 없애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임신과 출산, 직업, 신체 변화 그리고 치료 이후 여성의 삶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는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 2026년 8월 19일 밤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마주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유방암 치료와 치료 이후의 삶을 들여다본다. 2024년 겨울, 당시 28세였던 간호사 한혜림 씨는 오른쪽 가슴에서 우연히 몽우리... -
르세라핌(LE SSERAFIM), 日 ‘서머 소닉 2026’ 공연 호평 이어져
“페스티벌에서 꼭 봐야 할 아티스트”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대표 뮤직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공연 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4일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과 16일 치바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16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 시작 전부터 르세라핌을 보러 온 관객들이 몰렸고 현장 곳곳에서 이들의 공식 머치를 착용한 팬들이 포착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양일 공연에서 약 1시간 동안 총 14곡을 선사했다. 라이브 밴드 세션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현장감을 배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월드투어를 통해 갈고닦은 경험은 페스티벌에서 빛을 발했다. 이들은 정규 2집의 수록곡 ‘CELEBRATI... -
아리랑TV, ‘2026 우리음악인축제’ LOCAL TO GLOBAL CONCERT 20일 개최
‘지역에서 세계로’ 전국 8개 지역 음악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리랑TV가 ‘2026 우리음악인축제’ LOCAL TO GLOBAL CONCERT가 오는 20일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리랑국제방송은 지역 기반 음악인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6 우리음악인축제 LOCAL TO GLOBAL CONCERT’를 8월 20일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우리 음악인 축제’는 2022년부터 지역 기반 음악인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간 음악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왔다. 축제에는 전국 17개 지역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에이트레인(서울), 모노플로(대구), 니나파크(충남), 임가영(대전), 밴드기린(부산), 빈세진&진우성(울산), 슬로우진(전북), 무드리스트(광주) 등 총 8팀이 선정돼 참여한다. 지난 7월에는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작곡가 김형석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며 음악 창작소 뮤지션들과 소통하고 ... -
‘사랑이 온다’ 민진웅, 박정우 캐릭터 유연한 연기력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속에서 배우 민진웅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는 ‘유연한 연기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두 사람 사이에서 골머리를 앓는 박정우(민진웅 분)의 하루가 그려졌다. 앞서 박정우는 갑작스럽게 한규림을 마주치고 놀랐다. 박정우는 다시 만난 한규림에게 진실을 물었다. 무엇보다 결혼한 적 없다는 사실에 한결(윤하빈 분)이 김무진의 친자일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의심의 촉을 세웠다. 또, 자리를 피한 한규림을 뒤로하며 혼잣말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무진이 한결이 사용한 빨대를 놓고 고민하자 박정우는 당황했다. 그러나 곧이어 빨대를 버리라는 그의 한마디에 안도하면서도 김무진이 괴로워하자 안쓰러운 듯 눈치를 살폈다. 그런가 하면 한규림의 가게에서 소란을 피운 김무진을 끌고 나온 박정우는 융단폭격 같은 팩트를 날렸다. 여기에 함께 가는 김무진과 한결을 보며 복잡다... -
‘하절기’ 주연 김도민, 오크컴퍼니 전속계약
BL 드라마 ‘하절기’에 주연을 만튼 신예 김도민이 오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오크컴퍼니 측은 지난 17일 김도민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오크컴퍼니는 “김도민과 웨이브 BL 드라마 ‘하절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데 이어 전속계약까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풋풋한 소년미와 날카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앞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민은 앳된 얼굴과 풋풋한 소년미가 돋보이는 신예 배우다.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한층 날카롭고 서늘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연기와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도민은 웨이브 BL 드라마 ‘하절기’ 주연 여은호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을 선보인다. ‘하절기’는 이로밀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
스포츠
더보기‘3구 삼진’ 강백호 속인 이의리 커브…완벽해진 KIA의 9회, 이번엔 1.1이닝 세이브
이범호 KIA 감독은 한화 3연전의 첫날인 18일 “이번엔 2·3·4번 타순”이라고 했다. 좌완 필승조 이의리의 투입 시점 얘기였다. 이의리는 앞서 삼성을 만나면서 최강 불펜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좌타자가 많은 삼성의 좌타 중심타선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를 완벽하게 막으며 통산 첫 홀드와 첫 세이브를 거뒀고 KIA의 삼성 3연전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16일 두산전에서는 좌타 정수빈-우타 박준순-좌타 안재석의 2·3·4번 타순을 맞아 9회에 삼자범퇴로 끝내면서 2세이브째를 거뒀다. 한화에는 페라자-문현빈-강백호의 2~4번 타순이 나서는 경기 종반 승부처에 이의리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이날 한화전, 4-3으로 앞선 8회말 KIA 마운드에는 우완 조상우가 등판했다. 앞서 4-2로 앞선 7회말 전상현이 등판해 1점을 주면서 1점 차 초접전이 됐고 조상우가 이어받았다. 볼넷,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위기에서 이도윤, 심우준을 모두 외야 플라이로 맞혀잡아 2사 1·2루를...-
“우승컵 쓸어오려고 왔다” ‘강인’한 출사표
파리 떠나 마드리드 입성 ‘ATM 새 7번’ 공식 입단식 “코케와 함께 뛰고 싶었고 팀 돕는게 목표” “서울 데뷔전은 잊지못할 경험…강도 높은 압박과 공수전환… 열정 넘치는 전술 빨리 적응해서 국민 구단 만들겠다” 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한국 축구의 간판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 유니폼을 입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바로 ‘우승’이다. 이강인은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야망과 열정을 갖고 이곳에 왔다”며 아틀레티코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한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먼저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서울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뒤 스페인으로 이동한 그는 이날 홈구장에서 정... -
“야구하면서 만루홈런은 처음… 앞에 3명 서 있으니까 기분이 다르더라” 이제는 정말 ‘4번 타자’ 느낌이 난다, 매일 더 커지는 LG 문정빈
2026년 LG가 거둔 최대 성과인 문정빈(23)이 데뷔 후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개인 첫 만루홈런에 데뷔 후 최다 5타점을 때렸다. LG가 문정빈의 대활약을 앞세워 18일 잠실에서 리그 선두 KT를 9-1로 대파했다. 문정빈은 2-1, 1점 차로 앞서던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소형준의 2구 복판 투심을 밀어 잠실 오른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 시속 171.9㎞, 발사각 24.1도의 라인드라이브에 가까운 홈런이었다. 문정빈은 7회말 다시 타점을 추가했다. 주자를 1·2루에 두고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주자 2명 모두 홈을 밟았지만 ‘원 히트 원 에러’로 기록되면서 타점은 하나만 올라갔다. 문정빈은 이날 만루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개인 1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세웠다. 생애 첫 만루홈런이었다. 문정빈은 경기 후 “야구하면서 만루홈런은 처음 쳐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 2군에서도 만루홈런은 한 번도 안쳐봤다”고 웃었다. 같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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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 결국 응급실행”…벨기에 감독, 월드컵 부진 책임 의료진 탓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벨기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대회 기간 선수들의 부상과 질병에 대한 의료진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17일 벨기에 일간 르수아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부상과 질병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우리의 월드컵이 위험해졌다”고 말했다. 월드컵 이후 가진 첫 인터뷰였다. 벨기에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까지 올랐지만 대회 초반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조별리그에서 이집트, 이라크와 연달아 비긴 뒤 뉴질랜드를 5-1로 꺾어 골득실 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고 미국을 꺾어 8강에 진출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특히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제러미 도쿠의 사례를 들었다. 핵심 선수로 기대를 모았던 도쿠는 대회 도중 병세가 악화해 폐에 물이 차는 증상으로 응급실까지 갔다. 가르시아 감독은 “내가 강하게 요구해 일주일 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했지만 팀 닥터는 ... -
배드민턴 세계 1위 중국 스위치, 세계선수권 첫판서 21세 인도 신인에 패해 탈락
인도 배드민턴의 신예 아유시 셰티(21)가 세계선수권 데뷔 무대에서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스위치(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셰티는 17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스위치를 게임스코어 2-1(21-14 13-21 21-19)로 꺾었다.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셰티는 1게임부터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로 스위치를 몰아붙이며 21-14로 따냈다. 2게임을 13-21로 내줬지만 마지막 3게임에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셰티는 3게임 중반 11-5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세계 1위 스위치가 거세게 추격했지만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21-19로 경기를 끝냈다. 특히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결승 결과와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었다. 당시 셰티는 스위치에게 8-21 10-21로 완패했다. 경기는 42분 만에 끝났다. 스위치는 당시 아시아선수권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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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홀드왕’ 전상현, 5시즌 연속 10홀드 완성…리그 역대 9번째
전상현(30·KIA)이 5시즌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전상현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4-2로 앞선 7회말 등판해 3안타로 1점을 내줬으나 4-3 리드를 지키고 8회말 조상우에게 공을 넘겼다. 시즌 10홀드째를 기록한 전상현은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9번째 기록이다. 2019~2020년에도 10홀드 이상을 기록한 전상현은 2021년에는 부상으로 15경기에 나가는 데 그쳐 7홀드로 시즌을 마친 바 있다. 전상현은 이날 시즌 10홀드와 함께 통산 119홀드째를 기록했다. 타이거즈 역대 최다 홀드 투수다. -
AOMG 첫 걸크루 Keyveatz(키비츠) 멤버 김유나, 엄지원,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
“힘차게 응원하겠다” ‘AOMG 첫 걸크루’ Keyveatz(키비츠) 김유나·엄지원이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자로 출격을 한다. Keyveatz 김유나와 엄지원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김유나와 엄지원은 LG트윈스의 정식 초청을 받아 야구장을 찾는다. 김유나는 시구자로, 엄지원은 시타자로 나서 LG트윈스 선수와 야구팬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당찬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두 사람이 새로운 ‘승리요정’에 등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된 김유나와 엄지원은 17일 소속사 AOMG를 통해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해서 시구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LG트윈스 팬분들 앞에서 시구하게 되어 설레면서 떨리기도 한다. LG트윈스가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저희 Keyveatz도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6... -
불붙은 구자욱 VS 안타왕 레이예스 VS 꾸준한 최원준…3리 차 ‘타격왕 전쟁’
2026시즌 KBO리그 타격왕 경쟁은 현재 3파전으로 전개 중이다. 삼성 구자욱이 타율 0.357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빅터 레이예스(롯데·0.354)와 최원준(KT·0.351)가 바짝 추격하는 형세다. 지난 주말 세 선수간 타격전은 절정에 달했다. 구자욱은 최근 3경기에서 15타수 11안타를 몰아쳤다. 11안타 중 홈런이 3개로, 8타점 6득점도 쓸어 담았다. 레이예스도 12타수 8안타(3득점 2타점 1볼넷)를 때려내며 밀리지 않았고, 최원준 역시 15타수 10안타(5타점 4득점)로 맹타를 휘둘렀다. 2024시즌부터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레이예스는 현재 최다 안타 1위로 세 시즌 연속 최다 안타왕을 노릴 수 있는 페이스다. 토종 타자 둘은 타격 주요 부문에서 생애 첫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번으로 삼성의 2라운드 선택을 받은 구자욱은 두 차례 득점 1위(2021·2025)에 오른 경력자다. 리그 정... -
‘잠실 장외’ 살짝 못미친 안현민 몬스터런, 올 시즌 가장 빠르게 날아갔다
올 시즌 가장 빠른 타구, 가장 큰 홈런이었다. 안현민이 18일 잠실 LG전 0-2로 끌려가던 4회초 추격의 1점 홈런을 때렸다. 3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복판으로 몰린 5구 시속 139.2㎞ 직구를 받아쳤다. ‘딱’하고 깨지는 소리와 함께 타구가 무서운 속도로 날아갔다. 그대로 잠실 좌중간 최상단을 때렸다. 몇 m만 더 날아갔어도 역대 5번째 ‘잠실 장외홈런’이 될 뻔했다. 잠실 장외홈런은 아쉽게 놓쳤지만, 안현민의 이날 홈런은 이번 시즌 가장 빠르게,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으로 기록됐다. KBO는 4회 안현민의 홈런을 비거리 145m, 타구 속도 시속 178.1㎞로 확인했다(스포츠투아이 비즈원 타구추적시스템 기준). LG 구단은 트랙맨 기준 비거리 144.6m, 타구속도 시속 180.2㎞로 측정했다. 145m 홈런은 이날 전까지 총 3차례 있었다. 한화 강백호, NC... -
타구속도 180㎞, ‘잠실 장외’가 아쉽네… KT 안현민, 미친 홈런 나왔다
타구속도 시속 180.2㎞, 비거리 144.6m KT 안현민이 어마어마한 홈런을 날렸다. 안현민은 18일 잠실 LG전 0-2로 끌려가던 4회초 추격의 1점 홈런을 때렸다. 3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복판으로 몰린 5구 시속 139.2㎞ 직구를 받아쳤다. ‘딱’하는 소리와 함께 타구가 공기를 찢듯 날아가 잠실 구장 좌중간 최상단을 그대로 때렸다. 불과 몇 m만 더 비행했어도 잠실 장외 홈런이 될 뻔했다. 경기는 LG가 2-1로 앞선채 4회말로 돌입했다. LG는 1회말 송찬의의 2타점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