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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입열까…부실 복무 관리자 “공모는 아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부실 복무 관련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관리자 A씨가 방조 사실은 인정했으나, 사전 공모 의혹은 부인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A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의 복무 관리자였던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관리 및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 변호인은 “일부 근태 처리 과정에서 그릇된 방법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출퇴근 기록을 허위로 기재하기 위해 사전에 공모하거나 역할 분담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며 사전 모의 혐의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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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11년 만 복귀 뒤…이재룡 송치 두 달 ‘침묵의 부부’
배우 유호정(57)이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침묵 중이다. 남편이자 배우 이재룡(61)이 음주운전 사고로 검찰에 송치된 지 두 달이 넘도록 사건 또한 표류하고 있다. 유호정의 인스타그램은 약 석달 째 멈춰 있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은 지난 2월 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첫 방송을 알리는 홍보 게시물이다. 유호정은 “1월 31일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 또한 드라마 포스터 옆에서 활짝 웃어 보이면서 열일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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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결혼식 잠입 기자 박제 “축의금 안 내고 밥까지 먹어”
고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잠입한 남성을 박제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촬영 중인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준희는 “기자는 어떻게 들어온 거임?”이라며 해당 남성을 기자라고 밝혔다. 이어 “바로 휴대폰을 뺏고 갤러리 검사 후 내보냈다고는 하는데, 진상짓하면서 하객들한테 피해를 줬다고 하더라. 너무 미안해 죽겠다”고 적었다. 이어 “웃긴 건 축의금도 안 내고 밥은 야무지게 먹고 가셨다. 누구세요 진짜”라고 덧붙였다.
연예
더보기신예 박솔라, ‘가족관계증명서’ 주연 도도희 역 낙점···전속계약 ‘겹경사’
신예 박솔라가 지상파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낙점을 받고 소속사 전속계약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배우 박솔라가 21일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에서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한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분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되며 박솔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주연으로 성장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솔라가 연기를 할 도도희는 예술적 감각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만큼 화려한 일상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완벽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정환경 탓에 남모를 결핍과 열망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박솔라는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감으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도도희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할 전망이다.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을 박솔라의 활약에 이목이 ...-
머신 건 켈리(mgk) 드디어 첫 내한!···‘2026 mgk 머신 건 켈리 내한공연’ (2026 mgk Live in Seoul)
장르 경계를 허무는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가 올해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랩과 록, 얼터너티브 팝의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한 미국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 mgk)가 마침내 첫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전 세계 206억회의 스트리밍과 수백만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 중인 mgk가 발매한 정규 7집 앨범 ‘Lost Americana’를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머신 건 켈리의 역사적인 내한공연은 2026년 8월 19일 오후 7시 30분, 일산 KINTEX 9A홀에서 개최된다. mgk는 데뷔 초반 강렬한 래핑으로 힙합 씬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팝 펑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시도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정규 7집 ‘Lost Americana’는 ‘빌보드 200’ 차트 4위, ‘톱 록 &am... -
성이언, 전속계약·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 ‘겹경사’
배우 성이언이 드라마 캐스팅과 소속사 전속계약 체결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성이언이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초록뱀엔터는 성이언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성이언은 탄탄한 연기력과 흡인력을 겸비한 배우다. 성이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성이언은 드라마 ‘세 번째 결혼’ ‘내일’ ‘검사내전’ ‘보좌관 1, 2’, 티빙 숏 오리지널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웹드라마 ‘러브로큰’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성이언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에서 남자 주인공 임지후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 발산을 예고한다. 성이언이 연기할 임지후는 한국아트앤컬처센터 본부장으로, 겉모습은 시니컬한 냉미남의 정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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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디퍼런트컴퍼니 전속계약
영화 ‘계시록’에 출연한 배우 신민재가 디퍼런트컴퍼니(different company)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1일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신민재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지닌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역량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민재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상적인 얼굴 뒤에 숨겨진 서늘하고 기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 그는 연상호 감독의 ‘정이’,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연이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일각에서는 ‘연상호의 페르소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독립영화계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해온 그는 ‘귤레귤레’, ‘델타보이즈’, ‘튼튼이의 모험’ 등을 통해 특... -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작품의 힘! K-뮤지컬 ‘팬레터’가 걸어온 10년 성장의 길
K-뮤지컬 ‘팬레터’가 2016년 초연 이후 10년 간 이어진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국내 대표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에 등극했다.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앵콜로 6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자부심으로 꼽히는 뮤지컬 ‘팬레터’가 대학로 무대로 돌아와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을 이어가며 K-뮤지컬 브랜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6년 초연을 선보인 뮤지컬 ‘팬레터’는 서정적인 대사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 간 국내 공연계에 확고한 지지 기반을 다져왔다. 국내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무대에서 저력을 다진 작품은 아시아 시장을 넘어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미권 진출에도 시동을 걸며 대표적인 글로벌 창작 뮤지컬로 성장했다. 올해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마친 10주년 기념 공연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곧바로 대학로 앵콜 공연에 돌입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을 증명하고 있다. 대학로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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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스크린 넘어 열도 삼킨다! 영화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로 일본 전격 진출
배우 박지환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거침없는 흥행 가도로 ‘글로벌 대세’ 입지를 굳힌다. 박지환은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 도쿄 미디어 행사에 깜짝 등장을 했다. 대한민국 액션 영화 패러다임을 바꾼 ‘범죄도시’ 시리즈의 영원한 마스코트이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우뚝 선 배우 박지환이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박지환은 한국 ‘범죄도시’ 유니버스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잇는 유일한 오리지널 캐릭터로 영화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에 전격 출연하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 박지환이 깜짝 등장하자,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쏟아지며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국내 스크린을 장악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지환의 스타성이 일본 현지까지 고스란히 이어진 것. 오는 29일 일본 개봉을 확정한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는 도쿄의 심장부이자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공식 팝업 서울서 포문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공식 팝업이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다. 비마이프렌즈가 ‘더현대 서울’서 팝업 운영에 돌입해 상품·공간·운영을 결합한 팬 경험을 구현한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넷플릭스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1주년 공식 팝업(KPop Demon Hunters One Year Anniversary POP-UP)을 21일 서울 더현대에서 오픈한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운영사로서 한국적 미를 극대화한 공간 기획에 주력했다. ‘더피’ 캐릭터와 한옥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팝업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ICONIC ZONE)’에서 운영되며 공간 전체가 하나의 팬 경험 동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문객은 작품의 무드를 반영한 포토존(Photo Zon... -
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 ‘샌드 스톤’ 출시
소니코리아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모델 WH-1000XM6 신규 컬러 ‘샌드 스톤’ 출시로 컬러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존 플래티넘 실버·블랙·미드나잇 블루·샌드 핑크에 샌드 스톤을 추가하며 5가지 컬러로 취향과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샌드 스톤’은 은은한 모래알 베이지 톤으로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세련된 감성을 선물한다.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새로운 컬러 ‘샌드 스톤’을 출시하며 컬러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1일 밝혔다. WH-1000XM6는 노이즈 캔슬링의 혁신을 이끌어온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6세대 모델로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노이즈 캔슬링의 한계를 넘어 ‘몰입의 정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소니의 대표적인 헤드폰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니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새롭게 ‘샌드 스톤’을 선보이며 취향과 개성에 따라 착용할 수 있도록 더욱 ... -
어센트(ASC2NT), 대만 팬미팅 개최하고 글로벌 팬 만난다
아이돌그룹 어센트가 7월 대만 단독 팬미팅 ‘Unfolded Moments’ 개최를 확정했다. 이들은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 캐나다, 과테말라 등 팬미팅을 예고했다. 어센트는 오는 7월 19일 대만 Code Space(코드 스페이스)에서 단독 팬미팅 ‘Unfolded Moments(언폴디드 모멘츠)’를 개최한다. 팬미팅은 지난 2024년 대만에서 진행된 팬콘 ‘Expecting Tomorrow(익스펙팅 투모로우)’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펼쳐지는 어센트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센트는 대만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풍성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센트는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진심을 담은 감성 무대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1대 1 프리미엄 이벤트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에 어센트가 어떤 서프라이즈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어센트는 이번 대만 팬미... -
빅오션,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발탁
‘선한 영향력’ 빅오션이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이 됐다. 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무장애관광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는 빅오션(찬연, PJ, 지석)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빅오션은 멤버 전원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앨범마다 수어를 안무에 녹여내며 K-팝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처럼 빅오션은 장애를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열린관광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빅오션은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빅오션은 “일상 속 문턱을 직접 느껴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
스포츠
더보기‘쌍문’만 돌아온다면…바닥까지 떨어진 LG 화력, 문보경·문성주 컴백 학수고대
LG는 비로 취소된 20일 광주 KIA전 선발 4번 타자로 신예 문정빈을 기용하려 했다. 2022년 입단해 통산 47타석이 전부인 내야수다.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 하지만 아직 4번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다. 그만큼 최근 LG 타선의 인력난이 심하다. 쉬어갈 곳 없는 타선이 최대 강점인 팀인데 지금은 곳곳에 구멍이 크게 났다. 5월 들어 LG 화력은 바닥 수준이다. 16경기 74득점으로 경기당 4.63점에 그친다. 최하위 키움(3.35점) 다음으로 점수를 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민재가 조금씩 타격감을 찾기 시작하니까, 시즌 초반 활약하던 선수들의 사이클이 내림세다. 송찬의가 월간타율 0.143, 천성호가 0.151에 허덕이고 있다. 꾸준하던 주장 박해민도 최근 5경기 12타수 2안타에 그쳤다. 시즌 개막부터 한결같이 활약하고 있는 건 오스틴 딘 1명 정도다. LG는 주축들의 부침 속에서도 백업 자원들로 빈자리를 메우며 버텨내고 있다. 마운드 사정까지 썩 좋지 않은...-
PL 6개팀이 UCL 가려면…애스턴이 리그 최종전 패하길 빌라
애스턴 빌라의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6장’의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질 시나리오는 이어지게 됐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의 주인공도 다름 아닌 애스턴 빌라다. 애스턴 빌라는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UCL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원래 EPL은 1~4위 팀에 UCL 본선 티켓이 주어졌는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대항전에서 EPL 팀들이 대선전을 펼친 덕분에 협회 클럽 계수 상위 2개 협회에 주어지는 ‘유럽 퍼포먼스 스팟(EPS)’으로 1장의 UCL 티켓을 더 확보해 EPL 5위도 UCL에 나서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애스턴 빌라가 UEL 우승으로 UCL 티켓을 1장 더 가져왔으니 산술적으로는 EPL에서 6개팀이 UCL에 출전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EPL이 시즌 최종전만 남겨둔 가운데, 애스턴 빌라는 승점 62점으로 5위 리버풀(승점 59점)에 앞선 4위... -
삼성 강민호 “‘은퇴’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은 나이…오늘 하루만 행복하자”
부진하자 미래 걱정에 타격 침체 열흘의 자성 시간 보낸 후 방망이 살아나고 허슬 플레이까지 ‘이제 좀 내려놓고 해도 돼’ 절친 최형우 조언도 큰 도움 2026시즌에도 KBO리그 최고 포수를 꼽으라면 여전히 삼성 강민호(41)가 거론된다. 1985년생으로 리그 최고참 포수인 강민호는 최초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네 차례나 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삼성과 2년 총액 20억 원에 도장을 찍은 강민호는 올 시즌에도 삼성의 안방을 지키며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늘려나가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잠시 타격이 침체기에 빠졌다. 개막 이후 27경기에서 타율 0.197에 머물렀다. 결국 강민호는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조정기를 가진 강민호는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7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열흘의 시간이 지난 뒤 13일 팀 전력에 합류했다. 복귀 후 13일 잠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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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국내 최초 오리지널 예능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 성료···안정환X딘딘X이은지, 축구와 예능 모두 잡는 토크 배틀 예고
틱톡이 선보이는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티키타카쇼’가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스트리밍에 앞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틱톡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가 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MC 안정환·딘딘·이은지와 김동욱 PD,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 & 스포츠 총괄이 참석했다. 틱톡은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고품질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에게 최대 기존 대비 3배 수준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 콘텐츠 분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티키타카쇼’는 스포츠를 틱톡의 주요 콘텐츠 카테고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연장선에서 탄생한 첫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다.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 & 스포츠 총괄은 “‘티키타카쇼’는 스포츠 콘텐츠의 외연을 넓히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틱톡의 방... -
키움 웬일이야?…LG는 왜 이래?
1위부터 10위까지 8게임 차 누구도 압도 못 하는 초박빙 누구나 최하위 예상했던 키움 마운드 안정되며 4할 승률 부상자 속출한 디펜딩 챔프 나머지 주전들까지 부진 중상위권들도 같은 아픔에 꼴찌가 강해 보이는 착시 불러 키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구동성, 압도적 꼴찌 후보로 꼽혔다. 지난해 승률 0.336으로 극약의 시즌을 보내며 3년 연속 꼴찌였던 키움은 비시즌 전력 보강을 위한 특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아 올해도 완전한 꼴찌 후보로 지목됐다. 예상대로 키움은 현재 꼴찌다. 그런데 시즌 막바지에나 뿌리던 찬물을 시즌 초반부터 간간이 뿌리고 있다. 지난 19~20일에는 이틀 연속 SSG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왠지 모르게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내주는 팀은 타격이 매우 크다. 키움 3연전에서 먼저 2패를 당하면서 SSG는 KIA에 공동 4위를 허락했다. 공동 1위와는 3.5경기 차, 8위 NC와도 3.5경기 차다. 승률 5할은 통상 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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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든, 변화구든… 타석의 최형우는 흔들리지 않는다
삼성 최형우는 지난해 이전 KIA에서 뛸 때는 물론, 2000년대 중후반 삼성 중심타자로 파릇파릇하게 뻗어 올라오던 시절과 비교해도 타격폼의 변화가 잘 읽히지 않는다. 타석에서 방망이를 들고 있는 실루엣이나 스윙 궤도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형우는 최근 그와 관련된 질문에 “밖에서는 어떻게 보실지 몰라도 저 스스로는 변화를 주면서 대응하고 있다. 달라진 것들이 많다”고 답했다. 강타자의 ‘영업비밀’에 해당할 영역을 제외하고, 진행된 대화로는 경기마다, 타석마다 미세한 스탠스 변화가 있다. 마주하는 투수와 타이밍을 체감하며 그때마다 스탠스를 조정한다고 했다. 예컨대 좌타자인 최형우는 오른발을 움직이는 스트라이드로 타이밍을 잡는데 그 폭을 때때로 바꾼다고 했다. 또 하나는 싸우는 방법의 확장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타석에 설 때마다 시야에 잡히는 것들이 많아졌다. 수 싸움을 하는 방법도 그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신체 반응속도가 최고조에 ... -
‘팬들이 직접 선정!’ FC서울 클리말라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팬들이 선정한 4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FC서울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해당 기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는 구성윤, 송민규, 최준, 클리말라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클리말라가 팬 투표에서 32%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으며 4월 MVP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FC서울 클리말라는 2026시즌 K리그1 4월 한 달 동안 뛰어난 득점 감각을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3월 홈 개막전 멀티골의 상승세를 이어 4월 5일 FC안양전, 11일 전북현대전, 21일 부천FC1995전에서 각 1골을 기록하며 FC서울의 선두 행진에 힘을 더했다. 특히 전북 현대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5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FC... -
‘제 2의 안정환 키운다’ 파주 프런티어 FC, 유소년 육성을 위한 4자 협약 완료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시와 지역 학교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유소년 육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19일 오전 파주 NFC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적성융합고등학교, 어유중학교와 함께 ‘파주시 유스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K리그2 진출에 따른 프로축구연맹 클럽 라이선싱 의무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U15, U18 유소년 팀 창단과 지역 기반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시 최병갑 부시장, 적성융합고등학교 박병진 교장, 어유중학교 김창화 교장,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 중·고교 연계 시스템 운영,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 훈련 환경 조성, 인성 교육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 -
속보 ‘韓 축구 최초’ 이강인 ‘유럽 정상 2연패’ 도전 청신호! ‘발롱도르 위너’ PSG 뎀벨레 “내 몸 상태 문제 없다”
파리 생제르맹(PSG) 간판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본인 몸 상태가 좋다고 직접 말했다. 다가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도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인의 소속팀이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오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유럽 클럽 축구 왕좌를 걸고 마지막 한 판 승부가 열린다. 결승전을 앞두고 PSG는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리그 1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마지막 경기 파리 FC에게 1-2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결정적으로 파리 FC전 선발 출전한 뎀벨레가 다리를 절뚝이며 이른 시간 교체 아웃됐다. 뎀벨레가 UCL 결증전에 나올 수 없다면, PSG 입장에서 엄청난 전력 손해다. 뎀벨레는 이번 시즌 43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21득점·1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PSG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아스널... -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목원대와 협력해 유학생·다문화 학생 지원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이 대전 목원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 지원에 나섰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지난 20일 목원대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람그룹 산하인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 지원 등 대학과 기업간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선 목원대 교목실이 운영하는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사랑의 샘터’ 후원 행사도 진행됐다. 사랑의 샘터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설 프로그램이다. 보람그룹은 이번 후원 행사를 위해 식사 지원비와 장학금 등 총 300만원을 후원했다. 장학금은 목원대 발전기금 형태로 전달되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의 선수들과 지도자, 스태프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선수단은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