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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 11일 사건을 다룬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영아)은 황정민을 스토킹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날 A씨에게 검찰은 벌금 1000만원을 처분해달라고 밝혔다. A씨는 황정민이 바뀐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줬고, 연락 중단을 요청한 후에도 먼저 전화하거나 일정을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개인적인 고민을 나눴으며, 황정민의 요청으로 성적인 내용의 글을 비공개 블로그에도 올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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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두고 화사 손 꼭…심야 영화관 포착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화사가 영화관에서 함께 포착됐다. 10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 사랑해요. 친구들하고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를 만나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참석한 이효리, 화사, 이상순이 관객들 사이를 지나 상영관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와 화사는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걸었으며, 특히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이동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순 역시 두 사람의 곁에서 함께 걸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예
더보기오유진 “신곡 ‘여우야 뭐하니’ 위해 무려 9번 탈색” (빛나는 트로트)
“처음에는 저를 못 알아보셨다.” 토탈셋의 가수 오유진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12일 방송된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했다.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돌아온 오유진은 “최근 신곡을 낸 만큼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음악 방송도 꾸준히 다녔다. 이번 신곡 콘셉트를 위해 탈색을 9번을 했는데 팬분들이 처음에는 저를 못 알아보시다가 요즘에는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서는 “트로트가 아닌 신스 팝 장르에 도전했다. 전래동화인 ‘여우야 뭐하니’라는 구절을 친근하게 사용해 새로운 느낌에 도전했다”고 밝힌 오유진은 이어진 라이브 무대에서 신곡의 포인트 안무와 율동을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7년 차임에도 아직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내비친 오유진은 “콘서트를 하게 된다면 제가 가진 것들을 모두 다 털어 넣겠다. 팬...-
김지훈 “지금 불륜보다 수트핏이 문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당시 화제를 모은 슈트 스타일링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소환했다. 김지훈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속사 빅픽처ENT가 게시한 콘텐츠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후 수만 건에 달하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비하인드라는 설명과 함께 김지훈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게시물에는 작품 제목을 패러디한 “지금 불륜보다 김지훈 수트핏이 문제”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지훈은 그레이 톤의 여유로운 실루엣의 슈트에 짙은 셔츠와 브라운 슈즈를 매치한 모습이다.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큰 키와 비율을 살린 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김지훈이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다시 공유하면서 소속사의 재치 있는 작품명 패러디에도 힘을 보탰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 -
살 오른 차은우, 군 동기들과 엽기 사진…몰라볼 뻔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군 복무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SNS에 차은우와 군 동기들이 함께 찍은 인생네컷이 확산됐다.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을 입고 동기들과 함께 엽기 사진을 찍거나 환하게 웃는 등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에도 여전한 미모와 한층 벌크업 된 듯한 듬직함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금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 지난 4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추징금 약 130억 원을 전액 완납했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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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리메이크 프로젝트 새 싱글 ‘3! 4!’ 콘셉트 포토 공개
‘청량+키치’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5세대 심장’ 앳하트(AtHeart)가 올여름 가요계 ‘하트 에너지’를 전파한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하트는 청명한 하늘 아래, 싱그러운 여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일곱 멤버는 키치하면서도 쿨한 무드의 크롭 톱과 데님 소재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앳하트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청량한 여름 감성을 자아낼 것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달궜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을 새롭게 조명하며 30년의 간극을... -
이브에 푹 빠진 DDP
레이브 파티엔 이브다. 가수 이브(Yves)가 유니크한 행보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켰다. 이브는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진행된 ‘SCR 10 Years + FKA twigs Presents: Eusexua, Afterglow, Body High Rave in Seoul’(이하 ‘SCR 10 Years + FKA twigs Presents’)에 참석해 음악 팬들과 만났다. ‘SCR 10 Years + FKA twigs Presents’는 서울 이태원 DJ 씬을 대표하는 서울커뮤니티라디오(SCR)와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아티스트 FKA twigs가 함께 연 레이브 파티다. 이브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음악씬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이날 이브는 ‘HALO’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관객들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이어 이브는 ‘NAIL (feat. Lolo Zoua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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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천군만마 얻는다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리센느에 이어 대규모 팬 서포트를 받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글로벌 팬 참여형 서포트 프로젝트 ‘THE K-POP Cheer Up!(더케이팝 치얼업)’ 네 번째 아티스트로 나선다.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주관하는 ‘더케이팝 치얼업’은 유튜브 ‘THE K-POP(더케이팝)’ 오리지널 예능 ‘FANPOPTY(팬팝티)’ 출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계 프로젝트다. 팬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응원이 아티스트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으로 직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 응원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서울 주요 거점 옥외광고(OOH), 버스 랩핑 광고, 카카오T 스플래시 배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단계별로 열린다. 9단계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높은 단계에 도달할수록 이전 리워드까지 모두 누적해서 획득할 수 있어, 팬덤의 참여가 아티스트의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전환되는 서포트 구조를 갖췄다. 네 번째 프로젝트의 주... -
‘욕망의 덫’ 전혜원, 성공적인 첫 주연 신고식
배우 전혜원이 소프오페라(일일극) 속에서 캐릭터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지난 10일에 첫 방송이 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고은설 역으로 등장한 전혜원은 밝고 풋풋한 모습부터 당찬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첫인상을 확실하게 남겼다. 방송에서 은설은 미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미술 실력을 드러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실력을 인정받은 은설의 실력을 의심하며 도발하는 강해라(주새벽 분)에게 주눅 들지 않고 맞받아쳤다. 동시에 해라의 그림에는 솔직하게 축하를 건네며 밝고 당찬 고은설의 성격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차석진(설정환 분)과는 풋풋한 인연을 시작했다. 은설의 그림에 관심을 보인 석진의 호의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한 반면, 석진이 은설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질투심이 커진 해라와는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해라가 자신의 그림을 훼손한 상황에서도 은설은 ... -
한일 페스티벌 ‘XMF 2026’ 데이식스·원오크록·나카시마미카 뜬다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데이식스, 원오크록, 나카시마 미카가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에 합류한다. XMF 조직위원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2차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데이식스와 원오크록은 10월 4일 무대에 오르며, 나카시마 미카는 하루 앞선 10월 3일 관객과 만난다. 이로써 페스티벌 첫날인 10월 3일에는 아도(Ado), 루시(LUCY), 윤하(YOUNHA),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FTISLAND),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 하츠웨이브(hrtz.wav),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까지 총 11팀의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둘째 날인 10월 4일 무대는 데이식스(DAY6), 원오크록(ONE O... -
“온종일 굶었다”…‘웬즈데이’ 배우, 거식증 의혹 속 아역 시절 충격 고백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거식증 의혹 속에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웬즈데이’의 주역 제나 오르테가가 수척해진 근황으로 팬들의 깊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유명 매거진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제나 오르테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 제나 오르테가는 눈에 띄게 마른 얼굴과 앙상한 체형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래도 슬림한 체형이었던 그이지만, 최근 1년 사이 더욱더 핼쑥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 및 거식증 의혹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인터뷰 내용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날 오르테가는 아역 시절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묻는 질문에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오르테가는 “어린아이였던 저는 촬영장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신나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어요. 물 한 모금 달라고 조르지도 않았죠. 누구에게도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서... -
‘전설의 사내’ 성리vs조권, 세기의 퍼포머 대결
0.1초 만에 즉답! 과연 누구일까?. ‘1대 전설’ 성리가 특급 퍼포머 ‘깝권’ 조권과 ‘퍼포머 에이스’ 자리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12일(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가족들의 자존심을 건 ‘에이스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리와 조권의 즉석 댄스 대결이 성사돼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이날 MC 양세형은 “집안 자존심을 건 대결”이라며 ‘가족 청백전’ 1차전에서 활약했던 정연호 아버지와 김태웅 어머니를 다시 무대에 세운다. 각 팀 가족들 중 ‘에이스 of 에이스’가 출격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가수 뺨치는 무대 매너와 여유, 탄탄한 가창력으로 맞붙어 현장을 압도한다. MC 장민호는 “오늘 초대가수 두 분을 모신 것 같다”며 ‘엄지 척’ 하고, TOP7도 “1호 팬이 되겠다”며 열렬한 환호를 보낸다. ‘가족 에이스’들이 한바탕 쓸고 간 자리는 성리와 ‘목소리 도플갱...
스포츠
더보기고관절 수술을 받은 SSG 최정, 다음 시즌 ‘이것’에 대한 애착이 더 생겼다…이숭용 감독 “스프링캠프 참가 문제없어”
고관절 수술을 마친 최정이 다음 시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이숭용 SSG 감독이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최정은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에는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SG는 이날 “최정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은 앞으로 약 2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초기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미국에서 2주 동안하고 와서 한국에서 꾸준히 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술 날짜도 프런트가 좀 빠르게 움직였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빨리 알아봤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은 더이상 뛸 수 없게 됐지만 다음 시즌 준비는 문제가 없게 됐다. 이 감독은 “자신의 몸 상태를 경기할 때마다 체크를 계속해야 했다. 모든 선수들이 다 그렇게 했을 거지만 최정은 우리 팀의 레전드고 꼭 필요한 선수고 팀을 끌고 가...-
“오늘도 8~9회 대기”…승리보다 훨씬 기쁜 이의리의 부활, KIA에 빅 카드가 생겼다
이의리(24·KIA)는 최근 중간투수로 나가는 쾌감이 크다고 했다. 데뷔후 선발투수로만 뛰었던 이의리는 후반기 불펜으로 이동해 중간에서 던지고 있다. 롱릴리프에서 빠른 속도로 필승계투조가 됐다.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육책으로 불펜 변신을 한 이의리는 지금 쾌속질주하고 있다. 순위 경쟁과 관계 없이, 최근 KIA가 얻고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이의리가 심지어 세이브를 했다. 지난 11일 광주 삼성전에서 이의리는 3-1로 앞선 9회초 등판했다. 삼성의 최강 중심타선, 3번 구자욱-4번 최형우-5번 디아즈를 공 8개로 돌려세웠다. 외야플라이로 둘을 처리한 뒤 마지막 디아즈 타석에서는 초구부터 이날의 최고구속 156㎞를 찍었다. 가볍게 투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3구째 다시 156㎞ 직구를 낮게 깔아 볼을 던진 이의리는 4구째 존 아래에 걸쳐 슬라이더를 던져 디아즈의 헛스윙을 유도하고 경기를 끝냈다. 202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의리는 세이브를 거... -
‘황대헌·임효준 꺾고 평창 금메달’ 우다징, 중국 쇼트트랙 감독 됐다···린샤오쥔 스승으로 부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 쇼트트랙의 대표적 간판 스타였던 우다징(32)이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전격 선임됐다. 중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는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공모 절차를 거쳐 올림픽 챔피언 출신 우다징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과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인선은 2030년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표팀 재편 및 세대교체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1994년생으로 만 32세인 우다징은 현역 시절 중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안긴 레전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한국의 황대헌(은메달)과 임효준(동메달)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혼성 2000m 혼성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역 은퇴를 알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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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목 담 증세로 1군 말소···주말 KT 3연전에 박준현-하영민-김윤하
키움 안우진이 목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안우진은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건너뛰고 다음주 중 복귀할 예정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 전 “안우진은 목에 담 증상이 있어서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뺐다”라며 “이번 주까지는 기술 훈련이 힘들 것 같고 일요일에 캐치볼을 하고 11일째(다음주 주말)에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안우진은 지난 11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97구를 던졌다. 제구가 잡히지 않아 사사구가 5개를 기록했다. 설 감독은 “어제 등판 전에 몸 상태는 괜찮다고 했는데 변화구 제구가 안 되다 보니 투구 수가 많아졌다. 부상으로 인한 제구 난조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안우진이 빠진 자리는 김윤하가 채운다. 박준현, 하영민, 김윤하가 이번 주말 KT전에 차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전날 복귀한 케스턴 히우라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설 감독은 히우라에... -
‘감탄 또 감탄!’ 이강인 효과 “9000km 떨어진 곳에 새 홈구장 탄생했다” 상상이상 파급력에 이어지는 찬사
이강인의 효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케팅 성과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던 것 같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1일(한국시간) “한국 서울에서 아틀레티코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친선경기, 경기장 주변은 엄청난 인파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며 “이건 이강인이 아시아에서 보여주는 역사적인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켰다”고 조명했다. 이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약 9000km 떨어진 서울이 아틀레티코의 또 하나의 홈구장처럼 변했다. 붉고 하얀 물결의 중심에는 이강인이 있었다”며 “아틀레티코가 4000만 유로(약 650억원)를 투자해 영입한 이강인은 단 몇 주만에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한국에서 아틀레티코는 단지 유럽 무대에서 역사를 쌓은 팀이었다. 이제는 이강인 합류로 차원이 다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아틀레티코 소식지는 이강인의 공식 발표가 나왔던 직후 구단이 이강인을 통해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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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운명이 걸린 U-20 女 월드컵, 첫 FIFA 대회 보이콧?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운명이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폴란드축구협회는 12일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U-20 여자 월드컵을 예정대로 정상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개국이 16강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한국도 지난 4월 U-20 여자 아시안컵 4강 진출로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가 축구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진짜 이유는 ‘인판티노 퇴진론’ 속에서 치러지는 첫 FIFA 대회이기 때문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상업권 및 민간 매각 추진이라는 자충수로 거센 반발에 직면해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이 연대해 그의 사퇴를 압박하는 중이다. 특히 UEFA는 FIFA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며 FIFA ... -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독립리그 새로운 돌풍’ 안산 웨이브스와 맞대결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의 새로운 돌풍’ 안산 웨이브스와 12번째 직관을 예고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리그 신흥 강호 안산 웨이브스와 뜨거운 혈전을 벌인다. 2025년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는 올해 첫 출전한 ‘2026 KBO DREAM CUP’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팀이다. 독립야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KBSA리그 1차 예선’에서도 6게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파죽지세로 독립리그 최강의 자리에 앉은 안산 웨이브스가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앞세워 승리를 겨냥한다. 올 시즌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즈는 매 경기 완벽한 공수 조화와 허를 찌르는 작전을 통해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KBO에서 한 획을 그었던 백전노장들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여기에 김성근... -
가짜 결혼식엔 팬 몰리고, 진짜 결혼식은 조용히…호날두의 반전 웨딩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결혼 발표는 의외로 소박했다. 웨딩드레스도, 화려한 결혼식장도 없었다. 호날두가 공개한 것은 나란히 놓인 두 사람의 손과 손가락에 끼워진 얇은 금빛 반지가 전부였다. 호날두는 11일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와 포르투갈 휴양도시 카스카이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민사 결혼식이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교제해 약 10년 만에 정식 부부가 됐다. 결혼 소식을 알리는 방식도 간단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반지를 낀 두 사람의 손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C❤G’라는 짧은 문구만 남겼다. 크리스티아누(Cristiano)의 C와 조지나(Georgina)의 G를 하트로 연결한 표현이었다. 눈길을 끈 것은 반지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 가운데 한 명인 호날두의 결혼반지는 예상과 달리 화려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비교적... -
르브론판 ‘라스트 댄스’ 제작된다···“다큐 완성되면 전율할 것” 기대감
‘킹’ 르브론 제임스(41·필라델피아)가 자신의 농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NBA닷컴은 11일 르브론이 자신의 농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최근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르브론은 ‘더 보드룸’에 출연, 자신의 향후 계획을 설명하던 중 다큐멘터리 제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농구를 그만둘 때쯤이면, 그 빈자리를 다른 것으로 채울 수는 없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상당히 대단한 다큐멘터리를 작업 중”이라며 “완성되어 세상에 공개되면 정말 미친 듯이 전율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해 농구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구체적인 공개 시점이나 제작 방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브론이 20년 넘게 이어진 전설적인 커리어를 직접 돌아보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ESPN과 르브론이 마이클 조던... -
마지막 테스트에서 무너진 웰스, 2년 차 신인 박시원에게 선발 투수 ‘배턴 터치’
LG가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를 선발진에서 제외했다. 2년 차 신인 투수 박시원이 새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11일 키움과의 경기 전 “웰스는 일단 선발에서 빠졌다”라며 “8월 4일 SSG전이 마지막 테스트였다”라고 말했다. 웰스는 지난 4일 SSG전에 선발 등판했다. 웰스는 7월부터 승리 없이 3연패 하며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당시 염 감독은 “데이터상 문제가 없다”라며 계속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웰스는 ‘마지막 테스트’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회부터 홈런을 맞으며 선제점을 내줬고 3회 박성한의 타구에 종아리를 강하게 맞아 교체됐다. 뜻밖의 부상으로 조기 강판당한 웰스의 빈자리를 채운 선수가 박시원이었다. 박시원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으로 3실점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비록 패배했으나 선발 투수 못지않은 이닝 소화력을 보여줬다. LG 불펜의 부담도 크게 줄었다. 박시원은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6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