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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 축하한 절친 이민정·이정현…“잘 살아” 뭉클
배우 오윤아가 절친인 이민정, 이정현에게 재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커다란 분홍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절친인 배우 이민정, 이정현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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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30대 스타 헬스 트레이너, 부검해보니…
염증성 노화의 충격 실체여름철 3.8배 폭중“보양식도 소용없다” ‘난 아직 젊다’는 안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12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에서는 갑자기 병이 찾아오는 이유와 지금 당장 체크해야 할 세포 생존 전략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 몸이 쉽게 지치는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 먹고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써도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노화’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최근 의학계가 겉으로 드러나는 주름보다 주목하고 있는, 몸속 세포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염증성 노화’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젊다고 안심할 수도, 나이가 들며 피할 수도 없는 몸속 변화가 암과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질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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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우유경이냐, 준유경이냐…화제성은 말한다?
“우유경이냐, 준유경이냐.” ‘하트시그널5’이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 무려 6주 연속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것은 물론,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전주 대비 화제성 수치가 12.9%나 증가해, 5월 4주 차부터 6주 연속으로 ‘화제성 TOP5’에 드는 무서운 인기 뒷심을 발휘 중이다. -
레이디제인, 쌍둥이 첫돌에 신라호텔 돌잔치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의 첫돌을 맞아 성대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 ‘돌잔치가 거의 전쟁급.. 쌍둥이는 돌잡이도 둘이 똑같은 걸 잡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레이디제인은 “드디어 우주와 별이의 돌잔치 날”이라며 “1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100일쯤 됐을 때 남편이 벌써 돌잔치를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 농담인 줄 알았다”며 “막상 준비해 보니 거의 결혼식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연예
더보기‘단발좌’ 브브걸 유나, 래시가드 뚫고 나온 건강미…여름 접수 완료
브브걸(BBGIRLS) 유나가 무장해제 시키는 싱그러운 미소와 한층 물오른 과즙미를 선보였다. 그룹 브브걸(민영·은지·유나)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 유나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스포티한 블루와 레드 컬러의 래시가드 의상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활력 있고 에너제틱한 무드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나의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선베드에 기대어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화사한 레이스 스타일의 비치웨어와 스커트를 입은 유나는 고유의 단발머리를 소화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영과 은지에 이어 마지막 주자인 유나의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베일을 벗으면서 컴백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브브걸이 이번 여름에는 어떤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일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브브걸은 ‘롤린’(Rollin‘)과 ’운전만해...-
박은영 “소개팅은 실패”라더니…♥성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 결심 이유
셰프 박은영이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순간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지난 5월 결혼한 박은영 셰프와 만나 신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하석진 닮은꼴이자 성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한 박은영에게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4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는데 그땐 잘 안됐다. 그러다가 제가 홍콩에 있을 때, (남편이) 한국에 올 때마다 만나다가 연결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가 “결혼식날 (하객들이) 많이 왔던데?”라고 하자 박은영은 “감사했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님과 아이비 씨가 해줬다. 근데 저는 결혼식이 행사 같았다. 하나도 안 슬펐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그럼 남편이 결혼식 하지 말고 혼인신고만 하자고 했다면?”이라고 묻자, 박은영은 “그러자고 했으면 그랬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박은영은 휴대전화에 남편을 ‘보호자’라고 저장해뒀다며 “하루에 한... -
‘나혼산’ 최고의 1분은 소시 유리의 ‘톳 명란 솥밥’ 만들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바다에서 톳을 채취하는 자연인(?) ‘제주 권 반장’의 하루를 최초 공개했다. 제주에서 자신만의 일상을 찾은 유리는 인간미와 현실감이 넘치는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현실적인 제주살이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리가 제주 바다에서 직접 캔 톳과 버터에 구운 명란을 듬뿍 넣어 ‘명란 톳 솥밥’을 만들어 먹는 장면이었다. 톳을 손질하는 법부터 명란을 잘 굽는 법까지 제주살이 3년 차에 터득한 유리만의 요리법이 눈길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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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지현, 장기자랑 찢었다…조이·서범준과 쿨 완벽 재현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 장기자랑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열린 ‘제1회 무지개 하계수련회’ 장기자랑에서 조이, 서범준과 함께 막내라인 ‘쿨링쿨링’을 결성해 대표곡 ‘애상’으로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더욱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녹음까지 진행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고, 본 무대에서는 원곡의 감성을 살린 시원한 보컬과 빈틈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박지현은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이재훈과 비슷하다”, “트로트만 잘하는 게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VCR로 무대를 다시 보던 박경혜 역시 “고음이 이렇게 쉬운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어진 결과 발표에서 다비이모와 긴장감 넘치는 접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팀 ‘쿨링쿨링’은 단 1표 차로 2등 최우수상... -
거제시, 리센느 원이 감쌌다 “‘무섭노’, 일상적 방언…정치적 해석 NO”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제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거제시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센느 원이 ’무섭노‘ 표현 관련 입장문’을 공개했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는 등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으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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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김승규, 드디어 ‘완전체’…“너무 작아” 딸에 눈을 못 떼네
모델 김진경이 남편이자 축구선수 김승규와 딸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0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아빠와 첫 만남. 드디어 달밤이네 완전체 육아 일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진경은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를 기다리며 “과연 달밤이(태명)가 아빠를 알아볼지 궁금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집에 도착한 김승규는 딸을 보자마자 “진짜 더 작다. 왜 이렇게 예쁘냐”, “영상 통화할 때보다 더 작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김진경은 “예쁘지? 내가 낳았다”고 농담했고, 김승규는 “예쁘게 잘 낳았다”며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김승규는 딸을 처음 품에 안은 뒤 “왜 이렇게 작냐. 생각보다 더 작다. 많이 큰 거냐”라며 연신 신기해했고, 김진경은 “눈 뜨면 나 닮은 거 같은데 사람들이 다 오빠 닮았다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규는 “이렇게 보니까 잘 모르겠다. 사진이 그렇게 나오나 싶... -
옹성우 “시키는 대로 다 할 것”…3살 차 박은빈 앞 ‘군기 바짝’ (놀토)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역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1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세 배우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세 번째로 방문한 박은빈은 “오늘은 옹성우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싹싹하고 열심인 옹성우가 ‘놀토’에서도 희망이 될 것”이라며 후배를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에 옹성우는 “박은빈이 저랑 세 살 차이인데 온화한 대선배님 느낌”이라고 화답하며 “춤이든 노래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라고 남다른 열의를 다져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냈다. 반면, 극강의 내향형 성격으로 알려진 양세종은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MC 붐의 요청에 다급히 손사래를 치며 “개인기는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진땀을 빼 현장을 웃음바... -
군입대 앞둔 20살 청년 살해당해…피해자 어머니에 원한
‘용감한 형사들5’에서 무고한 피해자들이 발생한 여러 사건들을 다뤘다. 지난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6회에는 경기남부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 윤중석 경감과 이영동 전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형사들이 하루 동안 1000km 넘게 달리며 추적한 끝에 해결한 수사기다. 사건은 어린 여학생이 “오빠가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쓰러져 있다”고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외진 주택 뒤편에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남성이 수십 차례 흉기에 찔려 과다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당시 집에는 피해자와 중학생 여동생만 있었다. 정전이 두 차례 발생하자 피해자가 집 뒤편에 있는 차단기를 확인하러 나갔고, 돌아오지 않자 여동생이 뒤따라 나섰다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오빠를 발견했다. 범인은 일부러 차단기를 내려 피해자를 밖으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 -
‘김부장’ 김성규, 소지섭과 혈투 속 드러난 형의 죽음…절망
배우 김성규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거친 액션과 먹먹한 감정 연기를 넘나들며 극의 핵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김부장’ 5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이 민지(서수민 분)의 뒤를 쫓던 중 김부장(소지섭 분)과 정면으로 맞붙었다. 강성은 서늘한 기운을 뿜어내며 김부장을 도발했고, 곧이어 날카로운 칼날을 주고받는 치열한 사투가 시작됐다. 어둠 속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양보 없는 혈투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김성규는 이 과정에서 상대를 매섭게 몰아붙이는 집념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명품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 냈다. 숨 가쁜 액션 이후에는 강성의 가슴 아픈 과거 서사가 드러나며 극의 분위기가 반전됐다. 친형 박영광(옥택연 분)의 죽음이 다름 아닌 북한 간부 리응령(이재용 분)의 배신에서 비롯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김부장은 강성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으라”는 형의 유언을 대신 전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강성은... -
‘결혼의 완성’ 남궁민-박병은 또, 총구 겨눈 의문의 만남
남궁민이 권총을 들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미스터리한 의문의 남자 박병은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살벌한 대면’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괴로워하는 강태주(남궁민 분) 앞에 이수형(박병은 분)이 홀연히 나타나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해 강태주를 놀라게 했다. 11일(오늘) 방송될 3회 방송에서는 남궁민과 박병은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날 선 대면’으로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극 중 강태주와 이수형이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의심과 경계심을 드러내는 장면.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스포츠
더보기“유로 우승은 월드컵과 같은 수준” 호날두, 월드컵 탈락 후 개인 SNS로 ‘10년 전’ 유로 2016 우승 재조명 “천금 같은 승리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이 갑자기 10년 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우승 당시를 회상했다. 호날두가 주장으로 있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했다. 90분 내내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스페인 미켈 메리노의 극적인 ‘극장 골’로 갈렸다. 이번 대회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우승) 이후 16년 만에 8강 무대에 오른 반면, 4년 전 8강 무대를 밟았던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의 북중미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시에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끝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호날두는 스페인과 경기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것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쉽게 ...-
‘박철순-김경문’ ‘김용수-김동수’, 올스타전 시구-시포 나선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에 두산과 LG의 영구결번 선수인 박철순, 김용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이날 박철순과 김경문 한화 감독, 김용수와 김동수 서울고 야구부 감독이 각각 시구와 시포자로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박철순은 OB(두산의 전신)의 창단 멤버이자 구단을 상징하는 에이스 투수였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팀의 우승을 이끌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당시 기록한 ‘단일 시즌 22연승’은 KBO 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여러 차례 부상을 극복하고 1995년 팀의 두 번째 우승을 견인하며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었고 구단은 박철순의 등번호 2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김용수는 MBC-LG를 거친 구단 대표 프랜차이즈 투수였다. KBO 리그 최초로 ‘100승-200세이브’를 달성했고 LG 구단 최초의 영구결번 주인공이다. 통산 3차례 세이브 왕을 차지했고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1990년과 1994년 LG의 우... -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 월드컵 결승 진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나란히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김제덕·이우석으로 이뤄진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세트 승점 5-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12일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강채영·이은경·오예진이 출전한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5-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12일 미국과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오예진·김우진이 출전한 리커브 혼성팀은 8강전에서 스페인에 패배해 탈락했다. 박예린·김종호가 호흡을 맞춘 컴파운드 혼성팀은 16강전에서 에스토니아에 졌다. 개인전에서는 김제덕과 오예진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제덕은 12일 리커브 남자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 마우로 네스폴리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오예진은 같은 날 체코 마리 호라코바와 준결승전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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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카발리-콘트레라스, 출장 정지 징계 감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야수 윌슨 콘트레라스(보스턴)와 투수 케이드 카발리(워싱턴)의 징계가 축소됐다. MLB 사무국은 두 선수 “들어가서 앉아, 꼬맹아(Sit down, boy)” 발언이 촉발한 벤치클리어링으로 각각 7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두 선수에게 5경기 출장 정지로 징계를 축소했다. MLB 사무국의 징계 결과에 선수들이 항소한 데 따른 것이다. 콘트레라스의 징계는 10일 경기부터 시작됐다. 결국 전반기 남은 경기를 모두 결장하고 후반기 첫 경기인 18일 탬파베이전까지 출전할 수 없다. 카발리의 징계는 7일부터 시작됐고 전반기 마지막 등판인 13일 뉴욕 양키스전에는 등판할 수 있다. 유틸리티 내야수 네이트 이튼(보스턴)은 3경기 출장 정지에서 2경기 출장 정지로 감경받아 남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른다. 반면 5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던 투수 마일스 미콜라스(워싱턴)의 항소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징계를 촉발한 벤치클리어링은 지난 1일 보스턴과 ... -
오타니, 무릎 통증으로 애리조나전 선발 등판 취소→올스타전도 불참…남은 경기 타자로만 출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예정됐던 선발 등판과 올스타전 출전을 모두 포기했다. 다저스 구단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투수를 오타니에서 완 카일 허트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어 “오타니가 후반기 준비를 위해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무릎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전반기 남은 경기에 선발 등판하지 않고 타자로만 출전한다. 이날도 오타니는 1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최소한 지난 달 12일부터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는 무릎 통증 외에도 오른쪽 이두근 부상, 오른손 물집 등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으나 투수와 타자로 모두 제 몫을 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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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1억 5000만원 기부
데상트코리아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후원사로 참여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이하 어울림마라톤)’을 지난 6월 13일 성황리에 마치고, 시각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위한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Daum의 임광욱 부사장,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조형석 회장,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이민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 시각장애인 이동 개선 및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VMK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을 통해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 육성, ... -
잠실 첫 손맛… 삼성 함수호, 결승포로 퓨처스 올스타 ‘왕별’
남부리그 올스타 함수호(삼성) 방망이가 크게 돌았다. ‘딱’ 하는 소리와 함께 타구가 쭉쭉 뻗더니 잠실 구장 오른 담장을 훌쩍 넘었다. 그 한 방으로 퓨처스 올스타전의 승부가 갈렸다. 함수호가 2026시즌 퓨처스 올스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함수호는 10일 잠실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 남부리그 올스타 좌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2안타로 4-0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함수호는 0-0 동점이던 2회말 북부리그 투수 이도우(SSG)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20m 홈런을 날렸다. 남부리그 투수들이 북부리그 타선을 9이닝 무실점으로 꽁꽁 묶으면서 함수호의 홈런 한 방이 그대로 결승타가 됐다. 안타 하나를 더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함수호는 4회 투런포를 쏘아올린 남부리그 신재인(NC)을 제치고 퓨처스 MVP로 선정됐다. 함수호는 경기 후 “첫 타석 홈런 치자마자 MVP 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재인이가 바로 홈런을 때... -
‘홍명보만 아니네’ A조 4개국 감독 모두 사임···74세 브로스 남아공 감독 ‘명예로운 퇴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A조 4개국 감독들이 대회를 끝으로 모두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10일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부엣발 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사임은)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다. 다른 무언가로, 예를 들어 스카우팅 같은 일이라면 필요하다면 (고려하겠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 하지만 축구는 더 이상 내 삶의 24시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한국의 홍명보 감독, 체코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 이어 A조 네 나라 감독 모두가 월드컵 이후 사퇴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다만 사퇴의 배경은 크게 엇갈린다. 한국의 홍명보 감독과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홍 감독은 한국의 32강 탈락 직후 사의를 표명했고 이후 팬들에게 사과문까지 발표하... -
“손흥민·황희찬을 청문회에 왜 불러” 결국 ‘백기’···임오경 의원, 축구팬 비판에 ‘참고인 신청’ 철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으로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LAFC)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부르려 했던 계획이 하루 만에 철회됐다. 현역 선수들을 국회 청문회에 세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축구계와 팬들의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결정이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 축구 시스템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참고인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 -
‘어긋난 팬심’ 골 찬스 놓쳤다고 ‘살해 협박’ ···콜롬비아 캄파스 SNS 테러에 디 마리아 ‘후배 지지’ 눈길
골 찬스를 한 번 놓쳤다는 이유만으로 살해 협박까지 이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한 콜롬비아 대표팀의 하민톤 캄파스(26·로사리오 센트랄)가 도를 넘은 비난과 협박의 대상이 되면서 축구계가 그의 편에 섰다. 캄파스는 지난 8일 열린 스위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스위스 수비진의 실수 속에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는 0-0으로 끝난 뒤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가 패하며 8강 진출이 무산됐다. 이후 일부 극성 팬들은 캄파스와 가족을 향해 SNS를 통해 살해 협박과 욕설을 퍼부었다. 온라인에는 캄파스의 딸과 가족을 겨냥한 협박 메시지까지 퍼졌고, 현지 언론들은 “축구를 넘어 범죄 수준의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SNS에서는 “골 하나 때문에 사람을 죽이겠다는 협박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침묵하던 캄파스도 결국 입을 열었다. 그는 9일 인스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