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보기김기태, 치열했던 무명 시절의 삶과 위로를 담은 신곡 ‘나무가방’ 발매
가수 김기태 신곡 속에 이연복 셰프의 무명 시절 서사를 담는다. 김기태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오는 26일 신곡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기태는 약 20년에 달했던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어릴 적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무대에 섰고, 꿈을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견뎠다”고 털어놓았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달리, 수줍음 많고 순수한 반전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기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신곡 ‘나무가방’을 최초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대표 요리사인 이연복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에서 출발한 곡으로, 힘겨운 시절을 버텨내고 현재의 자리에 오른 이연복 셰프의 자전적 삶의 궤적을 노랫말에 담아냈다. 김기태는 “이연복 셰프님의...-
이국적인 매력 지닌 해일리, 숙면 아이콘 등극해 침실 전격 공개
‘이국적인 미녀‘ 해일리가 침실 공개 화보를 차분하고 깊은 매력으로 완성했다.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해일리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해일리(본명 캠벨 해일리 리아)가 기능성 베개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속 해일리는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특유의 맑은 미소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포근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해일리는 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 해일리는 뮤지컬 ‘곤투모로우’, ‘도리안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3년 만에 뮤지컬 ‘차미’에서 주연 자리를 차지하며 뮤지컬계의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해일리는 신인임에도 길어지는 촬영 속에서 지친 기색 없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따뜻한 감성을 담은 침실 광고로 시선을 사로잡은 ‘라이징 스타’ 해일리는 최근 드라마 출... -
차유진, 씨엘엔컴퍼니 전속계약·‘굿파트너2’ 심현주 역 낙점 ‘겹경사’
배우 차유진이 씨엘엔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차유진은 최근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오랜 시간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차유진은 새 소속사와 함께 한층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유진이 출연하는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극 중 차유진은 국내 유일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에서 일하는 사무장 심현주 역을 맡아 장나라와 믿음직한 동료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한 차유진은 2007년 연극 ‘멜로드라마’를 통해 제4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일찍이 무대 위 압도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서툰 사람들’, ‘친정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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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in Action’ 공급망의 새로운 질서, ‘스마트 물류’의 미래를 만나다
14일 오후 7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오는 21일 오전 9시 아리랑TV에서 ‘공급망의 새로운 질서, 스마트 물류’ 편이 방송된다. 퇴근길 주문한 운동화, 자기 전 주문한 식재료가 아침이면 현관 앞에 도착한다. 빠른 배송이 익숙해진 우리의 일상 뒤에는 AI와 로봇이 있다. 아리랑TV 글로벌 과학 토크 프로그램 ‘Vibe in Action’이 경제(Economy) 시리즈 ‘공급망의 새로운 질서, 스마트 물류’를 통해 AI 기술로 새롭게 재편되는 물류 산업과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를 살펴본다. 방송에는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가 출연해 AI와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을 활용해 생산부터 보관, 운송, 배송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물류’의 원리를 소개한다. MC 안현모와 피터 빈트는 밤에 주문한 상품이 다음 날 아침 도착하는 빠른 배송에서 출발해, 하나의 택배가 소비자의 문 앞에 오기까지 어떤 기술이 작동하는지 쉽고 흥미롭게 풀어간다. 방송에서는 미국의 AI... -
휠라(FILA),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함께 26FW 캠페인 공개
휠라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2026 FW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2026 FW 시즌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풋웨어와 어패럴 시그니처 아이템을 앞세워 FW 시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핵심 슈즈로 자리매김한 ‘글리오(GLIO)’와 브랜드 대표 의류 아이템 ‘1911 니트트랙(Knit Track)’, 브랜드 대표 슈즈 ‘에샤페(Echappe)’ 실버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컬러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들을 한소희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며 휠라만의 FW 시즌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 SS시즌 첫 출시 이후 2030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에샤페’를 잇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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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 팬덤 비즈니스 인프라 개방…IP가 자체 앱 직접 구축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IP 사업자를 위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개했다. 아티스트·브랜드 등 IP 사업자가 자체 앱과 독립된 팬덤 플랫폼을 직접 구축·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도구로, 콘텐츠·스포츠·게임 등 팬덤을 보유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팬덤 비즈니스가 ‘대형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식’에서 ‘IP가 자기 플랫폼을 소유하는 방식’으로 옮겨가는 흐름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SDK는 특정 기능을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지 않고도, 미리 만들어진 기술 부품을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도구다. 이를 통해 IP 사업자는 원하는 형태의 팬덤 서비스를 직접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그동안 자체 팬덤 플랫폼 구축은 대규모 개발 조직과 수년의 투자가 필요해 소수 대형 사업자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이커머스가 대형 오픈마켓 입점에서 자체 브랜드몰 구축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온 것과 유사한 전환이 팬덤 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팬덤 비즈니스... -
틱톡, 라이브 뮤직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 개최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지역 뮤직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음원 유통 플랫폼 ‘사운드온’과 정식 음원 발매 및 프로 아티스트 성장을 지원하는 경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틱톡(TikTok)이 차세대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Music on Stage 2026)’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경연의 막을 올린다. ‘뮤직 온 스테이지’는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신예 뮤직 크리에이터를 발굴, 이들이 자신만의 팬덤을 구축하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넘어 정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틱톡의 대표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참여하는 올해 행사는 한층 새로워진 경연 포맷과 강화된 평가 시스템, 다양한 경쟁 포맷을 도입한 역동적인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뮤직 온 스테이지 2025’는 전 세계 누적 노출 82억 회, #MusicOnStage 해시태그 콘... -
“지효X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실물 앨범 소장”···뮤직카우, 미공개 리믹스 버전 싱글 앨범 예약 판매
뮤직카우가 오는 25일까지 지효X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싱글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뮤직카우가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했던 ‘K팝 대표 아티스트’ 트와이스 지효와 ‘글로벌 댄스홀 퀸’ 센시아(Shenseea)의 콜라보 음원의 실물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뮤직카우가 지효와 센시아의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8월 25일까지 예스24, 핫트랙스, 알라딘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9월 28일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디스턴트 러버’는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인 ‘시추에이션십(Situationship)’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긴장과 끌림을 표현한 곡으로, 센시아의 댄스홀 스타일과 지효의 매끄러운 보컬이 시너지를 이룬 곡이다. 실물 앨범 발매는 스트리밍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을 넘어, 두 아티스트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을 실물 형태로 직접 소장하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기획됐다. 앨범은 ‘... -
‘어서와’ 덴마크 삼 형제, 첫 끼부터 곱창 폭풍 먹방…‘소맥’까지 제대로 즐겼다
정체성 혼란을 겪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덴마크 맏형 요나스와 동생들이 한국에서의 첫 식사로 완벽한 곱창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 푹 빠진 첫째 요나스와 두 동생 에스크, 타이스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 도착한 세 형제의 첫 번째 식사 장소는 다름 아닌 신촌의 한 곱창집이었다. 특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무려 11년 만에 이곳을 찾은 요나스를 사장님이 단번에 알아보며 반갑게 맞이해 훈훈함을 더했다. 요나스는 능숙한 솜씨로 모둠 곱창과 소주를 주문해 찐 단골의 면모를 뽐냈다. 인생 첫 곱창 도전을 앞두고 동생들이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서비스로 제공된 육회를 맛본 셋째 타이스는 “이거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둘째 에스크 역시 “참기름이 진짜 재밌는 맛을 만들어내”라며 마음에 쏙 들어 했고, 타이스는 “나였어도 이게 공짜면 매일 올 거... -
“삼겹살 먹고 채식주의 포기” 덴마크 요나스, 뼛속까지 한국인 된 사연(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사랑을 넘어 ‘뼛속까지 한국인’ 같은 면모를 뽐낸 덴마크 출연자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떠난 자리를 이어받은 덴마크 삼 형제의 흥미진진한 한국 여행기가 첫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에스크가 제작진에게 “형은 덴마크 사람인데 한국인 같아요”라며 보내온 제보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첫째 요나스는 덴마크 자택에서 한국식 고기 불판과 가스버너를 당당하게 꺼내 삼겹살 파티를 벌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삼겹살을 가위로 능숙하게 자르는 것은 물론 쌈무와 콩가루, 명이나물까지 한국의 웬만한 바베큐 파티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아이템들이 총출동해 이곳이 덴마크인지 한국인지 종잡을 수 없는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요나스는 “안녕하세요. 저는 요나스 하슬레입니다. 전 1988년 출생이에요. 서울 올림픽이랑 동갑이랍니다”라며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
스포츠
더보기양의지, 3점포로 팀 승리 견인 “더 높은 곳에서 마무리하도록”
두산 4번 타자 양의지가 시원한 초대형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양의지는 13일 잠실 한화전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양의지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3회에는 1사 1루에서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하며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민석의 타석에서 3루까지 밟은 양의지는 박찬호의 적시타에 홈 베이스를 밟았다. 팀은 3회까지 5-0으로 앞서갔다. 4회말 공격은 5-2로 시작됐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는 상대 선발 류현진의 초구 체인지업에 배트를 돌려 잠실구장 가장 깊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130m를 날아가는 초대형 홈런포였다. 11일 한화전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양의지의 홈런포다. 두산은 8-2로 여유 있게 리드를 잡았다. 양의지는 7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양의지의 3...-
7년 연속 챔피언십 나간 임성재…2차 →최종전 진출 확률 ‘바늘귀’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확률은 1.9% 불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진출 확률도 18%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임성재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출전했던 투어 챔피언십에 올해도 나가려면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최상위권에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3일 “예상 외의 선수 5명이 플레이오프 중도 탈락 위기에 놓였다”면서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임성재를 꼽았다. 골프닷컴은 “임성재는 PGA 투어 경력이 7년 밖에 되지 않는데도,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의 비공식 행정책임자나 마찬가지”라며 이렇게 평가했다.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종료시를 기준으로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하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 -
‘부담 또 부담’ 이강인 ‘불가능한 임무’ 도전···완수할 수 있을까, 西 언론 “ATM에서 사라진 창의성을 제공해라”
스페인 현지 언론과 축구 팬들이 이강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창의성과 증명이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요구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3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이강인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황을 주목했다. 역시 최고 관심사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어떻게 지울까다. 그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를 떠나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로 떠났다. 매체는 “그리즈만의 공백을 느끼지 않게 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떠나서 팀에 발생하는 창의성 공백을 책임져야 한다. 이강인은 팀에 기술과 시야, 수준 높은 기술, 개인 돌파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즈만의 상징이자 아틀레티코에서 사용했던 7번을 이강인이 받았다. 그리즈만의 대체자이자 후계자라는 소리가 시즌 개막이 다가올수록 커지고 있다. 스페인 언론도 그리즈만의 공백으로 발생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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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여덟 & 마흔 다섯 소승섭·이보나, 이 둘이 여전히 사대를 사수하는 이유
>> 공기권총 ‘78년생’ 소승섭 37년만에 첫 메이저 국제대회 사격선수 길 걷는 중 3 아들에 훌륭한 아버지 모습 보여주고파 >> 산탄총 ‘81년생’ 이보나 팀도 많이 없어 선수도 부족 타 종목에 비해 얇은 선수층 내가 잘해야 저변 확대 도움 이제는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저마다의 이유를 가슴에 품고 사대에 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눈길을 끄는 선수 중에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소승섭(48·서산시청)과 한국 산탄총의 간판 이보나(45·대한항공)가 있다. 소승섭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뜻깊다. 사격 선수 생활을 시작한지 무려 37년 만에 처음으로 나서는 메이저 국제대회이기 때문이다. 1978년생으로, 한국 사격의 ‘전설’인 진종오 국회의원보다도 1살 많은 그의 감회가 남다른 것은 당연하다.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
칠리즈, 솔라나 네트워크에 ‘브라질 5대 명문 구단 팬토큰’ 출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옴니체인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브라질 최정상 축구 클럽 5곳의 팬토큰을 솔라나(Solana) 네트워크에 공식 출시하고 남미 스포츠파이(SportF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전했다. 솔라나 생태계에 새롭게 탑재되는 팬토큰은 ▲상파울루 FC ▲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시 ▲바스쿠 다 가마 등 브라질 축구계를 대표하는 5대 명문 구단 자산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솔라나 기반 지갑 호환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은 브라질 최대 축구 팬 커뮤니티 자산에 한층 빠르고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레이어제로(LayerZero)의 옴니체인 대체 가능 토큰(OFT) 표준을 적용해 멀티체인 간 자산 파편화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멀티체인 확장 방식에서 흔히 발생하던 ‘래핑 토큰’ 파생본 생성 방식에서 벗어나, 칠리즈 체인(Chiliz Chain), 솔라나(Solana), 베이스(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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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과 배구소녀들의 유쾌한 돌풍
16강전 필리핀에 완승 주장 손서연 19득점 ‘맹폭’ 6경기 연속 4세트 이내 V 튀르키예와 광복절 맞대결 어디까지 오를지 기대 다양하고 재미난 포즈 현지 관중 마음까지 훔쳐 태극기·한글로 쓴 응원 물결 8강전에선 어떤 세리머니 벌써부터 기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유쾌한 세리머니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승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4)으로 완파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을 터뜨리며 19점을 퍼부었다. 어민서(한봄고·15점)와 장수인(경남여고·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 -
양민혁·박승수·김지수, 자리 못잡고 임대 전전…EPL리거 실종 위기 韓축구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2005년 박지성을 시작으로 21년간 이 무대를 누볐던 한국 선수들이 실종될 위기다. EPL은 오는 22일 아스널과 코번트리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2027시즌을 시작한다. 국내 팬들이 가장 주목하던 이 무대는 올해 관심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손흥민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떠났고, 황희찬은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챔피언십(2부) 강등으로 활약 무대가 바뀌었다. 올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이 끊길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일본이 역대 최다인 9명(미토마 카오루·가마다 다이치·다카이 코타·엔도 와타루·다나카 아오·도미야스 다케히로·모리타 히데마사·마에다 다이젠·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과 비교된다. EPL에 입성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던 젊은 피들의 성장이 멈춘... -
‘세상에 이런 일이’ NC 안중열, 프로 통산 495경기 만에 연타석 홈런… NC가 KT를 또 꺾었다
‘백업 포수’ NC 안중열이 프로 데뷔 11년 만에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NC가 리그 선두 KT를 연이틀 꺾고 홈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NC는 13일 창원에서 NC를 6-5로 꺾었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초반 난조를 딛고 7이닝을 4실점으로 버텼다. 타선에선 안중열이 인생에 남을 활약을 했다. 1-4로 끌려가던 5회초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7회 5-4로 경기를 뒤집는 3점포까지 연타석으로 쏘아 올렸다. 전날까지 시즌 51경기에서 홈런 딱 하나만 있었던 그가 이날에만 2호, 3호포를 거푸 때려냈다. NC는 8회초 실점하며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말 김주원이 솔로포를 때려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9회 1사 1루 등판한 임지민이 권동진을 삼진, 최원준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지난달 26일 SSG전 블론 세이브, 엊그제 11일 KT전 구원패 악몽을 딛고 모처럼 웃었다. KT는 최원준의 내야 땅볼에 1루수 신재인의 발이 베이... -
“그런 더위는 처음…” 폭염에 혀내두른 오스틴, 댈러스 조언에 다시 방망이 불태웠다
LG는 역시 오스틴 딘이다. 8월 첫 장타로 타격감을 되찾은 오스틴이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로 대활약했다. LG 타선도 약속이나 한듯 불을 뿜었다. LG가 13일 고척에서 키움을 13-6으로 대파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6이닝 6실점 난조를 방망이의 힘으로 거뜬히 이겨냈다. 오스틴이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해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 하나가 모자랐다. 1회초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섰던 오스틴은 4회초 선두타자 2루타로 감을 잡았다. 지난달 30일 키움전 홈런 이후 첫 장타였다. 한번 감을 잡은 오스틴의 방망이는 뜨겁게 돌아갔다. 4-4 동점이던 5회초 무사 1·2루,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바깥쪽 높은 모서리에 찍힌 시속 147㎞ 직구를 밀어쳐 고척 오른 담장을 넘었다. 14일, 7경기 만에 나온 홈런포, 홈런 선두 KIA 김도영과 격차를 다시 2개 차로 좁히는 시즌 32호포였다. LG는 오스틴의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5회에만 타... -
최민석, 구단 역대 최연소 10승 투수로…두산, 한화전 ‘위닝’
두산 최민석(20)이 지독한 아홉수 끝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베어스 구단 역대 최연소 10승 투수로도 기록됐다. 최민석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3삼진 2사사구 2실점하며 시즌 10번째 선발승(3패)을 안았다. 지난 7월5일 키움전에서 9승째를 달성한 뒤 4경기 만이자 약 한 달 만에 달성한 생애 첫 10승이다. 이날 20세1개월11일인 최민석은 베어스 구단 역대 최연소 10승 투수가 됐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09시즌 임태훈(20세8개월29일)이 보유하고 있었다. 최민석은 1회 안타를 하나 허용했지만 추가 안타 없이 깔끔하게 막았고 2회는 삼자범퇴로 끝냈다. 3회는 2사 후 2루타를 맞았으나 다음 타자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그사이 두산 타선은 상대 선발 류현진을 난타했다. 상대 실책과 연속 안타에 힘입어 3회까지 5-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최민석은 4회 선두 타자에 안타를 허용하며 처음으로 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