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연봉 계약 마무리···노시환, 올해 10억 받는다
한화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마무리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8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야수에서는 노시환에 이어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야수 최고 인상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천하제빵’에 ‘최강록 닮은꼴’ 베이커가 떴다?!
“‘천하제빵’에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 닮은꼴 베이커가 떴다?!“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막강 캐릭터로 똘똘 뭉친 2차 10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
송혜교 “머리 언제 기르지” 고민 중…미모는 여전히 열일
배우 송혜교가 긴머리를 향한 소박한 소망을 전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머리 언제 기르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화보 같은 순간들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송혜교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강조되며 고전 영화 속 여주인공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거나 꽃다발 뒤에서 살짝 얼굴을 내민 모습에서는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
권성준, ‘흑백1’ 우승했는데…“사람들이 1등도 잘한 거라고 웃픈 위로”
김종국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역린을 건드린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22일(목)에 방송되는 299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스타인 ‘시즌2 백수저 셰프’ 정호영과 ‘시즌1 우승자’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출연해 핫한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입담을 뽐낸다.
연예
더보기‘J팝 신예’ 나토리(natori), 정규 2집 ‘The Abyss’ 발매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약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토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Abyss(더 어비스)’가 공개됐다. 나토리의 정규앨범은 지난 2023년 12월 발매한 정규 1집 ‘Theater(씨어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2025년 발매된 히트 트랙 ‘Propose(프로포즈)’부터 ‘DRESSING ROOM(드레싱 룸)’, ‘IN_MY_HEAD(인 마이 헤드)’, ‘SPEED(스피드)’ 그리고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시즌3 엔딩 테마로 확정된 신곡 ‘Serenade(세레나데)’ 등 총 18개의 트랙이 실렸다.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나토리는 “이번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는 항상 소중하게 여겨왔던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The Abyss’라는 앨범이 여러분에게 위안이 되는 또 다른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발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나토...-
‘스프링 피버’ 차서원,브레인 활약 속 빅픽처!
배우 차서원의 빅픽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예측불허 전개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차서원이 브레인다운 활약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스프링 피버’ 5-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이준의 과거, 그리고 고향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학창시절 선재규는 학교 폭력으로부터 이준을 지켜주고, 이준은 재규가 일하던 항만까지 따라가 한결을 대신 돌보며 공부를 가르쳤다. 서로를 의지하며 이어간 두 사람만의 따뜻한 공조는 앙숙처럼 지내는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 높였다. 정난희(나영희)로부터 윤봄(이주빈)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한 미션을 받은 이준은 신수읍으로 내려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며 본격적으로 윤봄의 곁에 머...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과 드디어 마음 확인!
‘아이돌아이’ 배우 최수영이 로맨스를 폭발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맹세나로 분한 최수영이 인물의 감정 흐름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로맨스 연기의 진가를 드러냈다.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긴장감 속에서도, 사랑 앞에 선 인물의 흔들림과 선택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설렘을 더한 것. 로맨스를 극대화한 최수영의 열연에 ‘아이돌아이’의 매력 또한 배가됐다. 지난 19일과 20일 방송된 ‘아이돌아이’ 9-10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맹세나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골드보이즈를 지키려고 했던 강우성(안우연 분)의 사투가 밝혀졌고, 도라익은 홀로 모든 걸 감당해온 그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이에 맹세나는 도라익을 위로하며 특별한 하루를 함께 보냈다. 도라익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만드는 맹세나에게 마음을 고백했고, 맹세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다. 곽병균(정재광 분)은 도라익을 향한 압박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맹세나가 도라익과...
-
배우 하도권,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황만용 역 출연
배우 하도권이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재연 무대에 합류해 황만용 역으로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독립운동가 故 유일한 박사가 ‘암호명 A’로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초연 당시 묵직한 메시지와 탄탄한 서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재연은 초연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감정선과 밀도 높은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하도권이 맡은 황만용은 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강한 의리와 충성심, 그리고 시대의 비극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인물이다. 초연에서 하도권은 황만용의 인간적인 면모와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균형을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재연에는 초연을 함께했던 정상훈, 하도권, 김승용이 다시 황만용 역으로 참여한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결로 인물의 입체감을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재연에서는 더욱 깊어진 호흡과 농익은 해석으로 황만용의 서사를 ... -
배우 백은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법의관 홍연희 역 낙점···이나영과 호흡
배우 백은혜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백은혜는 국과수 법의관 ‘홍연희’ 역으로 합류한다. 고요해 보이는 모습 안엔 늘 위태롭고 히스테릭한 모습이 감춰져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모범적인 가정의 대외적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수록 대비되어가는 지독한 고독 그리고 아픔이 홍연희라는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백은혜 특유의 섬세하고 예리한 연기로 표현될 홍연희는 윤라영(이나영 분) 외 여러 인물과의 관계 속 어디로 튈지 모를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은혜는 지난주 첫방송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외에 작년 한 해 ‘별들에게 물어봐’, ‘조립식 가족’ 뮤지컬 ‘라...
-
배우 임수형, ‘스프링 피버’ 오성태로 귀여운 존재감
배우 임수형이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과 20일 방송된 ‘스프링 피버’ 5~6화에서는 신수읍으로 내려간 이준(차서원 분)을 따라온 성태(임수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이 자신의 짐까지 챙겨 내려왔다는 사실에 놀란 성태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준에게 어느새 홀려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혜숙(진경 분)이 있는 주짓수 도장에 개업떡을 전하러 간 성태는, 두 사람이 이혼 경험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됐다. 서로 반가워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등 급격히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수형은 그간 보여왔던 강렬하고 날 선 이미지와는 달리, 여린 마음과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성태 캐릭터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신수읍에서 펼쳐질 그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배우 공승연, 니치 향수 브랜드 ‘더 리더스 노트’ 첫 전속 모델 발탁
배우 공승연이 니치 향수 브랜드 ‘더 리더스 노트’(The Leader’s Note)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더 리더스 노트’는 ‘향기는 우리 삶을 이끈다(Led by Sc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리더의 품격과 가치를 향으로 제안하는 니치 향수 브랜드다. 신규 향수 ‘리치 패션(Rich Passion)’과 ‘위즈덤 아우라(Wisdom Aura)’의 출시와 동시에 향수 브랜드 모델로 공승연을 발탁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더 리더스 노트’ 런칭 편 영상 속 공승연은 브랜드의 새로운 여정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위즈덤 아우라’를 표현한 블랙 슈트 착의 공승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아우라를, 레드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리치 패션’에 걸맞은 풍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향인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컷으로는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공승연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각 향수가 가진 고유의 서사를... -
잭슨(Jackson Wang), 파리서 미공개 곡 최초 공개···퍼렐 윌리엄스 제작, 푸샤 티 피처링
글로벌 아티스트 잭슨(Jackson Wang)이 파리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잭슨 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복 FW26 패션쇼 현장에서 미공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해당 곡은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미 노미네이트 아티스트 푸샤 티(Pusha T)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신곡은 글로벌 음악과 하이엔드 패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트랙으로, 루이 비통이라는 상징적인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잭슨은 현재 국제 음악 시장과 최상위 패션 신을 동시에 넘나들며 활동 중인 독보적인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포지션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번 신곡 공개는 잭슨과 퍼렐 윌리엄스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 -
송중기·박보영 ‘늑대소년’ 필리핀판, 개봉과 동시에 흥행가도
필리핀판 ‘늑대소년’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밀라그로와 MOA를 체결한 필리핀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바 커뮤니케이션(Viva Communications)이 제작한 영화 ‘늑대소년(A Werewolf Boy)’이 필리핀 전역 극장에서 공식 개봉했다. 2012년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판타지 로맨스 명작 ‘늑대소년’을 현지 정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개봉 첫날부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현지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국민 커플 라빈 안헬레스(Rabin Angeles)와 안젤라 무지(Angela Muji)가 원작의 배우 송중기, 박보영이 연기했던 두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 모두 첫 장편 영화 주연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 로르나 톨렌티노가 주요 조연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크리산토 B. 아키노 감독이 맡았으며, 비바 필름스가 스... -
‘28일 컴백’ 8TURN(에잇턴), 새 싱글 ‘BRUISE(불씨)’ 콘셉트 포토 공개
8TURN(에잇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완성도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최근 오는 28일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각기 다른 무드로 구성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는 8TURN의 균형 잡힌 비주얼과 안정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A버전에선 블랙 톤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절제된 긴장감과 선명한 에너지가 교차하고 있다. 8TURN은 단단한 눈빛과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이전보다 단단해진 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있다. B버전은 보다 내추럴한 캐주얼 무드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비춘다. 힘을 덜어낸 스타일링 속에서도 멤버 개개인의 분위기와 개성이 살아나며, 8TURN만의 솔직한 결이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있다. 이 콘셉트 포토는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의 정서를 서로 다른 ...
스포츠
더보기‘英 단독 보도!’ 韓 축구 ‘대격변’ 이강인 이어 황희찬까지 “울버햄튼, HWANG 포함 ‘핵심 3명’ 잃을 위기”
한국 축구 핵심 이강인의 이적설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황희찬도 새로운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움버햄튼 원더러스는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최대 세 명의 핵심 선수를 잃을 수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황희찬,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마테우스 마네를 지목했다. 이어 “PSV 에인트호번(PSV)이 황희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마네는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PSV는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친정팀이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PSV에서 뛰었다. 황희찬의 이적설은 네덜란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사커뉴스’는 “PSV는 오랫동안 황희찬을 지켜봐 왔다. 지난여름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황희찬이 이적하지 않았다”며 “PSV는 현재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V는 황희찬을 흥미롭게 본...-
맨시티 얼린 ‘북극 추위’…보되/글림트에 1-3 충격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자 맨체스터 시티가 북극권 아래에서 한겨울의 냉기를 정면으로 맞았다. 그리고 무너졌다. 노르웨이 어촌 마을 보되의 작은 구장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은 유럽 축구의 ‘거대 제국’을 묻어버리는 냉동무덤이었다. 보되/글림트는 20일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맨시티를 3-1로 꺾었다. 전반 카스페르 회그의 멀티골, 후반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이 합쳐진 결과였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부터 이상했다.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점유율은 경기를 지배하는 게 아니라 추위 속에서 어쩔 줄 몰라 공을 돌리는데 머물렀다. 반면 보되/글림트는 31% 점유율로도 경기를 움직였다. 적은 볼 소유로도 찌르고, 넘어뜨리고, 다시 찔렀다. 인공잔디 위에서 홈팀은 빠르고 단단했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보되/글림트는 맨시티 수비의 약점을 겨냥했다. 맨시티 왼쪽 측면이 ... -
안현민과 찐친되고, 선배들한테 많이 배웠다… 사이판서 웃음 찾은 김도영
김도영(23·KIA)은 2025시즌 햄스트링만 세 번을 다쳤다. 2024년 KBO리그 MVP에 오른 뒤 닥친 너무나 큰 시련이었다. 2025시즌이 끝날 때만 해도 김도영이 WBC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것을 장담하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김도영은 대표팀의 1차 사이판 캠프에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추고 나타났다. 김도영이 지난 9일 출국길에서 “남들은 내 몸에 대한 믿음이 없겠지만 내게는 그 믿음이 있다. 몸 상태는 100%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졌다. 김도영의 ‘믿음’이 입증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사이판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김도영이 맨 앞에서 달리고 있다”고 했고 이진영 타격 코치는 “야수 중 도영이가 제일 페이스가 좋다”, 이동욱 수비 코치는 “확실히 다르다. 유연성이 정말 탁월하다”고 엄지를 들었다. 사이판 캠프를 마치고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도영은 “감독님이 내 페이스가 좋다고 말씀해주신 것을 기사로 접했다. 스스...
-
노시환 10억, 문현빈 2.3억, 하주석 2억… 한화, 연봉계약 마무리
한화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한화는 올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노시환과 비FA 다년 계약을 논의해왔으나 일단 역대급 연봉으로 ‘안전장치’를 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마무리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8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야수에서는 노시환에 이어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야수 최고 인상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문동주 역시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던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 -
‘인간 심판’에게 당한 11월 평가전… 몸 만든 대표팀 마운드는 이제 디테일에 집중한다
반대 투구 판정 등 2년만 ‘사람심판’ 적응 숙제 짧은 피치클록 대비하고 승부치기도 준비해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20일 사이판 1차 캠프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전례 없는 1월 해외 캠프 훈련을 진행할 만큼 3월 WBC를 향한 의지가 크다. 조 2위까지에게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티켓을 무조건 따낸다는 각오다. 사이판에서 대표팀은 몸만들기에 집중했다. 3월 본대회에 투수들이 100% 컨디션으로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밑 작업을 했다. 참가한 투수 16명 중 13명이 사이판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을 만큼 페이스가 빠르다. 손주영·유영찬·조병현·김영규가 18일, 소형준·송승기·배찬승·김택연이 19일 첫 불펜 피칭을 했다. 조병현·박영현·정우주에 노경은·고우석은 20일 불펜 마운드에 올랐다. 노경은과 고우석은 훈련 첫 턴부터 시작해 사이판에서만 3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 등 다른 투수들도 소속팀 캠프에 합류하는 대로 빠르게 불펜 피칭에 나설 ...
-
“난 우리선수들 국대 차출 아끼지 않는 사람”… LG 염갈량, 근거 있는 자신감의 배경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KBO리그 개막 직전인 3월 초에 열린다. ‘꿈의 무대’로 불리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무리한다면 리그 일정 소화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주전을 대거 WBC 전지훈련 캠프로 보낸 LG의 염경엽 감독은 여유롭다. 우승 전력이 탄탄하게 갖춰진 상태에서 국제 무대 경험은 오히려 전력에 ‘플러스’가 되리라는 믿음이 있다. 최근 사이판에서 끝난 WBC 1차 캠프에는 LG 선수가 8명 포함됐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선발 좌완 손주영과 송승기, 마무리 투수 유영찬, 포수 박동원, 내야수 문보경·신민재, 외야수 박해민·홍창기 등 사실상 주전 대부분이 국가대표로 차출됐다. 3년 전 LG는 2023 WBC에 차출됐던 좌완 김윤식이 대회에서 부진을 겪은 후 정규시즌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붕괴하다시피 한 국내 선발진에 임찬규를 정착시키고 손주영과 송승기를 키워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올해는 좀 더 여유가 생겼다. 염 감독은... -
“LIV골프 스타들 배울점 많아…메이저 징검다리로”
캐나다 선수 첫 진출 이태훈…장타 늘리려 벌크업 승부수 “KPGA서 좋은 경험 쌓아 우승컵 들고 가을대회 올것” “LIV 골프 진출은 꿈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다가가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메이저 대회 출전기회를 잡을 생각이다.” 지난 12일 끝난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올라 올해 LIV 골프에서 뛰게 된 이태훈(캐나다)은 우승의 감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듯했다. 지난해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 투어를 주무대로 뛰었던 이태훈은 21일 의류 후원사인 매드캐토스의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태훈은 “우승을 확정지은 뒤 아내와 영상통화를 할 때 지금까지 고생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면서 “KPGA 투어와 아시안 투어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지금 내 골프가 정점을 찍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LIV 골프의 장점으로 스타 선수가 많은 점을 꼽았다.... -
엘런슨 부활에 환호한 김주성 “엘런슨 더 활약해줄 수 있는 선수”
“엘런슨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원주 DB 김주성 감독이 헨리 엘런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매끄러운 공격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DB는 21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CC와 홈경기에서 99-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위 DB는 21승 12패를 기록해 선두 창원 LG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올스타전을 앞두고) 2연패에 빠질 떄 경기력이 안 좋았기에 걱정했다. 선수들이 오늘 잘 이겨냈다. 동료를 살리는 패스로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웃었다. 김 감독을 기쁘게 만든 것은 외국인 선수 엘런슨이다. 엘런슨은 새해 들어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엘런슨은 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왜 자신이 1옵션 외국인 선수인지 입증했다. 장기인 3점슛과 속공 그리고 동료를 살리는 패스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 감독은 “엘런슨은 공격도 해주고, 패스도 해줘야 한다. 선... -
22점 터뜨린 정효근의 자부심 “강팀의 조건은 연패가 없는 것”
“강팀의 조건이 연패가 없는 것 아닌가요?”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정효근이 부산 KC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것에 환호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DB는 21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CC와 홈경기에서 99-74로 승리했다.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앞두고 2연패에 빠졌던 3위 DB는 21승 12패를 기록해 선두 창원 LG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이날 DB의 승리에선 정효근을 빼놓을 수 없다. 원래 수비에 기여하는 빈도가 높았던 그가 이날은 공격에서도 훨훨 날았다. 정효근은 35분 59초를 뛰면서 팀 내 최다 득점인 22점과 8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정효근은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팀에서 공격 옵션을 많이 가져가는 선수가 아니다.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이 공격을 풀어가면서 저와 (강)상재를 살려주는 패스가 많이 나온다. 오늘은 다 같이 살아나는 경기를 했다”고 활짝 웃었다. 이날 DB는 알바노가 11점... -
BNK, 우리은행 막판 추격 뿌리치고 2점차 신승…시즌 10승 고지 등정, 2위 KB와 승차 없는 3위
부산 BNK가 홈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며 2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BNK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5-63, 2점 차로 따돌렸다. 시즌 10승8패가 된 BNK는 2위 청주 KB(9승7패)와 승차 없는 3위를 달렸다. 반면 17일 부천 하나은행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한 우리은행은 8승9패를 기록, 4위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BNK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늘었다. BNK의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고 안혜지가 13점·8어시스트·5리바운드, 김소니아가 12점·8리바운드로 동반 활약했다. BNK는 2쿼터 20-22에서 이소희가 3점슛을 연속 3방 터뜨린 데 힘입어 전세를 뒤집고 전반을 29-27로 마쳤다. 3쿼터 중반에는 이소희와 안혜지의 연속 3점슛으로 쿼터 종료 6분을 남기고 41-29로 도망갔다. 하지만 4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