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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리한 판정” 홀란, 아쉬움 토로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아르헨티나전 패배 후 아쉬움을 토로했다. 노르웨이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잉글랜드와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잉글랜드는 4강에 진출했고 노르웨이는 북중미 여정은 8강에서 종료됐다. 노르웨이는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2분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 연장 전반 3분 다시 벨링엄에게 실점했고 1-2로 패배했다. -
고우석, 빅리그 2G만에 첫 홀드···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 고우석은 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3으로 앞선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세이브 요건을 채운 중간 투수에게 주는 홀드를 처음으로 챙겼다. 미네소타는 5-3으로 이겼다. 이틀 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빅리그에 데뷔해 역대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 고우석은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다. -
‘구자욱 인터뷰 논란’ 박지영 아나 사과 “선수, 팬 배려 못 했다”
티빙의 ‘슈퍼매치’를 진행하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인터뷰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2일 박지영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화요일(7일) 있었던 구자욱 선수 MVP 인터뷰와 관련해 불편함을 느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같은 팀에서 뛰게 된 동 포지션 선수들을 캐주얼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려 했지만, 제 미숙한 질문과 표현으로 선수와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웃으며 이야기하고자 했던 의도와 달리 선수와 팬들을 배려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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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옥택연, 윔블던 챔피언십 깜짝 등장
배우 옥택연이 스텔라 아르투아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윔블던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5일 옥택연은 스텔라 아르투아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윔블던 챔피언십에 방문했다. 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앰버서더로서 생맥주 리추얼 경연대회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Global Perfect Serve Awards)’, 윔블던의 상징적 요소를 반영한 ‘더 화이트 캔 바(The White Can Bar)’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예
더보기“예솔아, 행복해!” 정성일, 오지율 등장에 ‘하도영 자아’ 소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애틋한 부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성일과 오지율이 웹드라마 속 깜짝 만남을 통해 오랜만에 부녀 케미를 뽐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기세로 다 씹어먹는 맑눈광 퀸 조여정 유튜브 적응시켜 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전직 국정원 에이스 요원이었던 윤지혁(정성일)이 프로파일러 문상록(문상훈)과 함께 흥신소 ‘원 솔루션’을 운영해 나가는 웹드라마 ‘입금 바랍니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날의 의뢰인으로는 배우 조여정이 출연했다. 극 중 13살 조카와 친해지고 싶다는 조여정의 의뢰를 받고 고군분투하던 윤지혁과 문상록은 조카 지율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 순간, 약속 장소에 나타난 조카의 정체는 다름 아닌 ‘더 글로리’에서 예솔로 열연한 아역 배우 오지율이었다. 지율 양을 발견한 순간, 윤지혁은 하도영 캐릭터에 순간적으로 빙의된 듯 큰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빵을 바닥에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냈...-
“윗도리 아랫도리 정보요” 소녀시대 유리, 2천 원 선글라스까지 전부 다 준 공답요정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방송 이후 쏟아진 팬들의 질문에 아낌없이 정보를 나누는 이른바 ‘공답(공개 답변) 요정’으로 변신했다. 12일 유리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나 혼자 산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아서 공답요정 갈게요”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유리는 방송에서 자신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티셔츠, 바지, 모자 등 모든 패션 아이템의 정보를 상세히 공유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화면에 잠깐씩 포착되었던 프라이팬, 청소기, 그리고 침실의 이불 브랜드까지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살림살이 정보까지 아낌없이 털어놨다. 특히 유리는 전문적인 패션·인테리어 용어 대신 “윗도리”, “아랫도리”라는 정감 가고 털털한 표현을 사용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유리가 공개한 정보 중 장바구니는 쿠팡, 선글라스는 다이소 제품 등 누구나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과 브랜드 제... -
이선민, 父 판박이 초록눈+붕어빵 누나 공개 ‘시청률 1위’(놀뭐)
코미디언 이선민이 가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씩씩이’ 이선민의 고향 경상북도 구미를 찾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로 상승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은 2.7%를 나타내며, 역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이선민의 고향집에 방문해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이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고향에 온 이선민은 “여기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거리에 나서자마자 시민들이 이선민을 패싱하고 유재석을 향해 몰려 굴욕을 맛 봤다. 이후 이선민은 구미의 랜드마크 금오산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렸다. 금오산 폭포, 동굴을 보여주겠다며 멤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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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스승 전소연과 5년 만에 약속 성사…인터뷰→챌린지까지 ‘사제 케미’ 폭발
리센느(RESCENE)의 미나미와 아이들(i-dle)의 전소연이 “무대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5년 만에 약속을 성사시켰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컴백을 맞이한 그룹 아이들의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은 리센느의 미나미가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며 전소연과의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인터뷰가 시작되자 전소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소연은 카메라를 향해 “미나미가 저의 제자인데요. 이렇게 무대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었는데, 실제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1년 방송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나미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출연자로, 전소연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트레이너이자 담임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오디션 당시 미나미의 보이스를 칭찬했던 전소연은 꼭 데뷔해서 멋... -
‘인기가요’ UDTT, 퍼포먼스 빛났다
급이 다른 퍼포먼스다.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 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가 스웨그 넘치는 와일드 룩과 자신감 가득한 퍼포먼스로 ‘인기가요’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UDTT는 12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VIPER(바이퍼)’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던 UDTT는 이날 자유분방하면서도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변신을 꾀했다. 멤버들은 와일드한 워싱 디테일이 들어간 캐주얼 트레이닝복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힙하고 트렌디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자유로운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의상은 타이틀곡 ‘VIPER’가 가진 강렬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의상만큼이나 무대를 꽉 채운 다섯 멤버의 당당한 자신감 역시 빛을 발했다. UDTT는 도입부부터 무대를 집어삼킬 듯한 압도적인 눈빛과 제스처로 급이 다른 퍼포먼스의 서막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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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러리스트’ 고경표, 독일 중세 로빈후드로 ‘오명’ 벗을까 (놀러코스터)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한 고경표가 중세를 만나 ‘패션 테러리스트’의 오명을 씻을 기회를 잡는다. 오늘(12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 타임슬립 축제를 찾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4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축제의 현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스케일의 축제에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4인방은 중세 게임 속 캐릭터로 ‘4인 4색’으로 변신한다. 평소 ‘패션 테러리스트’로 이름을 높였던 고경표는 로빈후드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중세의 ‘호빗족’으로 변신해 웃음을 준다. 빠니보틀과 독일의 중세 전사의 일촉즉발 대결이 펼쳐지자 급기야 최강록이 빠니를 구하겠다며 활을 빼 들고 구원투수에 나섰다. 또한 평소에 안정을 잃지 않던 최강록이 돌연 불안 증세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강록은 급기야 “내 옆에 있어줘”라고 공개고백까지 해 그... -
‘전국노래자랑’ 미스김, 천년고도 밝힌 여신 무대
시원한 가창력이 폭발했다. 가수 미스김이 아메리카노처럼 시원한 보이스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경주시 편으로 미스김, 세븐틴 디노, 오유진, 윤태화, 강문경 등 다채로운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미스김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MC 남희석의 각별한 애정을 받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남희석은 미스김을 향해 “우리 ‘전국노래자랑’의 마스코트이자, 뜨거운 아메리카노 같은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라고 재치 넘치는 소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스김은 화사한 여신을 연상케 하는 살구빛 원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로 무대를 장악한 미스김은 자신의 인기곡 ‘옆구리’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 중간 미스김은 “미스김의 ‘옆구리’가 좋은 만큼 박수와 함성!”이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미스김의 구성진 목소리와 경쾌한 리듬에... -
‘김부장’ 민지 서수민, 촬영 비하인드 공개에 ‘금이빨’ 조복래 “꼬마야 어디 갔어”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연기 중인 배우 서수민이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수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냉동창고에서 누가 돌아왔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드라마 ‘김부장’의 냉동창고 촬영현장 서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민은 교복 차림에 피 칠갑 분장을 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냉동창고에서 누가 돌아왔게에”라는 멘트는 극 중 죽은 줄 알았다가 냉동창고에 갇힌 사실이 공개되고, 결국 아버지인 김부장에게 구출되는 민지의 극 중 서사를 연상케 하는 언급이 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들이 서수민에게 “비 내리고 뛰어다니고 춥고 힘든 현장 속에서도 항상 웃어주는 민지가 너무 기특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수민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에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의 수하로 조직폭력배 금이빨 역을 맡은 조복래가 극 중 대... -
‘2위, 야호~’ 리센느, 7월 걸그룹 평판도 기적의 역주행
최근 ‘거제 야호’ 밈(Meme)과 함께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가 걸그룹 브랜드 평판 2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에 올랐다. 1위는 아이오아이(I.O.I), 3위는 아일릿이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75만 176, 미디어지수 84만 9261, 소통지수 154만 6558, 커뮤니티지수 109만 3621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브랜드 평판지수에 비하면 64.27%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인다. 아이오아이는 10년 만에 컴백 후 싱글 ‘갑자기’의 성공 이야기가 있었고, 아일릿 역시 ‘잇츠 미(It’me)’의 인기에 힘입었다. 하지만 리센느의 역주행에는 ‘거제 야호’ 밈의 구원이 있었다. 리센느는 지난 4월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와 제나가 출연해 각각 갸루와 경상도 사투리를 이용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미나미가 던진 “거제, 야... -
‘도깨비 10주년’ 윷놀이→막국수, 마지막까지 행복♥
마지막까지 알찬 ‘도깨비’ 배우들의 강릉 여행기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여행 두 번째 날을 맞이한 네 배우는 아침부터 복작복작한 케미도 이어간다. 공유는 눈뜨자마자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파워 J 공셰프’ 면모를 뽐내고, 김고은과는 10년 차 부부를 방불케 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설거지를 걸고 펼쳐지는 배우들의 윷놀이 대결도 웃음을 더한다. 공유는 시작부터 룰 정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윷놀이에 진심인 모습으로 폭소를 안기고, 네 배우는 게임 내내 ...
스포츠
더보기‘대반전’ 수원 삼성 ‘충격 역전패’ 허용···김인성 ‘환상 결승골’ 안산, 연패 탈출 성공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끈질긴 집중력과 투지로 리그 강호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안산은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2-1로 제압했다. 전반 31분 강성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리마와 김인성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초반부터 수원의 공세가 거셌다. 안산은 수원의 강한 압박과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기회를 엿봤다. 이날 슈팅 수는 3-34, 유효 슈팅은 3-15로 수원이 우위를 점했지만, 안산은 뛰어난 집중력과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의 균형을 유지했다. 선제골은 수원이 가져갔다. 전반 31분 강성진이 득점에 성공하며 안산이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안산은 흔들리지 않았다. 선수들은 끝까지 투지를 잃지 않았고,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균형은 후반 18분 리마의 발끝에서 맞춰졌다. ...-
‘또 비겼다’···17경기·10무 끝없는 ‘무농사’ 뭔가 아쉬운 ‘무패 행진’ 김천상무, 부천에 1-1 무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1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임덕근,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수빈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이어 최전방에 정재민과 박세진이 포진했다.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선취골을 노렸다. 킥오프 직후 이강현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6분, 부천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세트피스를 통해 골문을 위협했다. 부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골킥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골대에 맞는 슈팅을 만들며 김천상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 차례 공방을 주고받은 뒤 김천상무는 선수들의 위치 이동과 형태 변화를 통한 빌드업으로 부... -
“이런 선수가 있었나?” 벨링엄, 미드필더가 메시, 홀란, 음바페급 ‘해결사’ 역할 수행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영향력”
주드 벨링엄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 역사상 손에 꼽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노르웨이와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4강에 진출했고 노르웨이는 북중미 여정은 8강에서 종료됐다. 잉글랜드가 불리하게 시작한 경기였다. 전반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을 허용했다. 리드를 넘겨준 잉글랜드를 위기에서 구한 건 벨링엄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좌측면에 있던 앤서니 고든이 정면으로 쇄도하던 벨링엄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줬다. 벨리엄은 쇄도하던 속도를 살려 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상대 수비를 속도로 제친 후 슈팅 각도를 만든 후 왼발로 침착하게 파 포스트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벨링엄의 득점 덕분에 승부의 균형이 맞춰졌고 연장전에 돌입할 수 있었다. 벨링엄은 여기서도 해결사 면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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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미래’ 이강인도 소식 듣고 응원···제주SK, 브라질 출신 ‘해결사’ 아이아스 영입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Matheus Aias, 29)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다. 아이아스는 AA 폰치 프레타 유소년팀에서 성장했으며 그라나다 B(2015, 스페인), 로르카 FC(2017, 스페인), 왓포드 U23(2017, 잉글랜드), CF 푸엔라브라다(2017,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2018, 스페인), CD 미란데스(2019, 스페인), 올란도 시티(2020, 미국), 레알 오비에도(2021, 스페인), 라싱 산탄데르(2022, 스페인), 모레이렌세 FC(2023, 포루투갈)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아이아스는 2024년 7월 아르메니아의 신흥 강호 FC 노아에 입단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2024/2025시즌 총 41경기에 출전해 19골 6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2025/2026시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UEFA 챔피언스리... -
‘강원도에서만 4승’ 고지우, “강원도랑 아무 인연도 없는데…”
“강원도랑 아무 인연도 없는데….” 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강원도에서 유독 강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고지우는 이날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끝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 공동 2위 박혜준과 성유진(17언더파 275타)을 5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고지우는 2024년과 올해 이 대회, 2023년과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 등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기록했다. 우승 인터뷰 도중 강원도에서 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지우는 “사실 나는 강원도랑 아무 인연도 없는데…”라며 “너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왼손 엄지 손가락 부상 때문에 고전했던 고지우는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골프를 앞으로 못 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병원에서 나오면서 ‘앞으로 뭐 먹고 살아야 되지’ 하는 생각을 했다. 연습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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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끝, 후반기 외인 퍼즐 다시 맞추기···전반기 1위 확정한 삼성은 페덱 영입으로 선발 재정비 ‘KT-한화 등 행보 시선집중’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이 올스타 휴식기에 승부수를 빼들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맷 매닝의 공백을 지우기 위해 영입한 잭 오러클린과 두 번의 연장 계약으로 동행한 삼성이 후반기를 앞두고 오러클린 교체를 결정했다. 삼성은 지난 11일 크리스 페덱 영입을 발표했다. 일단 페덱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32경기(119선발)에 등판해 32승43패, 평균자책 4.83을 기록했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신분이라 KBO리그 내에서 다른 팀들도 관심도 확인됐다. 1996년생 페덱은 196㎝ 98㎏의 당당한 하드웨어에서 뿌리는 높은 타점, 공격적인 피칭이 돋보이는 우완 강속구 투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2019시즌에는 9승7패 평균자책 3.33의 호성적을 내 주목받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시절에는 김하성과 함께 뛴 시간도 있다. 그러나 2022년 두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로 구위가 떨어... -
마지막 잠실에서 열린 올스타전, 추억을 안고 후반기 레이스를 바라본다
1982년 7월 개장해 프로야구의 역사를 함께했던 잠실야구장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추억으로 남는다. 잠실구장은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재탄생한다. 지난 11일에는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렸다. 잠실구장의 역사를 함께 했던 선수들은 추억에 잠겼다. 이날 42세 6개월 25일로 올스타 최고령 출장 기록을 경신한 삼성 최형우는 “아쉽다”고 했다. 그는 “잠실이 홈이 아니었음에도 반가운 곳이었다. 우승도 많이 하고, 잠실에서 타격감도 좋았고 홈런도 많이 쳤던 거로 기억한다”며 “그래서 코치님들이나 선수들도 잠실에 오면 나에게 기대를 많이 거셨다. 그래서 참 고마운 야구장”이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이별을 받아들였다. 최형우는 “잠실구장의 상징성이 있지만 워낙 오래됐고 다른 구장들에 비해 열악하지 않나.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라고 했다. 나눔 올스타의 최고참이었던 한화 류현진은 “잠실구장이라고 하면 10개 구단 모든 투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나 역... -
‘버디 폭격기’ 고지우, ‘약속의 땅’ 강원도에서 1년 만에 우승컵…통산 4승 모두 용평과 정선에서 기록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약속의 땅’ 강원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컵을 들었다. 마지막 날엔 버디 폭격을 하지 못했지만 앞선 사흘 동안 쌓은 버디로 강원도에서만 통산 4승째를 올렸다. 고지우는 12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 보기 2개로 2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지우는 공동 2위 박혜준과 성유진(17언더파 275타)을 5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을 되찾은 고지우는 지난해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고지우는 이 대회에서 2승, 2023년과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2승 등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기록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그는 “강원도 골프장은 예쁘고 마음이 편해서 좋다”고 강원도에서 성적이... -
MLB 홈런 더비가 온다…무라카미, 데뷔 시즌 우승 거머쥘까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 MLB에 데뷔한 무라카미는 지난 5월30일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57경기에서 OPS(장타율+출루율) 0.938, 20홈런을 때리며 단번에 스타로 발돋움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재활을 거친 무라카미는 지난 11일 애틀랜타전에 복귀해 5타수 1안타(2루타) 1타점 1득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무라카미는 오는 14일 열리는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도 출전한다. 이벤트 매치 특성상 변수는 다양하지만 현지에서는 무라카미가 2019년 피트 알론소 이후 7년 만에, 데뷔 시즌 홈런 더비 우승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린다. MLB닷컴은 “무라카미는 홈런 더비에 최적화된 선수다. 그의 홈런은 대부분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무라카미가 친 20개 홈런 중 13개는 MLB 30개 ... -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7일 횡성서 개막
마이데일리가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인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닷새 동안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연령별로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새싹리그(9세 이하), U12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리그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스피드킹 콘테스트’와 ‘홈런더비 콘테스트’가 열리며, 이번 대회에서는 ‘제구왕 콘테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