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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SNL’을 뒤집어놓으셨다
매회 인기 신기록을 경신 중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네 번째 호스트 이미숙의 파격 변신을 앞세워 주말 밤을 매콤한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지난 18일(토) 공개된 4화에서 이미숙은 화끈함을 넘어선 파격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아한 블론드 헤어스타일에 정장 차림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오프닝을 연 이미숙은 “내숭 없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좋아해주는 것 같다”라며 대중이 열광하는 솔직한 매력을 코미디 엑기스로 찍어내며 웃음을 쥐락펴락했다. -
‘김지영♥’ 윤수영, 교토서 ‘아내 자랑’ 폭발… 정작 본인 사진은 ‘눈 질끈’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이 아내와 교토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윤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김지영과 일본 교토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난젠지와 ‘철학의 길’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성적인 컷을 완성했다. 특히 윤수영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김지영의 사진은 애정이 담긴 듯한 구도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담아낸 컷마다 김지영의 미모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
더보기정동하 “이 큰 사랑,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생일 팬미팅서 깜짝 이벤트
가수 정동하의 생일 기념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동하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정동하 팬미팅 : Chapter. 2026’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팬미팅은 MC 배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오프닝 영상 이후 정동하가 ‘Alarm’을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하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무대가 끝난 뒤 그는 “합동 콘서트 준비도 하고 있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스치듯 그렇게 너를’, ‘Love’ 무대를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이어간 정동하는 ‘길’, ‘블랙홀’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 이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첫 번째 코너 ‘노래 듣고 앨범 트랙 맞히기’ 퀴즈에서는 정동하와 팬들이 함께 문제를 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정동하의 고민 상담소’ 코너에서는 팬...-
김정연, 가수·방송인 넘어 ‘치유의 아이콘’으로
누군가에게는 시대의 정신을 노래한 ‘노찾사’의 목소리로, 누군가에게는 매일 저녁 고향 소식을 전해주던 친근한 ‘국민 안내양’으로 기억되는 가수 김정연. 도전의 아이콘인 그녀가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준비 중이다. 가수 김정연의 인생 궤적은 곧 대한민국 방송 문화의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20대 청년 시절의 저항 정신은 30대 라디오와 연극 무대 ‘오영실을 찾습니다’ 주인공 오영실의 ‘끼‘로 이어졌고, 30대 후반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등 지상파 간판 프로그램의 메인 가수로 우뚝 섰다. 여전히 종편에서도 러브 콜이 쇄도하고 있는 그녀가 이제 ‘가수 김정연’이라는 익숙한 껍질을 깨고 나오려 한다. 준비 중인 신곡은 물론, 새롭게 기획된 리얼 휴먼다큐 ‘사람 사는 이야기’ 프로젝트는 연령과 성별을 초월한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그녀만의 힐링 토크쇼 노하우가 이번 프로젝트에 고스란히 녹아... -
hrtz.wav (하츠웨이브), 귀염뽀짝 포인트 안무→악기 퍼포먼스···‘NINETEEN’ 챌린지 480만 뷰 돌파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변화무쌍 매력 스펙트럼을 총집결한 ‘NINETEEN’ 챌린지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hrtz.wav (하츠웨이브)가 최근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의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hrtz.wav (하츠웨이브)의 데뷔곡 ‘NINETEEN’은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고 포지션별 악기 및 보컬 사운드를 완성한 트랙이다.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청량한 밴드 색채로 열아홉 청춘의 설렘을 풀어내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밴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틀을 깬 ‘귀염뽀짝’한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는 연습실과 교실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hrtz.w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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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허성태, 舊 전설의 조폭 現 편의점 사장 캐릭터컷 첫 공개
MBC ‘오십프로’ 허성태가 편의점 사장이 된 조폭 강범룡으로 변신, 웃픈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0일(월), 극과 극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 허성태(강범룡 역)의 캐릭터컷을 첫 공개했다. MBC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 허성태는 극 중 전설의 조폭에서 지금은 시급도 안 나오는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을 맡아 유쾌한 코... -
‘AOMG 뉴페이스’ 키비츠, 프리 릴리즈 신곡 ‘Key Beats’ M/V 티저 오픈
AOMG 최초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팀 컬러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키비츠는 20일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을 최초 공개하며 팀의 윤곽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프로필 사진으로 키비츠 다섯 멤버 유이·엄지원·강예슬·손주원·김유나의 정체가 전격 베일을 벗었다.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으로 먼저 얼굴이 공개된 유이, 엄지원, 손주원 3인에 이어, 강예슬, 김유나 2인이 새롭게 합류를 알리면서 탄탄한 5인조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됐다. 첫 단체 사진에서 키비츠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개성 강한 팀 컬러를 선보였다.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을 소화한 멤버들은 개개인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스타일을 갖춘 것은 물론 한 크루로서 당당하고 주체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정식 데뷔 전인 오는 29일 키비츠는 프리 릴리즈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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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동행 마무리
가수 제아가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당사는 제아와 심도 있는 논의 및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새 출발을 앞둔 제아를 응원했다. 제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의 솔로곡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오혜원, 새벽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배우 오혜원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배우 오혜원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 속 오혜원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혜원은 2016년 영화 ‘덕혜옹주’로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배우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tvN ‘멜랑꼴리아’, MBC ‘저녁 같이드실래요’, tvN ‘60일, 지정생존자’ 등 작품에서 프로파일러, 기자, 마트 직원, ASMR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2023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는 연쇄살인마의 아내 노현지 역을 맡아 납치 상황... -
언차일드, 데뷔곡 ‘UNCHILD’로 급이 다른 퍼포먼스 예고
걸그룹 UNCHILD(언차일드)의 데뷔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지난 18일과 20일에 걸쳐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의 데뷔 타이틀곡 ‘UNCHIL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언차일드만의 색깔로 재정의한 ‘PUNK SCHOOL(펑크 스쿨)’의 독창적인 무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 언차일드는 클래식한 펑크를 새롭고도 감각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자유분방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평범함을 비튼 기발한 상상력으로 완성한 언차일드만의 세계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해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네온 컬러를 활용한 강렬한 색채 대비와 과감한 연출은 언차일드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맞물려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여기에 “We Are UNCHILD”라고 반복되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유발하며 곧 베일을 벗을 데뷔 무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뷔... -
한국레이블산업협회 ‘킨디라운지’ 선정, 4월 인디 신보 4곡 추천작 공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4월에 발표된 주요 신보 네 편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신보들은 현실과 이상, 위로와 몽환을 아우르는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 지난 8일, 위트(솔리튜드) 소속 밴드 다다다(DADADA)가 더블싱글 ‘추락’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청춘의 서사에 현실의 무게를 더한 작품으로, 타이틀곡 ‘추락’은 얼터너티브와 J-Rock 기반의 기타 리프가 돋보이며 꿈과 현실의 괴리를 그려낸다. 수록곡 ‘엔딩 전까지 울지 마요’는 재즈풍 사운드와 뮤지컬적인 구성이 어우러진 곡으로, 키보디스트 프론트맨의 특색이 도드라진다. 이어 11일에는 노머시 컴퍼니 소속 밴드 ONE OFF(원오프)가 싱글 ‘Fireworks’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향후 공개될 EP ‘Pulse’의 선공개 트랙으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밴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불꽃이 터지듯 전개되는 기타 리프와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는 듯한 다이내믹... -
세터(SATUR), 모델 ‘라이즈’ 팬사인회 성료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지난 19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사인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4일까지 세터 26SS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됐다. 오프닝 토크로 시작된 팬사인회는 라이즈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포토타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사인회 참석자 전원에게 세터 에코백과 특별 제작한 스티커 팩을 증정하며 팬들과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세터 26SS 제품을 활용한 라이즈 멤버들의 6인 6색 썸머 스타일링이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쇼타로와 소희는 칼라 하프 니트 가디건과 롤업 하프 셔츠, 로렌 피케 폴로 반팔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포켓 셔츠 등을 매치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원빈과 앤톤은 수피마 베이직 크...
스포츠
더보기메가톤급 컴백 …우승치트키 누가 품나
‘인니특급’ 1년 만에 V리그 복귀 선언 무릎수술이 변수? 개막까지 시간 충분 “염혜선 같이 뛰고픈데 FA라서 복잡한 상황 이번에 돌아가면 우승 한 풀고 싶어”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인도네시아 출신 아시아쿼터 메가가 한국 무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20일 메가의 에이전트는 “메가가 최근 한국행에 대해 결심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3주 전까지만 해도 ‘한국행이 힘들다’라고 했는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면했더니 경기도 잘 뛰더라. 사실은 한국에서 예전에 보여줬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픈 욕심이 있어서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2023~2024시즌 정관장 소속으로 V리그에서 첫선을 보인 메가는 득점 부문 7위, 팀 내 득점 1위(736), 공격 성공률 4위(43.95%)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는 득점 부문 3위(802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8.06%)를 비롯해...-
KT 에이스 보쉴리 돌풍…‘투심의 마법사’ 외인 다승왕, 저주 풀어낼까
구위 대신 절묘한 볼 배합 주무기 투심으로 범타 유도 구단 첫 외인 타이틀 배출에 가을야구 키플레이어 기대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KT전.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은 1·3·5회말 2사 후 득점권 찬스마다 고개를 숙였다. 스트라이크존에 걸린 듯한 몸쪽 공에 힘차게 스윙을 돌렸으나 헛돌거나 파울이 됐다. 실제 포수 미트에 잡힌 투구는 깊게 몸쪽으로 들어간 볼이었다.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춤을 추는 듯한 투심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KT가 ‘가을 야구’ 재도전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경력의 보쉴리가 시즌 초반 외국인 에이스로 존재감을 보여준다. 보쉴리는 지난 18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산발 7피안타 4사구 없이 4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4경기에 등판해 4승을 따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총 23이닝(2실점)을 던지며 볼넷은 단 5개만 내... -
박용택, ‘감독택’으로 감격의 첫 승! (우리동네 야구대장)
‘우리동네 야구대장’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명경기를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서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이글스의 개막전 제2경기가 펼쳐졌다. 지난주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직관한 양 팀 감독은 이날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리틀 트윈스 박용택 감독은 “너무 잘하더라. 속으로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고, 리틀 이글스 김태균 감독은 “선수들 수준이 너무 높다. 이건 아니더라”라며 놀라워했다. 양 팀을 에워싼 긴장감 속 개막전 제2경기가 시작됐다. 리틀 트윈스의 선발투수로는 강준영이, 리틀 이글스의 선두 타자로는 신현우가 나선 가운데, 신현우는 1회 초부터 적극적인 타격으로 2루타를 치며 확실한 기선 제압을 했다. 이어 첫 등장부터 ‘리틀 김태균’으로 불린 주장 이효준의 공격적인 배팅으로 리틀 이글스가 선취점을 가져왔다. 1회 말 리틀 트윈스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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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2026 키움런’ 2년 연속 참여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키움런’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캠핑 자원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움(Voluntium)’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된 배리어프리 마라톤 행사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헬리녹스는 지난해 ‘2025 키움런’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두 번째 참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과 자원봉사가 만나다’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볼런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자사 대표 텐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헬리녹스 플레이 3종(윷놀이, 헬리드롭, 헬리디스크)과 에코백·물티슈 등 300여 점의 물품을 후원해 캠핑 장비를 활용한 새로운 자원봉사 방식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볼런티... -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예선 종료…5명 본선 진출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20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채영 9단과 김혜민 9단의 대국을 통해 예선을 통과한 5명의 본선 진출자가 정해졌다. 지난 3월25일부터 4월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예선 결과 김채영, 오유진 9단, 나카무라 스미레 6단, 김다영 5단, 최민서 초단 등 총 5명이 예선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본선 무대를 누빌 8명의 윤곽도 대부분 드러났다. 예선을 통과한 5명의 선수 외 전기 우승·준우승 시드를 받은 최정·김은지 9단이 본선에 합류하고, 향후 발표될 후원사 시드 1명이 추가돼 총 8명의 선수가 8강에서 격돌한다. 이번 본선은 지난 3회 대회부터 도입된 8인 패자부활 토너먼트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1~2회 대회 당시 진행됐던 풀리그 방식과 달리, 한 번 패하더라도 패자조를 통해 다시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어 매 대국 더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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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진 ‘탱탱볼 이슈’ 왜?
요란한 타고투저 흐름서 이달 들어 급격히 ERA 하락 각 팀 마운드 전력 강화에 외인·젊은 투수들 성장 영향 ■ 풍경 1 ‘엘롯라시코’의 올 시즌 출발은 새로웠다. 지난 14일 잠실 첫 맞대결에서 LG가 2-1로 승리하자, 15일에는 롯데가 2-0으로 받아쳤다. 이틀 연속 투수전이었다. LG 송승기가 6이닝 무실점, 롯데 김진욱이 6.2이닝 무실점으로 맞섰다. 다득점 난타전이던 기존 ‘엘롯라시코’와는 결이 달랐다. ■ 풍경 2 지난 11일 잠실 SSG-LG전. 9회초 2사에서 김재환이 유영찬의 초구를 받아쳐 큰 타구를 만들었다. 동점 홈런이 예상된 순간, 타구는 급히 떨어지며 홍창기의 글러브에 잡혔다. 타구 속도 164㎞, 발사각 32도였다. 트래킹 데이터상 홈런성 타구였지만 잡히면서, 현장에서는 ‘탱탱볼 이슈’를 잠재울 장면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타고투저를 화두로 요란하게 시작한 시즌이었다. 지난 4일 기준 35경기에서 리그... -
압도적 퍼포먼스 박성한 전성시대
타율 0.470 1위, 안타 31개 1위, 출루율 0.578 1위, OPS 1.260 1위 타점 능력에 선구안까지 갖추며 클린업 같은 1번 타자 역할 타격 전 부문 최상위권 포진하며 완성형 타자로 생애 최고의 출발 SSG 유격수 박성한(28)은 KBO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고 가장 뜨거운 타자다. 20일 현재 각종 타격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율은 0.470으로 독보적인 리그 1위, 31안타로 최다 안타 1위, 출루율 0.578로 1위, OPS(출루율+장타율) 1.260으로 1위다. 장타율은 0.682로 2위다. 17타점으로 최다 타점 공동 4위인 점도 눈에 띈다. 22타점을 올린 한화 강백호, 19타점을 기록한 한화 문현빈과 KT 장성우 바로 뒤에 박성한이 있다. 3명은 클린업 트리오로 출전했지만 박성한은 1번 타자다. 홈런 타자 유형이 아닌데도 타점을 쓸어모을 수 있었던 건 그만큼 클러치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박성한의 득점권... -
218일의 기다림 두 손부터 모았다
주민규 대안으로 울산 입성 지난 시즌 기대 이하 활약 7개월 만의 득점포 가동 후 미안함에 팬들에 고개 숙여 그간 부진 마음의 짐 덜고 남은 시즌 슈퍼 조커 기대감 골을 넣고도 허율(25)은 웃지 않았다. 두 손을 가슴께로 모은 채 고개부터 숙였다.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광주FC전 후반 44분. 교체로 들어온 허율이 왼발 감아차기로 슛을 꽂았다. 울산이 광주를 5-1로 완파한 이날 팀의 네 번째 골이자 허율 본인에게는 지난해 9월 13일 포항 스틸러스전 헤더 골 이후 218일 만의 K리그 득점이었다. 193㎝의 장신 스트라이커는 환호 대신 처용전사(울산 서포터즈) 쪽으로 달려가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1월 울산이 허율을 영입한다고 발표했을 때 기대는 컸다. 리그 3연패 주역 주민규(36)가 대전으로 떠난 자리를 메우고 공격진 세대교체까지 한 번에 풀어내려는 카드였다. 장... -
오타니 ‘Choo월 보인다’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또 다른 대기록을 향한다. 오타니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2루타 두 방을 날리며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4일 이후 선발 라인업에 오른 모든 경기에서 출루, 자신의 연속 출루 기록을 51경기로 늘렸다. 1900년 이후 다저스 구단 역사상 최장 연속 출루 기록 단독 3위로 올라서면서, 2018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다저스 선수의 최장 출루 기록은 1954년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뒤이어 2000년 숀 그린의 53경기다. 지난 20년으로 기간을 줄이면 네 번째로 긴 연속 출루 기록이다. 다음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하면 추신수와 케빈 밀라(2007년)와 타이를 이룬다. 그리고 올랜도 카브레라가 2006년에 세운 63경기에 도... -
박명수·정준하·하하와 함께 달린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6월 7일 개최
지난해 여의도와 광안리를 뜨겁게 달구며 도심 레이스의 새 지평을 연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더욱 강력해진 재미를 장착하고 오는 6월 새롭게 돌아온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6월 7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출발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영원한 맏형’ 박명수를 비롯해 ‘캐릭터 장인’ 정준하, ‘키작은 꼬마’ 하하가 참석을 확정, 특유의 티키타카를 재현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올해 레이스는 ‘무한도전’ 대표 에피소드 추격전과 최근의 놀이 트렌드를 결합한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했던 국민 예능의 명성에 걸맞게, 러닝 이벤트 최초로 도입된 이번 ‘경도’ 레이스는 팬들에게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각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도심을 누비는 거대한 도심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초대된다. 특히 양 팀의 평균 기록을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