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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만나 몸 함부로” 발언에 결국…불나방, 37만 유튜버에 법적 대응
‘돌싱N모솔’ 출연자 불나방이 자신을 향한 악성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되레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놓으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불나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는 “일반인인 제가 과분한 관심을 받다 보니 감사한 마음으로 넘기려 했지만, 제 아이에게 떳떳하지 못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 글을 남긴다”며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연예
더보기김지영♥윤수영, 댓글로 애정행각…“제일 맛있어”→“오물오물 귀여워”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이 유튜브 댓글창에서까지 애정을 드러내며 신혼부부다운 면모를 보였다. 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까지 2달, 자꾸 마음이 쓰이는 사람들 | 플리마켓부터 엄마 환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오랜만에 집밥 공장을 돌려볼까 한다”며 주방에 섰다. 그는 “요즘 일 때문에 많이 지쳐 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 온다”며 “오랜만에 집밥을 해주고 싶어 갈비찜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도 먹고 남편도 먹어야 한다”며 무려 2kg 분량의 갈비를 손질해 정성껏 갈비찜을 완성했다. 식사를 마친 뒤 김지영은 결혼식 부케를 활용해 제작한 오브제와 반지 거치대를 선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김지영은 “호르몬 때문인지 울컥한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 댓글창에는 남편 윤수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수영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감동적인 갈비찜이었어”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지...-
젠슨 황, 최애 총수 공개된다…“이재용 vs 정의선 vs 최태원? 고르기 너무 쉽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과 가장 친한 기업 총수가 공개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젠슨 황 출연분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젠슨 황을 향한 퀴즈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퀴즈에 젠슨 황은 망설임 없이 “(고르기) 너무 쉽다(So easy)”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깜짝 놀라며 “쉬워요?”라며 되물었다. 세 사람은 모두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 기업을 이끄는 총수들이다.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와 최태원 회장의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그룹 역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인연이 알려진 만큼, 젠슨 황이 삼성·현대차·SK를 이끄는...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언급?…일정 연기하며 “우리나라 안전하길”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게시물에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보며 많은 고민 끝에 내일 예정되어 있던 마켓은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신혼여행 중인 상황에서도 계속 소식을 지켜보고 있었다”며 “지금은 판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린다. 사랑하는 우리나라 모두가 안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BBC 뉴스 코리아가 게시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마켓 연기 공지 역시 최근 논란이 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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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박희선, ‘스폰 루머’ 직접 해명 “이미 검찰 송치된 사안”
‘솔로지옥5’ 출신 인플루언서 박희선이 스폰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희선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유포한 허위사실에 대해 올해 1월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4월에는 피의자가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사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의 SNS 비공개 게시물들이 유출되면서 촉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희선을 비롯한 여성 인플루언서들을 둘러싼 ... -
키키 ‘키키팡팡’ 시즌2 컴백…12일 첫 공개
12일 첫 공개한다.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시즌2로 돌아온다. 최근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iii-M-I NEWS 속보 키다리고 키다리던 키키팡팡 시즌 2! 드디어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키키팡팡’ 시즌2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긴급 속보를 전하는 ‘Kiii-M-I 뉴스’ 포맷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앵커로 변신한 이솔이 등장해 “최근 ‘404(New Era)’ 활동으로 Y2K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티키(공식 팬클럽명)들의 마음을 훔쳤던 키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라며 능청스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그는 “모두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키키팡팡’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고 예고했고, 다양한 에피소드의 장면들이 함께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곧바로 광고가 이어졌고, ‘404(New Era)’에 맞춰 키키 멤버들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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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X무시” 24기 광수·16기 영숙 ‘재선거’ 요구 동참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 요구 시위 현장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들도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솔로’ 24기 광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열린 재선거 요구 집회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광수는 “잠실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이곳이 계속 사람들이 모여서 목소리 내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며 “언론, 대통령이 개무시하니까 들을 때까지 모여서 목소리 내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참가자가 올린 영상에는 광수가 시위대와 함께 행진하며 “재선거”를 연호하는 모습도 담겼다. 16기 영숙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숙은 “저를 움직인 잠실에 계셨던 시민분들, 밤을 지새우며 목이 터져라 외친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 ‘가시고기’ 제작 확정…인도네시아와 합작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신작 ‘가시고기’로 돌아온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환경 감독은 인도네시아 제작사 팔콘 픽처스(Falcon Pictures)와 손잡고 신작 영화 ‘가시고기(Gasigogi)’ 제작에 나선다. ‘가시고기’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보살피는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을 그린 작품으로, 수개월 내 인도네시아에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환경 감독은 인도네시아 제작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상업적인 규모보다는 감정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7번방의 선물’이 딸에게 바치는 작품이었다면, ‘가시고기’는 아들을 위한 이야기”라며 작품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어 “‘가시고기’는 너무 고통스러운 이야기여서 오랫동안 영화화를 미뤄왔다”며 “이번 작품은 한국 감성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정서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 -
82메이저, 꽃 총을 든 남자
꽃 총을 든 6인의 전사들. 82메이저가 자유분방한 청춘의 에너지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자랑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7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82메이저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꽃과 ‘STAY IN LOVE’, ‘LOVE is the Beat’라는 메시지가 담긴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또 스트리트 패션과 6인 6색의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82메이저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했다. 82메이저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FEELM’(필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 멤버가 음반 제작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주목받았고,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2... -
이즈나 D-1, 컴백 기대 포인트 셋
컴백 D-1이다. 그룹 izna(이즈나)가 진화를 거듭하며 더욱 견고한 ‘나다움’의 서사를 이어간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한다.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 지지 속 탄생한 izna는 데뷔 이후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노래해 왔다. izna는 미니 1집 ‘N/a’(나)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 나아가 새롭게 선보일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 우리가 기준이 된다…izna표 주체적 ‘나다움’ 서사 확장 ‘SET THE TEMPO’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
‘신입사원 강회장’ 회장 이준영, 신입사원 첫 회식 괴력
‘잔은 비우고, 분위기는 띄우고….’ 전(前) 최성그룹 회장, 현(現) 최성그룹 신입사원 이준영이 첫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 오늘(7일)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 4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의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 황준현(이준영 분)이 회식 자리에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발산한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로 알려진 황준현은 피해 보상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 자리를 요구해 사내의 큰 주목을 받았다. 축구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가 갑작스럽게 회사원 생활에 뛰어든다는 점이 모두의 의문을 자아낸 것. 하지만 이는 축구선수 황준현이 아닌, 그의 몸에 깃든 회장 강용호의 의중이었다. 박치기 사고 이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최성그룹에 입사하는 방식으로 죄를 뒤집어씌운 딸 강재경(전혜진 분), 아들 강재성(...
스포츠
더보기이 선수 이적 후에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나…이강철 감독 “최원준, 1번 타자로 생각했다”
KT 최원준은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는 타자다. 최원준은 6일 현재 57경기에서 타율 0.388 5홈런 35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타율 부문에서는 리그 1위, 안타 1위(92안타), 득점 2위(50득점), 출루율 1위(0.458), 2루타 1위(17개) 등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5월 한달 동안 타율 0.450, 출루율 0.517 등 이 부문엔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45개의 안타를 날리며 2018년 6월 김재환이 46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월간 최다 안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와 48억원에 계약한 최원준은 이적 후 이강철 KT 감독을 가장 웃게 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영입할 때부터 1번이라고 생각했다. 이전 팀에서도 1번을 쳤고 발 빠르고, 도루도 잘 한다”라고 설명했다. 2...-
“런던은 파란색, 빨간색 아니다” NBA에서 나온 뜬금 ‘아스널 저격’, 왜?
“런던은 파란색이지, 절대 빨간색이 아니다.” 한창 챔피언결정전이 진행중인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뜬금없이 런던을 연고로 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구단, 아스널과 첼시가 언급됐따.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지난 6일 뉴욕 닉스의 조시 하트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하트가 아스널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하트는 기자회견 도중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기자를 발견하자마자 조롱을 시작했다고 한다. 하트는 “아스널은 너무 거만한 팀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본적이 있나”라며 “그렇게 오래된 클럽인데도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지난달 31일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스널은 2025~2026시즌 EPL 우승을 차지했다.... -
강화에서 전해진 역조공…2군→1군 ‘보은의 커피차’ 주장 오태곤 “작은 성의에 큰 감동으로 화답할 줄은”
SSG 1군 선수단이 특별한 커피차를 받았다. 2군 선수단으로부터 보내진 커피차였다. SSG 구단은 7일 “SSG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전원이 1군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은의 커피차’를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이 커피차는 KT와의 3연전이 열린 첫 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전해졌다. 구단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퓨처스팀을 살뜰히 챙겨준 이숭용 SSG 감독과 1군 베테랑 선수들의 ‘내리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퓨처스팀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이숭용 감독과 주장 오태곤 등 1군 선수들이 퓨처스팀 선수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해왔다. 하지만 반대로 2군에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주도해 커피차를 보내는 것은 SSG는 물론 야구계 전체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퓨처스팀을 챙겨주고 마음 써주는 이숭용 감독님과 주장 이하 선수단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별건 아니지만 1군 선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합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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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민재를 원해?” 이탈리아 유력지 ‘집중 조명’→“KIM은 ‘수비수 이상의 역할’ 수행할 수 있는 해결사”
이탈리아 대표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한국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그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김민재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유력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의 감독은 루시아노 스팔레티다. 그는 과거 SSC 나폴리 감독이었다. 그가 당시 팀의 핵심 선수로 기용했던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김민재다. 매체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시절 함께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를 차지했던 김민재를 이상적인 보강 자원으로 보고 있고 최근에는 선수 측의 긍정적인 답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팔레티 감독이 단순히 김민재와 좋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재회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매체는 김민재는 스팔레티가 원하는 ‘수비수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현대 축구에서 중앙 수비수는 단순히 수비만 잘해서는 부족하다. 상대... -
학교운동장, 체육시설 넘어 교육공간으로…한국체육시설안전관리협회, 11일 세미나 개최
학교운동장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가 오는 1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다. 한국체육시설안전관리협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djs서 ‘학교운동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학교운동공간을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학교운동장을 단순한 체육활동 공간이 아닌 교육·문화·지역사회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운동장은 학생 수 감소, 시설 노후화, 교육환경 변화, 지역사회 개방 확대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학교 공간 혁신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운동장 역시 기존의 획일적인 체육시설 개념에서 벗어나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첫 번째 발제는 고재곤 여주대 교수가 맡는다. 고 교수는 ‘학교운동장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을 주제로 학교운동장의 기능 변화와 미래 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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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체육교육, 기술도입 넘어 ‘인간 중심’으로” 한국체육교육학회, 인공지능(AI) 시대 체육교육 방향 제시
한국체육교육학회(회장 옥광 충북대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체육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체육교육학회는 최근 대전 충남대학교 글로벌 인재양성센터 대강장에서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체육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체육교육의 변화, 학교 현장 적용 사례, 체육활동의 본질과 윤리 문제 등이 논의됐다. 기조강연은 하웅용 한국체육대 교수가 맡았다. 하 교수는 ‘AI 기반 체육인문학 교육의 가능성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 체육교육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교육의 목적과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교수는 체육교육이 그동안 운동 기능 습득과 경기 결과, 규칙 암기, 기술 훈련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이 스포츠의 사회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 몸과 인간, 공동체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 -
부상에 신음하는 아르헨티나, 이번엔 ‘종아리 부상’ 발레르디, 월드컵 최종명단서 ‘하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개막을 앞에 두고 계속해서 부상 악재와 마주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마르세유에서 2025~2026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중앙 수비수 발레르디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26명에 들어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발레르디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경기를 뛰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아직 발레르디를 대체할 선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발베르디에 앞서 주전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도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는 등 선수들 다수가 월드컵을 앞... -
삼성을 지탱하는 고참 강민호의 힘, 결승 홈런에 후배 투수의 첫 세이브까지 합작
지난 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연패 탈출은 주전 포수 강민호가 끌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강민호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팀 승리를 이끄는데 기여했다. 승부처는 10회였다. 이날 결승타는 강민호의 배트에서 나왔다. 2-2로 맞선 연장 10회 1사 후 타석에 나선 강민호는 KIA 마무리 성영탁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홈런을 친 뒤 포효한 강민호는 10회말에는 포수 마스크를 쓰고 한 점 차의 승부를 지켰다. 삼성 투수는 마무리 김재윤에서 이재희로 바뀌었다. 이재희는 한 번도 세이브를 올려본 적이 없는 투수다. 때문에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첫 타자 박재현을 5구째 슬라이더로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이재희는 후속타자 김민규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렸다. 다음 타자는 리그 홈런 1위를 기록 중인 김도영이었다.... -
김원형 감독 “벤치클리어링 후 최민석 걱정했는데 삼진 잡더라”
김원형 두산 감독이 벤치클리어링을 겪고도 평정심을 찾고 좋은 투구를 이어간 2년 차 투수 최민석(20)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7일 잠실 키움전을 앞두고 “최민석이 당황하고 흥분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게 공을 던지더라”고 돌아봤다. 앞서 최민석은 6일 잠실 키움전에 선발 등판했다. 팀이 6-1로 앞서던 6회 선두 타자 임병욱에 던진 2구째 직구가 임병욱의 몸에 맞자 임병욱은 즉시 격앙된 감정을 표출하며 거칠게 마운드로 향했다. 주심과 포수 양의지가 임병욱을 말렸고 양 팀 더그아웃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쏟아져나왔다. 최민석은 임병욱에게 모자를 벗어 두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고 경기가 속개됐다. 처음 겪는 벤치클리어링에 어린 투수가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최민석은 다음 타자 2명을 삼진으로 잡고는 마지막 타자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2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김 감독은 전날 상황을 돌아보며 “최민석이 (벤치클리어링 후) 다... -
‘적들은 상승세’ 홍명보호 맞춤형 준비 절실···체코·멕시코 공격력 업, 남아공 고지대 준비 자신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과 조별리그 A조에서 격돌할 상대 국가들이 최종 평가전 일정을 일제히 마무리했다. 경쟁국들은 매서운 화력과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증명하며 본선 준비를 마쳤다. 홍명보호는 남은 기간 철저한 상대 맞춤형 대응이 절실해졌다. 한국의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체코 축구대표팀은 5일 과테말라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간판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가 선발로 출격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부상 우려를 완벽히 씻어낸 것이 수확이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경기 후 “시크의 컨디션이 100%로 올라왔고 공수 조율은 끝났다”며 “한국과의 첫 경기에 모든 초점을 맞춰 승점 3점을 따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체코 현지 언론 역시 정예 멤버들의 가벼운 몸놀림과 수비 라인 간격 유지와 전환 속도 등에 에 합격점을 주며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나타냈다.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