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보기초신성 지혁, 배우 송지혁으로 엑터디렉터스 전속계약
배우 송지혁이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엑터디렉터스에 따르면 배우 송지혁이 새롭게 합류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 했다 송지혁의 새 소속사 엑터디렉터스 관계자는 “그동안 초신성으로 다져온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뽐낸 송지혁은 앞으로도 보여줄 역량이 더 많은 배우다. 일본에서도 그룹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차별화 된 매니지먼트로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송지혁은 2007년 아이돌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해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일본에서도 본격 데뷔하여 큰 인기를 누렸고 일본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는 2011년 SBS ‘싸인’, 채널A‘총각네 야채가게’ 를 시작으로 SBS‘앨리스’ SBS‘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종말의 바보’등 드라마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
‘내 이름은’ 오동민, 시대 아픔 간직한 ‘상현’ 역으로 특별한 존재감
배우 오동민이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 제작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은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동민은 극 중 정순의 새아버지의 부하이자 하사 계급의 군인 ‘상현’ 역으로 출연해, 이후 정순과 결혼하며 삶을 함께하는 인물을 그렸다. 월남전에 참전한 뒤 돌아온 상현은 전쟁으로 인한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한 시대를 관통하는 개인의 서사를 담아내며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이 작품에서 오동민은 주인공 정순(염혜란 분)이 잃어버린 기억의 파편을 마주하는 여정 속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쌓아가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정순의 기억 속에서 비춰지는 상현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오동민은 밀도 높은 감정 ... -
조수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직장 동료 나영 역 낙점
배우 조수연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조수연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 차영훈 감독의 귀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수연은 극 중 동현(최원영 분)이 대표를 맡고 있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기획 PD ‘임나영’ 역을 맡았다. 나영은 영화사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지켜보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충과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동료 PD ‘은아’ 역의 고윤정과 선보일 연기 호흡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우씨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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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X디디에 두보, ‘26 SS 센슈얼 컬렉션’ 출시
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센슈얼(Sensuelle) 컬렉션’의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며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센슈얼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의 올해 메인 테마인 ‘숨, 쉼, 삶’을 바탕으로 빛이 매개체를 통과하는 순간 나타나는 아름다운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정교한 세공 기술이 결합된 섬세한 디테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콘셉트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이 컬렉션은 여러 개의 고리가 연결된 ‘링크 스타일’을 새롭게 적용해 통일감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화보 속 고윤정이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는 서로 연결해 더욱 긴 기장의 링크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다. 이러한 연출은 디디에 두보만의 기술력과 독보적인 감각이 집약된 설계로 높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또 금속을 깎거나 뚫어 내부가 보이도록 설계한 ‘투각 패턴’을 통해 제품마다... -
정유미, ‘러브 어페어’ 이선희 역 낙점···이동욱과 부부 케미 기대
배우 정유미가 ‘러브 어페어’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OTT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정유미를 비롯해 이동욱, 전소니, 이종원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 분)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그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간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2012’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윰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정유미.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 현실감 있는 연기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대중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었다. 영화 ‘잠’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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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쇼호스트 지윤지 역 낙점
배우 박아인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아인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 극본 진승희 /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히트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지윤지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아인이 연기하는 지윤지는 히트 홈쇼핑 뷰티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매출 1위를 지켜온 탑 쇼호스트다. 뛰어난 실력으로 완판을 이끄는 그는 담예진(채원빈 분)의 과거 사수였으나, 현재는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후배를 끊임없이 경계하는 인물이다.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매출 경쟁 속에서 에이스 담예진과 라이벌로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전망이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매... -
청춘 사운드의 무대,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공개···김창완·오누키 타에코김민규·DJ 소울스케이프 출연
서울·도쿄·타이베이·자카르타의 사운드가 한 무대로 모인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아팝페)’을 개최하며 영종도가 아시아 음악 교류의 접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예술을 향한 파라다이스의 진심이 국경과 세대를 넘는 ‘음악적 조우’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15일 아팝페 2026 최종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최종 라인업에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 DJ 소울스케이프, 선우정아 등이 추가되며 관심을 증폭시킨다. 지난 2월 1~2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김창완밴드와 오누키 타에코(Taeko Onuki), 노이즈가든 등이 밴드 사운드와 시티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서정적인 장르와 함께 전자음악과 힙합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한국 모던 록의 아이콘이자 인디 신의 송가 ‘챠우챠우’의 주인공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가 올해 아팝페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려 관객... -
웨이브, 한·태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 선독점 공개···‘킨포르쉐’ 주역 제프(Jeff) 출연
한국·태국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이 오는 20일 웨이브에서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우주빵집’은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SF 로맨틱 코미디다. 색다른 설정과 두 인물의 특별한 관계성을 바탕으로, 기존 BL 장르와는 또 다른 차원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아이치이 글로벌 191개국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태국 BL 드라마 ‘킨포르쉐’ 주역인 배우 제프(Jeff)가 출연 소식을 알려, 공개 전부터 국내외 마니아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선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는 두 주인공의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예고편에는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 왕자(제프)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겠다”라며 호기롭게 레시피 전수를 시작하는가 하면, 어리숙한 빵집 사장과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하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한다. ... -
이지훈, ‘우발라’ 준우승→20일 신곡 ‘괜찮은 사람’ 발매···배우 유승목 MV 출연으로 힘 보탠다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지훈은 지난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고(故) 김광석을 너무나 사랑해 학교까지 따라간 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향수를 자아내는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으로 경연 무대마다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티저는 밤 도로를 달리는 한 남자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상무 백정태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유승목으로, 감성 넘치는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차를 세운 유승목이 음악을 크게 틀고 눈을 감았다. 여기에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 이런 고민 하는 그댄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가사가 이지훈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통해 흘러나오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 -
마뗑킴, NCT 제노와 함께한 2026 썸머 2차 캠페인 공개
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NCT 제노와 함께한 2026년 썸머 2차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노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노 러쉬(NO RUSH)’를 테마로, 제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마뗑킴의 러프한 브랜드 무드가 만나 편안함 속에서도 존재감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제노와 함께한 캠페인은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1차 캠페인 공개 이후인 2026년 썸머 시즌 누적 매출이 전년 동시즌 대비 약 150% 신장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차로 공개된 화보 속 제노는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의 데미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니트 티셔츠는 조직감이 느껴지는 텍스처와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튼 집업 재킷에 원형 로고 그래픽이 어우러진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하고, 패치워크 디테일의 와이드 핏 버뮤...
스포츠
더보기김원중, 정해영이 맨 마지막이 아니다…뒷문 공식 파괴, BEST가 된 플랜B
#장면1. 0415 잠실야구장 롯데 선발 김진욱이 7회 2사까지 3안타 무실점의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 있었지만 벤치의 김태형 감독은 마음이 편할 리 없었다. 3회 이후 1-0 리드에서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다. 더구나 상대는 경기 후반 1점 밀당 게임에 강한 LG. 김진욱이 7회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2사 3루를 맞은 가운데 타석에 한방 있는 우타자 박동원이 나오자 롯데 벤치는 움직였다. 좌완 김진욱 대신 신인 우완 박정민을 올렸다. 박정민은 초구 체인지업으로 박동원과 호흡 싸움을 시작하더니 삼진으로 불을 껐다. 롯데는 위기 뒤 찬스로 연결된 8회초 1점을 추가한 뒤 8회말 2사 1루에서 전날 박정민에게 홈런을 뽑아낸 오스틴이 등장하자 김원중을 내세워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9회에는 새 마무리 최준용으로 아웃카운트 3개를 매조지했다. 지난달 28일 시즌 개막전만 해도 이런 상황이라면 박정민-최준용-김원중으로 이어갔을 롯데였다. 롯데는 ‘플랜B’를 ...-
LIV 골프, 기브 업?
누적 손실 2조 돌파 PIF 지원 중단설 선수·직원 급여도 못줘 매체 “폭탄 발표 임박”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조만간 ‘폭탄 발표’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선수들과 직원 중 일부가 제때 급여를 받지 못했고 LIV 골프가 곧 문을 닫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16일 “한 SNS 계정에 ‘LIV 골프의 미래에 대한 폭탄 발표가 임박했다’는 글이 게시된 뒤 LIV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프전문 매체인 ‘먼데이 Q 인포(Monday Q Info)’의 라이언 프렌치는 자신의 매체 SNS 계정에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LIV의 미래에 대한 충격적인 발표가 임박했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골프 관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나는 꽤 믿을 만한 소식통을 몇 명 알고 있다”면서 “여러 사람이 LIV가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알고 있다는 얘기를 ... -
커브-커브-커브, 연속 경기 실점 후 또 성장한 LG 우강훈 “직구만 있다는 프레임 씌워진 것 같았다”
직구만 무기가 아니다. LG 우강훈(24)이 한 단계 더 성장을 준비한다. 지난 2경기 연속 실점으로 잠시 주춤했던 우강훈이 곧장 제 위력을 찾았다. 우강훈은 16일 잠실 롯데전 5-3으로 앞서던 7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처리했다.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커브가 마지막 공이었다. 한동희를 맞아 124㎞ 느린 커브로 내야 땅볼을 유도했다. 윤동희와 한태양은 몸쪽 커브로 연달아 서서 삼진을 끌어냈다. 지난 14일 롯데전 우강훈은 피안타 3개로 1실점 했다. 3피안타 모두 직구였다. 우강훈은 “저번 경기 3안타 맞았을 때 롯데 타자들이 (직구에) 계속 방망이를 돌린다는 느낌을 받아서 커브 연습을 주로 했다. 그게 오늘 잘 통한 것 같다”고 했다. 우강훈은 “직구만 있는 투수라는 프레임이 좀 덧씌워져 있는 거 같아서 변화구도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우강훈은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시속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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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디자인, 2026 SS 캠페인 ‘DESIRE PATHS’ 공개···신제품 ‘그랜드마더십 경량 윈드쉘 자켓’ 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이사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2026 SS 시즌 캠페인 ‘DESIRE PATHS’를 공개하고, 신제품 ‘그랜드마더십 경량 윈드쉘 자켓’을 함께 선보였다. 캠페인 테마 ‘DESIRE PATHS’는 지도에 표시된 길이 아닌, 본능과 경험이 이끄는 대로 스스로 선택하며 만들어가는 길을 뜻한다. 이를 통해 시에라디자인은 아웃도어를 단순한 야외 활동이 아닌,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고 선택하며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예상치 못한 길과 마주하는 순간의 새로운 시도와 경험이 이전에 없던 또 하나의 길이 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철학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2026 봄·여름 시즌 신제품 ‘그랜드마더십 시리즈’는 경량 윈드쉘 자켓 5종으로 구성된다. 시에라디자인의 대표적 아카이브인 ‘그랜드마더십 텐트’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와 고기... -
SBI 칠리즈 X 도쿄 베르디, 구단 토큰화 모델 공동 개발 위한 MOU 체결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와 SBI 홀딩스의 합작 법인인 SBI 칠리즈(SBI Chiliz)가 일본의 유서 깊은 프로 축구 클럽이자 J리그 창립 멤버인 도쿄 베르디(Tokyo Verdy, Inc.)와 구단 토큰화 가능성을 공동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도쿄 베르디는 7차례 1부 리그 우승 등 총 25개의 주요 타이틀을 보유한 J리그의 명문 구단으로 SBI 칠리즈 합작 법인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팬 참여’ 모델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는 점에서 일본 스포츠 및 Web3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일본 내 팬 토큰 발행의 실질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팬 투표, 디지털 수집품(NFT) 발굴, 참여 보상 체계 등 팬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공동 개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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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펜, kt wiz 구장에 야구 팬덤 특화 AI 포토 키오스크 ‘코어 필름’ 출시
AI 기반 XR 플랫폼 및 메타버스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 전재웅)이 2026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4월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AI 포토 키오스크 ‘KT wiz Core Film(케이티 위즈 코어 필름)’과 AR 포토 키오스크 ‘kt wiz와 함께 AR’을 출시했다. 이로써 애니펜이 야구 팬덤 전문 AR·AI 키오스크를 운영하는 구단은 기존 NC 다이노스에 이어 kt wiz까지 총 2곳으로 늘어났다. 주목할 만한 점은 AI 포토 키오스크 ‘kt wiz Core Film’이다. AI 키오스크에는 ‘오늘의 승요(승리 요정) 점수 측정기’ 기능이 추가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팬들의 취향에 맞춘 사진 꾸미기 콘텐츠와 다양한 AI 템플릿을 통해 야구장 방문의 추억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함께 운영되는 AR 포토 키오스크 ‘kt wiz와 함께 AR’ 역시 한 단계 진화했다. ‘셀피 모드’ 기능으로 최애 선수와 실감 나는 셀피 기념샷을 찍고, 이전... -
‘박성한 2타점 적시타’ SSG, 두산 2-1로 꺾고 ‘2연승’
긴 연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온 SSG가 2연승을 올렸다. 해결사는 리그 최상급 타율을 자랑하는 박성한이었다. 박성한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483이다. SSG는 선발 투수로 미치 화이트를, 두산은 곽빈을 내세운 이날 경기는 중반까지 0-0으로 치열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분위기는 7회부터 달라졌다. 7회초 등판한 노경은이 1사 후 두산 용병 다즈 카메론에게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허용했다. 노경은은 후속 타선에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다. 노경은의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민은 다음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0-1로 뒤졌지만 추가 실점 위기를 탈출한 SSG 타선은 각성했다. 7회말 상대 선발 곽빈을 상대로 고명준과 최지훈이 안타를 때렸다. 폭투와 정준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가 왔다. 후속 타자 박성한이 2타점... -
‘나이트 22점’ 소노, SK에 3전 전승으로 4강 PO행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상대로 6강 플레이오프(PO) 스윕에 성공하면서 ‘벌집’을 건드린 대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소노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SK를 66-65로 눌렀다. 3전 전승을 내달린 소노는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가 기다리는 4강 PO에 올랐다. 소노는 안방에서 열린 창단 첫 ‘봄 농구’를 맞이해 역대 최다 관중(6120명)이 경기장을 찾은 효과를 제대로 누렸다. 1~2차전에서 수비에 힘을 기울였던 네이던 나이트가 22점 11리바운드로 승리를 책임진 가운데 케빈 켐바오가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SK는 우승에 가까운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껄끄러운 부산 KCC를 피하는 대신 소노를 선택한 것이 6강 PO 조기 탈락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이날 소노는 켐바오가 1쿼터에만 13점을 몰아치면서 18-11로 달아났다.... -
‘홈런·호수비’에도 3삼진 반성한 김혜성 “아쉬웠다”···로버츠 감독 “팀 승리 위해 뭔가를 해낸다” 만족
김혜성(27·LA 다저스)이 시즌 첫 홈런포와 건실한 수비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오타니 쇼헤이의 승리를 도운 김혜성은 홈런 이후 3타석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의 공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혜성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86에서 0.278로 소폭 하락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대포를 가동했다. 2회말 2사 2루 볼카운트 2-1에서 메츠의 우완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4구 시속 94.4마일의 싱커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첫 홈런이자 지난해 9월29일 시애틀전 이후 터진 MLB 통산 3호 아치. 타구 속도는 99.3마일(약 160㎞), 비거리는 372피트(약 113.4m)가 찍혔다. 아쉽게도 이후 이어진 3번의... -
‘돌아온’ 장유빈·‘지난해 최강’ 옥태훈, 나란히 2언더파…KPGA 시즌 첫날 선두는 최찬·최승빈·이상엽·전가람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과 ‘지난해 최강’ 옥태훈이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나란히 2언더파를 쳤다. 이들의 첫날 순위는 공동 31위지만 공동 선두와 차이는 3타에 불과해 남은 사흘 동안 충분히 선두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위치다. 장유빈은 16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번 홀(파5)에서 출발한 장유빈은 2번 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했다. 이후 5번(파5), 8번(파4), 10번(파4) 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수를 줄여나가던 장유빈은 11번 홀(파5)에서 보기를 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장유빈은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15번(파5), 16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3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