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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증언’ 깨졌다···뉴진스 감독 10억 ‘완패’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간의 난타전이 신 감독의 ‘완패’로 결론났다. 사건의 발단은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분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알려졌다. 당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새 운영진이 부임한 때였다. 이때 신 감독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경영진이 바뀐 어도어의 정책이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며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에 의해 그동안 돌고래유괴단이 작업해 업로드했던 뉴진스 뮤직비디오 및 관련 영상 및 채널, 앞으로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은 모두 공개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맨유 남은 시즌,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선임
2025-202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 새로운 감독이 확정됐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헤드 코치(감독)로 임명됐다. 이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캐릭은 “맨유를 이끄는 책임을 맡게 됐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구단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이제 내 목표는 선수들이 이 위대한 클럽에 걸맞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지금 선수들은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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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쓰러졌던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은 가능”
스노보드 최강자인 클로이 김(26)이 어깨 부상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클로이 김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을 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했던 그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연예
더보기손민수♥임라라 쌍둥이 강단남매 등장…귀여움도 두 배! (슈돌)
손민수-임라라의 신생아 쌍둥이 자녀 강단남매가 함께해 두 배 더 귀여운 합동 터미타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태어난 지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손강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가 나란히 엎드려 합동 터미타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손민수가 조심스럽게 강과 단의 몸을 돌려 눕혀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주자 강단남매는 동시에 두 발을 뻗으며 몸을 버둥거린다. 이 모습을 본 랄랄은 “도는 것도 같이 돌아! 세트다 세트”라며 두 배가 된 귀여움에 함박미소를 짓는다. 엎드린 강단남매는 고개를 들기 위해 조그마한 몸에 힘을 주기 시작해 자동 응원을 유발한다. ‘2분 오빠’ 손강이 의지에 찬 눈빛을 내뿜으며 고개를 들어 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만두’ 손강의 총명한 눈빛에 김종민은...-
“물불 안 가리더라” ‘솔로지옥5’ 테토녀 전쟁 예고
‘솔로지옥5’가 ‘테토녀 전쟁’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와 김재원 PD, 박수지 PD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즌5’는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데이팅 예능이다.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리얼리티쇼로, 글로벌 흥행 성적을 이어오며 프리지아, 덱스 등 스타를 탄생시키고 있다. 시즌5는 한층 더 농밀하고 드라마틱해진 출연진들의 서사를 선보이며 더 큰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지 PD는 “역대 최다 출연자가 나온다. 캐릭터와 관계성이 훨씬 강해졌다”며 “출연자가 다양해진 만큼 한두 명의 서사에 집중되기 보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각 캐릭터의 서사가 다 재밌어졌다는 게 지난 시즌과 차별화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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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솔로지옥5’ 내 자리 위협? 한해도 조심해야”
방송인 덱스가 더 강해진 ‘솔로지옥5’ 출연진을 예고했다. 덱스는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본인의 자리를 위협할 출연진이 있는지 묻는 말에 “그 생각은 못해봤다. 이번 시즌 우수한 플레이어나 화제성 있는 참가자로 교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제 자리가 위협될 수 있겠다. 그정도로 핫한 시즌”이라고 말했다. 덱스는 ‘솔로지옥2’에 출연해 크게 화제를 모았고 시즌3부터 MC로 합류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가 있는지 묻는 말에 “그런 출연진이 여럿”이라며 “그래서 한해 형도 조심해야 할 거다. 제가 머리채 잡고 갈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시즌2 덱스가 시즌5 가면 인기가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며 “시즌2 때 제가 나온 수영장신이 화제가 됐는데 그걸 뛰어넘을 수영장신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솔로지옥 수영장신’ 하면 제가 아니고 이번 시즌이 될 것”이라고 새 시즌의 흥행을 예고했다... -
홍진경 “‘솔로지옥’ 15까지 갈 것, 영양제 먹고 건강 챙겨”
‘솔로지옥’ MC들이 방송 예고로 기대를 높였다. 홍진경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최다 시즌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 감사하다. (시즌)파이브까지 왔다는 건 피프티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에 MC 박경림이 “그때까지 우리 살아있겠냐”고 묻자, “영양제 잘 먹고 면역력 챙기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규현 역시 “이것보다 재밌을 수 있을까 하는데 늘 전 시즌을 뛰어넘는다. 매 시즌 기대되고 이제 시즌5가 발표되지만 시즌6도 벌써 기대된다”고, 이다희도 “매번 새 시즌이 가능할지 생각하는데, 시즌5를 보면서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작진이 각성하고 제대로 만든 것 같다. 출연자도 이렇게 어떻게든 찾아오는 제작진을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년에도 인사 드리는 걸로 미리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덱스는 “제가 시즌2에 출연했지만 시즌5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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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지옥도는 더 지옥 같이, 역대급 격투장까지”
‘솔로지옥’ 제작진이 시즌5의 매력을 전했다. 김 PD는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것 너무 감사하다. 또 ‘솔로지옥’을 MC들 리액션 보려고 본다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MC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먼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제 ‘흑백요리사2’가 성황리 마무리됐지 않나. 큰 틀에서 경쟁 리얼리티라는 장르인데,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경쟁하는 건 재미가 없을 수 없다”며 “요리 잘하는 분들이 ‘흑백요리사’ 나와서 경쟁하고, 운동 잘하는 분들이 ‘피지컬100’ 나와서 경쟁하고, 인기 있다 하는 분들이 ‘솔로지옥’ 와서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매력이나 능력보다는 케미가 제대로 터지면 그 어떤 개인도 막을 수 없는 파급력 생기는 것 같다. 이번 시즌도 어디서 케미가 터질지 눈여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지 PD는 ... -
크림통 잘라 쓰는 알뜰한 일상…‘인간 이영애’ 면모 화제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유하며 화장품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생얼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세안부터 마스크팩을 붙이는 과정까지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모습은 뷰티 인플루언서를 연상시켰다. 이영애는 “저의 스킨케어 루틴. 쉽게 꺼내지 않았던, 오래 쌓아온 저만의 단계”라며 세안부터 마무리 케어까지 총 6단계에 이르는 관리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공개된 루틴에는 주 1~3회 스크럽 사용, 상황에 따라 다른 클렌징 방식 등 실사용 팁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마스크팩에 남은 세럼을 끝까지 짜내 얼굴에 바르고, 사용한 크림 용기를 가위로 잘라 내부에 남은 내용물까지 꼼꼼히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관리법보다 남은 제품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오히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크팩 안에 든 세럼까지 꽉꽉 쓰는 게 진짜 공감된다”, “크림 통 잘라 쓰는... -
이병헌♥이민정 사주 궁합 공개 “둘은 운명…이병헌은 언행 조심”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사주 궁합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민정이 역술가 허구봉을 만나 자신과 가족의 사주풀이를 듣는 모습이 담겼다. 허구봉은 “민정 님은 옛날에는 배울 점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을 거다. 애송이 같은 사람 못 만난다” 라면서도 “그런데 ‘왜 이병헌이랑은 결혼이 됐냐’ 추측하자면, 그가 알기 쉽고 한결같은 남자라서다”고 말했다. 이민정의 사주팔자 상 결혼 시기로도 둘은 운명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이병헌 씨가 80살까지 바쁘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허구봉은 “(이병헌은) 저지르고 나서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부담은 덜하다. 자기가 좋아서 계속 일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은) 매체에서 볼 때 능글맞은 면이 있지만, 일 할 때는 자기 자신에게 융통성이 없고 혹독한 스타일이다”라고 ... -
이주빈, 대학생 시절 “피팅모델로 월 450만 원”…10년 무명 회고
배우 이주빈이 10년간의 무명 시절을 회고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주빈은 기안84와 함께 서울랜드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했다. 이주빈은 과거 그룹 레인보우 데뷔조 출신이다. 그는 “고등학교 때 잠깐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연예인이 되고 싶다기보다 연습생은 4교시만 마치고 회사로 갈 수 있었다. 공부에 큰 뜻이 없어 학교 수업을 빠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방송연예과에 진학한 그는 “연습을 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열심히 하면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1년만, 2년만’ 하다 보니 어느새 10년이 흘렀다”고 회고했다. 대학생 시절 이주빈은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다. 이주빈은 “키가 161cm로 작은 편인데, 마침 키가 작은 모델을 찾는 시기라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수입에 대해선 “한 달에 약 450... -
손종원,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에 “요즘 이게 난리라며”
손종원이 최근 화제의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에 반응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2’로 화제몰이중인 셰프 손종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이게 난리라며”라는 문구와 함께 두쫀쿠 관련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스토리는 손종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이 직접 만든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다. 공개된 대화에서 손종원은 “두쫀쿠 드실래요?”라는 직원의 말에 “만들었어?”라고 묻고, “집에서 만들었다”는 답변에 “집에서?”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에는 “욜~~”이라는 짧은 감탄사를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유행을 자식에게서 배우는 아빠 같다”, “진짜 아빠와 딸 같은 케미”라며 미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X에서는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손종원이 상사면 두쫀쿠 5억 개 만들어서 드리죠”, “두쫀쿠 먹은 손종원 반응이 더 궁금하다” 등 유...
스포츠
더보기부산 ‘K리그 베테랑 MF’ 김민혁 영입…“승격 위해 최선”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혁(34)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992년생인 미드필더 김민혁은 정교한 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한 베테랑 자원이다. 센스 있는 패스와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갖추고 있어, 중원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2선, 중앙, 3선 모든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멀티성을 갖추고 있어 부산의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광운대를 거쳐 201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민혁은 광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광주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성남으로 적을 옮겨 핵심 플레이메이커로서 기량을 만개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성남으로 복귀해 부주장을 역임하는 등 팀의 전력을 이끌었던 김민혁은 2023년 울산 HD에 합류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
시즌 후반부의 부진,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이제 이유를 찾았다 “잘 버틸 수 있는 몸 만들겠다”
한화 김서현(22)은 프로 데뷔 세번째 시즌인 지난해 마무리 보직을 맡아 33세이브를 올렸다.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숫자만 본다면 비시즌 내내 뿌듯해할만한 수치다. 하지만 김서현은 지난 시즌에 대한 생각을 싹 비웠다. 12일 대전구장에서 만난 그는 “12월에는 웬만하면 야구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시즌 막판 부진했던 경기들의 인상이 더 컸기 때문이다. 기존 마무리 주현상 대신에 뒷문을 맡은 김서현은 전반기 42경기에서 22세이브 평균자책 1.55를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부진에 빠지면서 27경기 11세이브 평균자책 5.6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지난해 10월1일 SSG와의 경기가 뼈아팠다. 1위 싸움을 하던 한화는 9회까지 5-2로 앞섰다. 하지만 김서현이 2사 후 대타 현원회에게 2점 홈런을 맞은 뒤 이율예에게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맞아 패했고, 한화는 정규시즌 2위에 머물렀다. 김서현은 삼성과의 플레이오... -
‘짜릿한 업셋’ 크라운해태, ‘1승 어드밴티지’ 가진 우리금융캐피탈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2연승, PBA 팀리그 준PO 진출
크라운해태가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있던 우리금융캐피탈을 꺾는 ‘업셋’을 연출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에 성공했다. 크라운해태는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점수 4-3으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턱걸이한 크라운해태는 정규리그 3위이자 5라운드 우승팀인 우리금융캐피탈(1승 어드밴티지)을 상대로 반드시 2승을 거둬야 하는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1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차전까지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내며 극적으로 준PO 무대를 밟게 됐다. 크라운해태는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김재근-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조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 조를 11-10으로 눌렀고,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임정숙-백민주 조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 조를 9-3으로 꺾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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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외국인 타자의 동생, 메츠가 눈독들인다…“메츠, FA 최대어 카일 터커에 연평균 738억원 단기계약 제시”
잠잠하던 뉴욕 메츠가 다시 ‘한 방’을 터뜨릴 것일까. 메츠가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카일 터커에게 엄청난 연봉을 제시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LB닷컴은 14일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 메츠가 터커에게 연평균 5000만 달러(약 738억원)의 단기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메츠가 지난주 터커와 여러 차례 화상 회의를 가졌고 계약기간 3년에 총액 1억2000만 달러(약 1772억원)에서 1억4000만 달러(약 2067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디애슬레틱은 터커의 결정이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과거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던 프레스턴 터커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터커는 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MLB에 데뷔한 이래 꾸준히 기량을 성장시켜왔다. 특히 2021~2023년의 3년간 타율 0.278, OPS 0.870, 89홈런, 311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 -
‘신인 아이돌 대세’ 키키, KBL 올스타전 뜬다
아이돌 걸그룹 키키가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뜬다. KBL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걸그룹 키키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키키는 오는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게임 본 행사에서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경기 시작에 앞서 시투 행사에 참여해 올스타게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지난 해 3월 데뷔한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3년 3개월 만에 내놓은 걸그룹이다. 데뷔 41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른 키키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월간 1위를 6번 차지했다. 17일에 열리는 올스타전 전야제에는 버나뎃 테레스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가 시투자로 참여한다. 올스타전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올스타전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가 이벤트 매치를 펼치고, 18일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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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로 가는 안병훈, 계약금만 수백억원(?)…PGA 복귀한 켑카는 LIV에서 4년 동안 2400억원 벌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하는 안병훈이 계약금만 수백억원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리고 있는 LIV 골프 프리시즌 행사에 안병훈이 지난 13일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야후스포츠는 이어 LIV 골프가 김시우와 안병훈에게 ‘8자리’ 숫자에 달하는 계약금을 제시했지만 이들이 거절해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8자리 숫자의 금액이면 최소한 1000만달러(약 147억6000만원146억원)를 넘는다는 얘기다. 여기에서 금액을 더 높였다면 안병훈은 수백억원의 계약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 9월 만 35세가 되는 안병훈은 2017년 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우승은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229경기에 출전해 준우승 5번을 포함해 30차례 ‘톱10’을 기록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지금까지 2153만5424달러(약 317억9000만원)의 상금을 벌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 -
김혜성 ‘주전 도약 꿈꿨는데 날벼락’…다저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이바네스와 1년 계약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준비하는 야구대표팀 훈련에 참가 중인 김혜성(27)이 날벼락을 맞았다. LA 다저스가 유틸리티 내야수 앤디 이바네스(33)와 계약했다. MLB닷컴은 14일 “다저스가 앤디 이바네스와 1년 120만 달러 계약을 발표하며 내야 수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40인 로스터 등록을 위해 내야수 라이언 피츠제럴드를 지명할당 처리했다. 쿠바 출신 이바네스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4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1128타수 286안타) 28홈런 128타점 14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94를 기록한 베테랑 내야수다. 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에서 뛰며 91경기 타율 0.239 4홈런 21타점 OPS 0.653을 기록했다. 이바네스는 내야 전 포지션은 물론, 코너 외야까지 맡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 다저스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3루수 맥스 먼시, 유격수 무키 베츠의 입지가 확고하다. 2루수는 토미 에드먼이 있지만 발목 수술 여파로... -
‘우려가 현실로’ 정지석 없는 대한항공, 새해 4연패…벼랑 끝 선두 경쟁
프로배구 남자부 1위 대한항공이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의 공백을 좀처럼 메우지 못하고 있다. 연말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새해 치른 4경기를 모두 패배하면서 선두권 사수도 장담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1일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전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배한 뒤 분위기를 쇄신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대한항공은 1, 2세트를 따내고도 3, 4, 5세트를 내리 내준 충격의 역전패를 안았다. 이후 2위 현대캐피탈, 6위 우리카드에 차례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13일 OK저축은행전에서도 2-3 역전패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점 40점(14승3패)을 쌓고 산뜻하게 새해를 맞이했지만 1월 중순까지 4경기를 전패, 승점 2점을 쌓는 데 그쳐 42점(14승7패)에 머물러있다. 정지석이 지난해 12월 말 훈련 중 발목 인대 파열로 이탈하고 그 빈 자리를 잘 메우던 임재영마저 12월28일 경... -
‘FC 온라인’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 25일 개막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이 25일 개막한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GEN CITY, kt 롤스터, DRX,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 DN 스퍼스, 디플러스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25일 개막해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 -
3년간 우승 2번, LG가 아직도 목마른 이유···“잠실에서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하고파”
LG는 3년간 2번의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리그의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 영광의 순간에 걸리는 지점이 있다. 자력으로 매직넘버를 삭제하지 못했다. LG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순간 LG 선수단은 늘 경기장 밖에 있었다. 2026시즌, 잠실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리는 순간을 다시 한번 기다리는 이유다. 사령탑도, 선수들도 2023년 정규리그 우승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롯데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이었다. 2위 KT와 3위 NC가 나란히 패하면서 LG의 매직넘버가 ‘0’이 됐다. LG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정규리그 우승 세리머니는 롯데와의 경기 후 사직야구장에서 열었다. 2025시즌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가 ‘1’까지 줄어든 시점에서 염 감독은 2년 전 기억을 소환했다.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그는 “2023년에는 버스 타고 가다가 우승했는데 올해는 자력 우승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