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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모범택시4’ 걱정 “더 이상 보여드릴 게 없어요, ‘부캐’ 연기”
같은 작품 세 번 연속 감사한 일12.3 비상계엄 관련 에피소드‘민주 의식’ 다시 생각하게 해 정의와 사명에 대해 할 얘기 많아두 번의 연기대상 안긴 작품이니만큼시청자에 더 많은 사이다 안길 것 배우 이제훈이 ‘대상 배우’의 남다른 품격을 보여줬다. 이제훈이 6년간 함께 한 SBS ‘모범택시’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이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모범택시’ 시리즈는 복수 대행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인기를 끌며, 지상파 유일의 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
양치승 “체육관 무너지니 더 좋은 기회왔다”
‘말자쇼’가 월요병의 확실한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으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출발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 먼저 스물일곱 살 무명 배우는 “배우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부모님은 20대 안에 뜨지 못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신다”며 배우를 계속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자쇼’의 문을 두드렸다. 김영희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스스로 가야 한다”며 “이왕 배우로 시작했으니 무라도 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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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우타 고민, 접으셔도 됩니다”… 정교해진 천재와 무서워진 괴물이 뭉쳤다
2024년의 최고 김도영(23)과 2025년의 최고 안현민(23)이 만났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타선의 핵심이 될 거라는 기대와 함께 2003년생 동갑내기 우타자 두 사람은 사이판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있다. 야구를 시작한 이후로 김도영과 안현민이 같은 팀에서 뛰는 건 처음이다. 대표팀이 사이판에 캠프를 꾸리고 일주일째인 지난 16일, 김도영과 안현민이 훈련장 한편에 나란히 앉았다. 지난 인연이 그리 깊지는 않지만, 대표팀에서 만나자마자 부쩍 친해졌다. 인천공항 출국장부터 함께 움직였다. 사이판에서도 같은 훈련조로 배치됐다. 서로의 타구를 보며 감탄하고, 그날의 컨디션을 묻고는 한다. -
“13kg 뺐는데 11kg 돌아왔다”…이영지, 요요 양심 고백
가수 이영지가 체중이 11kg 늘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9일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는 이영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이후 일부 매체에서는 ‘13kg 감량’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이 잇따랐다. 이에 이영지는 직접 입을 열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키로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려요” 라면서 “13키로 감량한 상태에서 11키로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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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새해 첫 FIFA 랭킹 발표서 22위 유지, 亞 3위…일본은 19위, 이란은 20위
한국이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발표에서 22위를 유지했다. 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첫 남자축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99.45점을 기록, 22위로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과 이란(20위)에 이은 3위다. 일본은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동일하다.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상대할 멕시코는 16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연예
더보기‘도쿄돔 16만명 홀렸다’ 블랙핑크, 클래스가 다르다
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IN TOKYO’를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팬덤 규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공연 기간 도쿄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주요 타워가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라이트업 캠페인이 진행돼 현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에서는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밴드 라이브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사...-
“두 황제가 만났다” 김연경·김연아 조합에 누리꾼 환호 터져
김연경과 김연아의 만남이 성사되자 누리꾼들이 환호했다. 19일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 새 콘텐츠 ‘겉바속톡’의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짧은 예고 영상은 ‘빙판 위의 황제’라는 문구와 함께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굴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인상으로 인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를 떠올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하단에는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조합, 드디어 두 황제가 만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각기 배구와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한국 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로, 이번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이 조합 실화냐”, “꿈에서나 보던 조합이다”, “레전드끼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너무 궁금하다”, “나의 두 신들이 만났다” 등 기대 섞인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
피오, 데뷔 전 성형외과 끌려갔다…“외모 하위권으로 뽑혀” (짠한형)
가수 겸 배우 피오가 블락비로 데뷔하기 전 성형을 할 뻔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피오,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상우는 과거 ‘천국의 계단’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걸 보면 되게 민망한 게 옛날 무명 배우일 때 제 매니저였던 형이 김원준, 류시원 형 매니저였다. 근데 류시원 형이 그때 헤어, 메이크업을 본인이 했다더라. 그래서 저도 보고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했는데 되게 후회한다. 어설펐다”고 털어놨다. 이에 피오는 “그래서 더 멋있는 것 같다. 러프한 머리가 너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권상우의 이야기를 들은 피오는 자신의 일화를 언급했다. 피오는 “제가 블락비로 데뷔할 때 외모로 약간 떨어진다 싶은 멤버는 회사에서 성형외과를 데려갔다. 그래서 저랑 몇 명이 뽑혀서 성형외과로 갔다”고 고백했다.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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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마성의 세기말 감성(언더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인공 홍금보가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지난 17일 포문을 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명배우들의 호연으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 대담한 위장 취업에 나선 홍금보(박신혜)는 신선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에게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들이 수차례 찾아오며,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돌파해 나가는 그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했다.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금보만의 독보적 매력을 들여다봤다. ▲ 경력보다 실력으로 증명하는 진정한 에이스 홍금보는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상사의 두터운 신임까지 얻은 인물이다. 한민증권 입사 시험에서도 수석 자리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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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핑’ 도경수,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모델 꿰찼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잘알’로 통하는 도경수는 지난해 tvN 예능 ‘콩콩팡팡’을 통해 타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몰입도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도경수는 ‘콩콩팡팡’에서 멕시코 현지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타코의 맛을 열정적으로 찾아 다녀 ‘타코핑’, ‘타코 집착남’, ‘타코 광인’ 등 유쾌한 수식어를 얻었으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화제성을 견인했다. 지난 15일 써브웨이 공식 계정을 통해 광고 모델을 추측하는 ‘Guess Who’ 게시물이 올라오자 특유의 하트 입술로 단번에 도경수임을 알아챈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써브웨이가 등판하기도 했다. 도경수의 예능 활약이 광고로 이어진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는 한정 판매 이후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상시 메뉴로 재출시된 제품이다. 샐러드에 또띠야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는 도경수가... -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10년 만에…“방송 안 봐” 솔직 고백 (라스)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故 방송인 송해를 롤모델로 언급하며 90대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솔직한 꿈을 밝힌다. 오는 2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 온 네 사람의 토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또한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 -
지드래곤 소속사, 이재명 대통령이 ‘픽’했다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9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엔터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환영 만찬에 참석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환영 만찬에서 펼쳐진 지드래곤의 특별 공연은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앉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연을 관람했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각국 정상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무대를 촬영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최용호 대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에 등극비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 -
BTS, 멕시코 행정까지 뜯어 고친다···대통령 특별 지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공연을 두고 “역사적”이라고 칭송한 뒤 국가 행정 시스템까지 정비할 의지를 내비쳤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이) 멕시코에서 콘서트를 하게 된 건 정말 다행”이라며 “멕시코 젊은이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역사적”이라며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소비자보호원장이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7일과 9~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해당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월드 클래스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 곳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예매 대행사에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티켓팅 대란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이반 에스칼란테 멕시코 연방소비자원 원장은... -
정동원, 군대 가도 탄탄…‘케어링’과 3년 재계약
가수 정동원이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과 인연을 이어간다. 정동원은 지난 4년간 모델로 활약해 온 케어링과 3년 계약을 연장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됐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양측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며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동원의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케어링이 추구하는 돌봄의 가치와 부합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왔다. 앞서 지난해 12월 3일 케어링이 마련한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원은 요양보호사들에게 준비한 편지를 직접 읽고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현장에 따뜻한 격려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더보기키움 스프링캠프, ‘재활 중’ 안우진은 동행하고 ‘신입생’ 서건창은 2군행···‘학폭 이슈’ 박준현은 결격 없음
키움이 오는 22일 대만 가오슝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어깨 수술 후 회복이 완료되지 않은 안우진이 동행한다. 최근 영입된 베테랑 서건창은 고양 2군 캠프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신인 박준현은 별다른 제재 없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전망이다. 올해 키움 스프링캠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송성문이 빠지고 새 주장 임지열이 선수단을 이끈다. 지난해에는 정현우를 비롯한 신인 선수들이 2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가오슝에서 함께 몸을 푼다. 젊은 선수들이 1군 코칭스태프의 관리를 받으며 시즌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눈에 띄는 ‘뉴 페이스’는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이번 시즌 키움의 가장 큰 무기다. 그러나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앞두고 2군에서 펑고 훈련을 받다가 어깨 견봉 쇄골 인대가 손상됐다. 부상 직후 오른쪽 어깨 오훼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된...-
한국, 새해 첫 FIFA 랭킹 발표서 22위 유지, 亞 3위…일본은 19위, 이란은 20위
한국이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발표에서 22위를 유지했다. 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첫 남자축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99.45점을 기록, 22위로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과 이란(20위)에 이은 3위다. 일본은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동일하다.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상대할 멕시코는 16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발표 이후 A매치 수가 적었던 만큼 이번 발표에서는 순위 변동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1위 스페인을 필두로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전통의 강호들이 그대로 상위권을 지배했다. 눈길을 끈 것은 아프리카 국가들이다. 최근 끝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으로 인해 순위 변동 폭이 컸다. 특히 준우승을 차지한 모로코... -
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복 준우승 차지한 박강현-김나영, 세계랭킹 25위로 ‘수직 상승’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서 깜짝 준우승한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콤비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19일(현지시간)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25위에 자리했다. 종전 91위에서 무려 66계단 뛰어올랐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안위-콰이만 조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세계 5위 콤비인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1-3으로 져 준우승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 때 처음 호흡을 맞췄던 박강현-김나영 조는 지난해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을 합작했던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혼합복식 듀오로 떠올랐다.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함께 출전했던 스타 컨텐더 도하 8강에서 천위안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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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상 이탈한 애틀랜타, 대비책으로 FA 마테오 영입…1년·14억7000만원에 계약
김하성의 부상으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그 대비책으로 자유계약선수(FA)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20일 마테오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마테오는 1995년생 우타자다.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뛴 마테오는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지난해 볼티모어에서는 선발로 나온 포지션이 중견수 10회, 유격수 8회, 2루수 6회로 내·외야를 모두 소화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주전 유격수 후보인 김하성이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아 4~5개월 정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테오의 영입은 김하성이 결장할 시즌 초반을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마테오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487경기에 나와 타율 0.221, 30홈런, 121타점, 106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에서는 42경기... -
KADA,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국제도핑검사관 11명 파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위원장 양윤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KADA 소속 국제도핑검사관(International Doping Control Officer·IDCO)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KADA는 이번 대회에 총 11명의 국제도핑검사관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7명(곽상수·김나라·김현주·박지은·이건·장윤희·정민수)은 올림픽 대회에, 1명(이규녕)은 패럴림픽 대회에 각각 배치된다. 나머지 3명(이상규·이영길·한은숙)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양 대회의 도핑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업무를 맡는다. 파견 검사관 전원은 국제검사기구(ITA) 인증을 받은 국제도핑검사관으로, 대회 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등에 배치돼 시료 채취를 포함한 도핑관리 관련 주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KADA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등 국내 개최 국제종합대회를 통해 도핑관리 분야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KADA는 이를 기반으로 2020 도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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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월드컵 앞두고 여행금지 완화 요청”…트럼프가 말을 들을까?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는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의 여행금지가 월드컵 관람객 입국에 미치는 영향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맘다니 시장은 20일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여행금지 문제는) 바뀌길 바란다”며 “월드컵이 우리가 원하는 경험이 되려면 전 세계가 이곳에 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계속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뉴욕·뉴저지권에서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8경기(결승 포함)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개최 관련 협의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복수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이 중 세네갈·코트디부아르·이란·아이티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 포함돼 있다. 특히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는 지난해 12월 포고령으로 입국이 제한됐으며, 선수·코칭스태프·연맹 관계자 및 선수 직계 가족에게는 예외가 적용되지만 일반 팬... -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감독 복귀설, 나와 무관”
레드불 글로벌 축구 총괄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58)이 최근 불거진 현장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클롭은 “(감독 복귀와 관련한) 추측은 나와 무관하며, 내 안에서 아무것도 촉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클롭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 라이프치히 신사옥에서 진행된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이후 자신이 다시 연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그 소식은 나와 관련이 없고, 나에게 어떤 자극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클롭은 “나는 축구팀을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마지막 날까지 반드시 감독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다른 일을 하고 싶었고, 레드불은 나에게 우리가 단계적으로 함께 정의해온 역할을 찾을 기회를 줬다”며 “나는 지금 있는 곳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고, 다른 곳에 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클롭은 2024년 5월 리버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7개월 후 레드불에 합류했다.... -
모로코 디아스, AFCON 결승 ‘파넨카 실축’ 사과…“내 영혼이 아프다”
모로코 축구대표팀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공개 사과했다. 20일(한국시간) 디아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 영혼이 아프다(My soul hurts)”며 “어제 나는 실패했고, 전적인 책임을 진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상처는 쉽게 낫지 않아 회복이 어렵겠지만 노력하겠다”며 “나 자신이 아니라 나를 믿어준 모든 사람과 나와 함께 아파한 사람들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디아스는 지난 19일 모로코 라바트 프랭스 물라이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ON 결승 세네갈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VAR(비디오판독) 결과 디아스가 세네갈 수비수 엘 하지 말릭 디우프에게 반칙을 당한 것으로 판단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세네갈의 파페 티아우 감독이 항의 차원에서 선수들에게 그라운드를 떠나도록 지시하면서 킥은 약 16... -
모로코축구협회 “세네갈 집단 퇴장, 경기 결과에 영향”…AFCON 결승 법적 대응 예고
모로코축구협회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종료 직전 발생한 세네갈 대표팀의 집단 퇴장 사태와 관련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와 국제축구연맹(FIFA)에 법적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모로코는 세네갈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면서 발생한 지연이 경기 결과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20일 가디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모로코 라바트 프랭스 물라이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세네갈은 연장전 결승골로 모로코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세네갈은 후반 추가시간 파페 게예가 득점했다. 논란은 정규시간 막판 모로코가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세네갈 수비수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코너킥 수비 과정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를 잡아당긴 장면이 VAR(비디오판독)로 확인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세네갈 선수 다수가 파페 티아우 감독 지시에 따라 항의하며 경기장을 떠났고, 약 15분 뒤 복귀했다. 페널티 선언부터 킥까지 긴 지연이... -
올해 여름 유명 감독들, 시장에 나온다
올여름 유럽 축구 감독 시장에서 변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계약 만료에 따른 감독 교체를 앞두고 있고, 월드컵 개최로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재 무직, 조만간 무직이 될 지도자들을 BBC가 20일 소개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글라스너는 계약이 만료되며, 구단은 지난해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글라스너가 10월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풀럼 마르코 실바 감독도 계약이 시즌 종료와 함께 끝난다. 실바는 2021년 부임 후 팀을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고, 지난 시즌 구단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승점 기록을 작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머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도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며, 연장 합의가 없을 경우 시즌 말 이탈할 수 있다. 이라올라는 과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등과 연결된 바 있다. 국가대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