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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궁궐 집 공개…“구경하려면 이틀 걸려”
설운도가 설운돌로 불리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18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14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35회에는 임영웅을 배출한 오디션 ‘도전 꿈의 무대’의 MC 엄지인이 직접 경쟁에 나서게 되자 음치 박치인 엄지인이 아침마당 베프인 설운도에게 SOS를 청한다. 이에 설운도의 양평집에 직접 찾아간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이 돌한개도 허투로 보면 안 되는 설운도의 양평 대저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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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다리다…의자 던지고 관중 뛰어내리는 등 아수라장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이 아수라장이 됐다. 좌석이 뜯겨 나가 그라운드로 날아들었고, 펜스를 넘은 팬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세계 최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보기 위해 수천 명이 모였지만, 메시의 인도 투어 첫 일정은 환호 대신 분노와 혼란으로 시작됐다. 지난 13일 인도 콜카타 비베카난다 유바 바라티 크리랑간(솔트레이크 스타디움). ‘인도 투어’ 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메시는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손을 흔들었다. 그런데 빽빽하게 둘러싼 수행 인파와 삼엄한 경호 속에 관중은 메시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관중이 그라운드로 쏟아지기 시작하자 메시는 도착 약 20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 그가 퇴장하자 억눌린 팬들의 분노가 크게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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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꿀 뚝뚝’ 손편지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손편지가 화제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13일 스포츠경향에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삼식이 삼촌’의 촬영은 2023년 진행됐다. 길면 2년여의 교제를 거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한 손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
더보기‘100억 CEO’ 유병재, 직원 35명···사옥 이전 솔솔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아나운서 전종환의 단짠 ‘전 부장’ 이야기와 유병재의 극내향 CEO 생존기를 담은 극과 극리더 참견 영상으로 재미를 터뜨렸다. 특히 전 부장의 짠내나는 나홀로 점심 식사는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6회에서는 서울 자가에 MBC 다니는 ‘전 부장’ 전종환 아나운서의 리얼한 업무일지와 아내 문지애 아나운서와의 러브 하우스, 그리고 매출 100억 CEO 유병재의 극내향형 직장 생활과 장기 동거로 완성된 유규선과의 노부부 텐션으로 두 리더의 180도 다른 매력을 펼쳐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전종환이 발굴한 ‘아나운서국 대표 최고의 아웃풋’ 김대호가 함께 참견을 더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얼마전 자가를 마련했다는, ‘서울 자...-
‘이강달’ 진구 순애 안방 쇼크···전국 5.7%
강태오와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찾아냈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2회에서는 계사년 사건의 진실과 왕실을 무너뜨리고 싶었던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복수 계획이 베일을 벗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전국 5.7%, 수도권 5.1%를 기록했으며 이강(강태오 분)과 이운(이신영 분)이 함께 무명단 산채로 가는 장면은 최고 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김한철은 박달이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스스로 정체를 밝히도록 유도했다. 지난 세월 동안 친가족처럼 자신을 돌봤던 이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박달이는 결국 김한철의 의도대로 자신이 폐빈 강씨임을 고백했고 대신들의 성화로 인해 왕 이희(김남희 분)는 박달이에게 사형을 명령했다. 박달이가 폐위된 세자빈이며 이 사실을 들... -
임영웅 ‘영웅시대밴드’ 79번째 도시락 나눔봉사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이날 모임은 150만원 상당의 재료를 준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0년 5월 시작 이후 79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이날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금이 1억 원을 넘어섰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선행을 격려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을 조리하고 배달한다. 4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결과, 이곳에서만 총 79회의 봉사를 기록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아침 일찍부터 쉽지 않은 봉사지만, 누군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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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 쉼표 같은 인생길 - 동서트레일 백월산···갈대밭 지나 백월산으로
14일 오전 6시 55분 KBS2 ‘영상앨범 산’ 1018회는 ‘쉼표 같은 인생길 - 동서트레일 백월산’이 방송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트레일로 국내 최초로 백패킹이 가능한 전용 숲길이다. 그중 17개 구간이 10월 15일부터 한 달 반가량 시범 운영됐다. 이번에는 홍성의 진산인 백월산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지역의 생활 문화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서쪽 구간 일부를 걸을 예정. 사람과 풍경의 이야기가 함께 깃든 동서트레일로 트레일 러너 안정은, 발레핏 센터 운영자 송유나 씨가 여정을 떠난다. 먼저 동서트레일 8구간에 조성된 옥계저수지로 향한다. 가야산 골짜기에서 흘러든 물이 모여든 옥계저수지는 수변을 따라 3.8km에 이르는 데크길이 있어 풍경을 만끽하며 걷고 쉬고 뛰기 좋은 곳이다. 가을의 기운이 차분히 스며든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숲 안쪽에 자리한 헌종대왕 태실... -
엔싸인(n.SSign), 2026 시즌 그리팅 ‘Love Detective Office’ 출시
아이돌그룹 엔싸인(n.SSign)이 특별한 선물로 팬들을 찾는다. 엔싸인은 지난 11일 KISSE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SSign 2026 Season‘s Greetings ’Love Detective Office‘(엔싸인 2026 시즌 그리팅 ’러브 디텍티브 오피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 그리팅에는 탐정으로 완벽 변신한 엔싸인의 모습이 담긴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슈트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은 댄디한 매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엔싸인의 다채로운 모습이 녹아든 다이어리, 탁상형 캘린더, 2컷 사진, 북마크, 포토카드 세트, 스티커 등 풍성한 구성품들이 함께 포함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전 구매자를 위한 인비테이션 카드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엔싸인은 데뷔 후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 손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대만, 미국 등 해외에서 각종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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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ON’ 쓰레기·쥐새끼·두더지···은둔고립청년, ‘은둔 고수’가 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방구석 탈출 귀재들
13일 KBS1 ‘다큐ON’은 ‘쓰레기·쥐새끼·두더지···은둔고립청년, ‘은둔 고수’가 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방구석 탈출 귀재들‘을 방송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달, 몇 년씩 방 안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은둔고립청년이라 부른다. 전문가들은 그들의 수가 약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 한다. ‘은둔고립청년’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사회문제가 되었다. 도대체 방 안에서 뭘 하며 지내는 걸까? 왜 그렇게 사는 걸까? 무엇이 문제일까? KBS1 ‘다큐ON’ 은둔 고수 편에서는 그 질문의 해답을 찾는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는 기성세대는 그들을 ‘낙오자’ 또는 ‘패배자’쯤으로 규정한다. 사회적 비난과 편견에 젊은이들은 더 움츠러들고 결국 원인도 해결책도 모르고 세월만 지나간다. “지새기는 쥐새끼라는 뜻이에요. 제가 한심한 쥐새끼 같아서 닉네임으로 정했어요”- 은둔고립 유튜버 지새기 “떳떳하게 세상에 나가지 못하고 두더지처럼 땅굴로만 파... -
‘음악중심’ 황민우, 흥 넘치는 축제 분위기 선물···주말 물들인 ‘꼬끼오’
가수 황민우가 축제 같은 기분 좋은 무대를 선사했다. 황민우는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꼬끼오’ 무대를 선보였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슈트에 화이트 깃털 장식을 포인트로 준 황민우는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탁 트인 발성으로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과 경쾌한 퍼포먼스로 축제 같은 분위기의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황민우는 닭의 날갯짓을 형상화하거나 벼슬을 표현하는 듯한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칼군무와 함께 화려함이 돋보이는 댄스 브레이크로 ‘댄스 신동’ 이름값을 증명했고,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더해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꼬끼오’는 황민우가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Vroom (부름)’ 이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초이랩 최신규 대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이 돋보이는... -
배우 정샛별, ‘프로보노’ 정소민 역 낙점
‘인코드 소속’ 신예 배우 정샛별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 캐스팅됐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 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샛별은 극중 선천적 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김강훈의 어머니인 ‘정소민’ 역을 맡아, 장애아들을 홀로 키우며 삶의 한계에 내몰린 인물을 연기한다. 3, 4화 스페셜 선공개 편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분) 변호사를 찾아가 변호를 요구하는 강훈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아들의 소송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정샛별은 ‘정소민’이라는 인물을 통해 선악으로 규정할 수 없는 섬세한 모성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보노’는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서사와 배우 간의 케미가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 -
박서진, ‘살림남’ 고정 위기? ‘트롯 야생마’ 신승태 압박에 ‘초긴장’
박서진이 ‘살림남’ 자리를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으로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건강이 악화된 아버지를 위해 직접 산양삼을 캐러 나선 박서진 남매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박서진 남매는 가수 신승태와 함께 ‘산양삼 캐기’에 도전하며 아버지를 위한 특급 보양 프로젝트를 펼친다. ‘트롯 야생마’ 신승태는 등장과 동시에 “예전에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제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자신을 도우러 온 줄만 알았던 박서진은 신승태가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고 등장한 뜻밖의 경쟁자임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이어 ‘KBS의 아들’ 자리를 두고 티키타카 케미를 폭발시킨다. 신승태는 ”(데뷔 후) 첫 시작을 KBS에서 했다. 내가 KBS의 아들이다”, “살림남 수뇌부 선생님들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고정을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에 박서진... -
“6년째 50만 원”…황바울, 간미연에 ‘용돈 인상’ 호소 (‘불후’)
“우승 목표는 용돈 인상입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향해 용돈 인상을 위한 귀여운 도발을 감행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35회에서는 스타 가족들이 함께하는 송년 특집이 전파를 탔다. 무대에 오른 간미연·황바울 부부는 여전한 핑크빛 기류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황바울은 6년째 동결된 용돈 사정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달 용돈이 50만 원인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면 인상될 확률이 높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남편의 폭로(?)에 간미연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간미연은 “50만 원은 순수 용돈일 뿐, 신용카드도 소지하고 있다”면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남편이라 평소 돈 쓸 곳이 없다”고 설명해 ‘현실 아내’다운 면모를 보였다. 과거 ‘책받침 여신’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성덕(성공한 덕후)’ 황바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유쾌한 케...
스포츠
더보기한국체대 조준호 교수, 한국체육사학회장 당선
한국체육대학교 조준호 교수(노인체육복지학과)가 제17대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이 됐다. 조준호 교수는 13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한국체육사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이은 차기 회장선거에서 과반수를 얻어 당선됐다.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을 맡게 된 조준호 교수는 현재 한국체육사학회 부회장, 한국체육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체육사학회 사무국장, 한국체육대학교 교무처장, 대한체육회 스포츠선정위원, 대한카누연맹 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류현진의 전 동료, WBC에서 중간 계투 역할도 자처 “야구 인생 중에 한 번”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가 불펜 등판도 자처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3일 “기쿠치가 자율 훈련 후 WBC 참가에 대해 언급했다”라며 기쿠치의 발언을 전했다. 기쿠치는 WBC 출전을 결심한 것에 대해 “야구 인생 중에서 한 번이라고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런 기회가 있으면 집중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2019시즌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기쿠치는 시애틀에서 뛰다가 2022시즌부터는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에서 한솥 밥을 먹었다. 이후 휴스턴을 거쳐 올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뛴 기쿠치는 선발 투수로서만 시즌을 소화한지 꽤 됐다. 2023시즌부터 3년 연속 30경기 이상을 선발 투수로 소화했다. 올시즌에도 33경기에서 7승11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표팀에서는 보직 변경도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기쿠치는 “가라고 하면 갈 것”이라며 중간 계투로... -
‘손흥민 좀 본받아!’ 리버풀 레전드 ‘살라 비판’···“수치스러운 행동” 팬들은 “같은 92년생 SON과 행보가 너무 달라” 한숨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살라의 행보를 비판했다. 축구 팬들은 같은 1992년생 손흥민과 살라의 행보를 비교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2024-2025)까지 프리미어리그 득점·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의 왕으로 군림했지만, 현재 3경기 연속 선방 명단에서 제외됐다. 살라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벤치에 90분 동안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 제외는 내 커리어 처음이다. 매우 실망했다”면서 “수년 동안 리버풀에서 많은 것을 이뤘고, 지난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했다. 구단이 날 희생양으로 삼는 것처럼 보인다”고 토로했다. 살라의 이런 작심 발언에 슬롯 감독도 물러서지 않았다. 슬롯 감독은 구단 경영진과 내부 논의를 거쳐 살라의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슬롯 감독은 “난 평소에는 겸손해 보이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쉽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뜻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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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접영 100m도 우승…3관왕 달성
김재훈(15·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수영 3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 S14 유스부(12∼16세)에서 1분02초24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했다. 자유형 200m와 100m에서도 정상에 오른 김재훈은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고 대회 일정을 마쳤다. 김진헌(16·포곡고)은 남자 평영 100m S14 유스부에서 1분16초6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권하연(17·대전광역시)은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벌인 양궁 여자 리커브 오픈 결승에서 인도 선수를 상대로 5-1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뒤 권하연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금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결과 낼 수 있게 도와주신 윤기원 감독님께 감사하다. 내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 -
‘HERE WE GO-확인!’···‘우리 화해했어요’ 결말→“슬롯 감독, 살라와 만남 후 스쿼드에 복귀시켰다”
모하메드 살라와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대화를 나눈 보람이 있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해당 소식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라와 아르네 슬롯이 오늘 그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슬롯은 다가오는 14일 열리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FC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살라가 브라이튼전에 나설지 말지는 몇 시간 안에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 대화가 향후 모든 절차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효과가 있었다. 로마노는 13일 살라, 슬롯 감독과의 직접 면담 이후 리버풀 스쿼드 복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살라는 다음 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 합류하기 전, 안필드에서 열리는 브라이턴전에 리버풀 선수단의 일원으로 나설 예정이다”라며 “아르네 슬롯 감독은 오늘 오후 대면 대화가 이루어졌고, 살라의 복귀에 반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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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NPB→KBO리그 롯데’ 로드리게스에게 관심 보인 日 언론 “다시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가능성 충분”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 롯데에서 뛰게 된 엘빈 로드리게스를 향해 일본 언론이 관심을 보였다. 일본 ‘풀카운트’는 13일 “다시 아시아로 돌아왔다”라며 로드리게스의 롯데행에 관심을 보였다. 롯데는 지난 11일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모두 활약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구단 측이 밝힌 로드리게스는 193㎝, 97㎏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7㎞의 빠른 직구를 구사할 수 있으며,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제구력을 갖췄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747이닝을 소화하며, 687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78이닝을 투구하며, 삼진 67개, 평균자책 2.77을 기록했다. 롯데는 “한국프로야구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풀카운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27세 로드리게스는 20... -
돌아온 커리, 39점 ‘펄펄’, 하지만…GSW, ‘앤트맨’ 빠진 미네소타에 120-127 패배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스테픈 커리의 슈팅 감각은 뜨거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20-127로 패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던 골든스테이트는 하필 커리의 복귀전에서 패하며 13승13패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반면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졌음에도 골든스테이트를 잡은 미네소타는 16승9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커리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7일 휴스턴 로키츠전이 끝난 후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계속해서 뛰지 못했던 커리는 약 2주 만의 복귀전이었던 이날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39점을 올렸다. 여기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5개씩 보탰다. 특히 경기 종료 5분50초를 남기고 96-108로... -
‘英 충격’ 맨유의 배신? “가족 위해 남았다” 외친 캡틴, 구단은 “매각 통해 현금화 집중, 사우디 이적 여전히 유효”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가족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할 계획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하는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소속 팀의 핵심 타킷이다. 맨유는 젊고 활동량 많은 미드필더 영입은 원하고 있다”라며 “이런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페르난데스 매각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 팬들은 페르난데스가 핵심 선수인 만큼, 이적을 반대할 수 있다, 그가 이제 젊은 나이가 아니라는 것과 지금을 놓치면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판단으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199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현재 맨유 주장이다. 지난 2020년 1월 스포르팅 CP에서 맨유로 이적했... -
‘베논 20득점’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상대로 셧아웃 승리…5위→3위로 성큼 도약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제물로 순위 도약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한국전력은 8승6패 승점 22로 KB손해보험(7승8패 승점 22), OK저축은행(7승7패 승점 21)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주포 베논이 20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정호가 14득점하며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블로킹 득점에서도 KB손해보험에 9-4로 앞섰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주전 세터 황택의가 3경기 만에 복귀했지만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순위도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 22-21에서 한국전력은 상대 야쿱의 서브 범실로 행운의 득점을 했다. 이어 베논이 후위 공격에 성공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KB손해보험이 나경복의 퀵오픈으로 한 점을 따라와 24-22까지... -
외부 영입 제로, 기존 자원 성장에 무게 둔 롯데…한국에 ‘뿌리’ 둔 카네무라 코치 영입으로 마운드 높인다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지갑을 닫은 롯데가 기존 투수 자원의 성장을 꾀한다. 롯데는 지난 12일 “일본 한신 소속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며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신은 2025시즌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카네무라 코치는 한신 선발과 불펜진을 모두 성장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시즌 롯데에서 맡을 보직은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다. 1군부터 재활군까지 아우르며 투수 자원들을 책임지는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카네무라 코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신에서 나온 뒤 유니폼은 이제 입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고마운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롯데에게 신세를 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 안에서 뿌리인 한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나이를 먹을수록 강해지고 있다”라며 자신이 한국과 연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