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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1세기 최고의 선수’ 1위, 케인+모드리치 위에 우뚝
토트넘 홋스퍼 21세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매드 풋볼’은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1세기 프리미어리그(PL) ‘빅 6’의 아이콘 6명을 조명”했다. 지난 2000년부터 2026년까지 보여준 활약을 바탕 각 팀의 레전드 여섯 명을 선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축구 팬들은 토트넘에 주목했다. 6위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다. 로메로는 현재 토트넘의 주장이자 주선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2024-2025)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에 손흥민 대신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선발 출전해 무실점을 해낸 업적이 있다. -
매출 1조 주인공, 알고 보니 ‘패션 70s’ 실제 모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맨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조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가 출연,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가슴 울리는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1세대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 회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사가 공개된다.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작은 도매상에서 출발한 그는 맨손으로 시작해 국내 굴지의 패션 기업을 일궈냈고, 2011년에는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한국 의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가 만든 브랜드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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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개막 19G 연속 안타 신기록
2026시즌 가장 뜨거운 타자 SSG 박성한(28)이 44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성한은 21일 대구 삼성전 1번 타자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최원태의 초구를 때려 우전 안타를 때렸다. 시속 144㎞ 직구를 가볍게 받아쳤다. 박성한은 1회 안타로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9경기로 늘렸다. 지난달 28일 시즌 개막 인천 KIA전 3타수 1안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단 1경기도 빼놓지 않고 안타를 생산했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당시 롯데 김용희(현 롯데 2군 감독)가 세운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섰다. -
‘살목지’ 150만명 돌파…손익 2배 넘는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누적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살목지’는 전날 4만6984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50만8824명을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1위의 성적으로, 손익분기점(80만명) 2배를 넘는 목표점도 눈앞에 두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첫 공포물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김혜윤)과 기태(이종원)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연예
더보기‘얼굴 천재’ 박지훈, 대세 변우석을 눌렀다
‘천만 배우’ 박지훈이 ‘얼굴 천재’ 대세 변우석을 제쳤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얼굴 천재 배우’ 투표 결과 박지훈이 최종 1위에 올랐다. 연예계 최고의 비주얼을 가진 배우를 가리는 자리였던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박지훈은 총 1971만 8619표를 획득해 정상에 등극했다. 박지훈은 이번 투표에서 장기간 1위를 지켜오던 변우석은 물론 로운, 황인엽, 송강 등 쟁쟁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지훈은 유픽 투표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케 했다. 박지훈은 지난 2022년 11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고,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제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단종 앓이’,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
카리나, 오는 7월 ‘워터밤’ 출격…2년 연속 등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2026년 워터밤’에 출격한다. 22일 워터밤 주최 측에 따르면 카리나는 오는 7월 25일 ‘그린팀’으로 무대에 오른다. 카리나는 스프라이트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코카콜라는 카리나를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앞서 ‘워터밤 2025 서울’ 현장에서 ‘스프라이트 스테이지’를 깜짝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워터밤 참여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한편 워터밤은 매년 7월 열리는 대형 워터 페스티벌로, 물과 음악이 결합된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태민, 박재범, 선미, 이영지, 라이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워터밤 서울 2026’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나나 “감정 조절 못 했지만 후회 없어”…법정서 강도와 대면 후 심경 고백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심경을 밝혔다. 나나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얼굴을 마주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어디서도 하지 못했던 말을 다 하고 왔다”며 “나의 행동과 말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걱정했을 팬들에게 미안하다. 나는 괜찮고, 이제 잘 마무리될 거라 믿는다”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나나는 같은 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30대 남성 A씨의 강도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등장한 그는 취재진에 “청심환을 먹고 왔다. 많이 긴장된다”며 “사실대로 투명하게 진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법정에서 A씨와 대면한 나나는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재밌니?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고 말했고, 재판부는 “격앙된 상태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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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반려견에 앗긴 달콤한 신혼의 꿈 (개늑시2)
결혼 두 달 만에 신혼생활의 꿈이 깨졌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5회에서는 늑대 3호 ‘제천 38선견’ 도끼로 인해 집 안이 둘로 나뉜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결혼 두 달 만에 생이별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을 만큼 부부의 상황은 심각하다. 현재 이 집은 펜스를 기준으로 공간이 철저히 분리된 상태다. 한쪽에는 늑대 3호 ‘도끼’의 공간이, 다른 한쪽에는 또 다른 반려견 ‘뽀삐’의 공간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다. 신혼집을 분단시킨 ‘38선 펜스’로 인해 집 안의 동선은 물론, 일상까지 나뉘는 기묘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끼가 머무는 공간은 아빠 보호자 또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만큼 긴장감이 형성되면서, 공간 분리는 더욱 고착됐다. 솔루션으로 방문한 손태진 역시 조심스럽게 늑대 3호 구역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각자 가족의 반려견을 입양해 함께 키우고 있지만, 합사... -
코르티스 ‘팔랑귀’ 춤, 봤니?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팔랑귀’ 춤을 주목하자. 코르티스는 21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의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지였던 한 쇼핑센터를 무대로 삼았다. 이곳의 야외 복도, 계단, 옥상 사다리, 횡단보도 등이 화면의 구도를 만드는 요소로 활용됐다. 다섯 멤버가 가로로 놓인 횡단보도 위에서 추는 춤은 쉴 새 없는 동선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여기에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과 과감한 줌인·줌아웃으로 음악이 가진 ‘날것’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가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안무도 자세히 볼 수 있다. 경고를 의미하는 ‘that’s red-red’와 ‘팔랑귀 팔랑귀’ 같은 재치있는 가사를 부를 때 양손을 귀 주변에서 흔들고 양팔로 X자를 그린다. 따라 추기 쉬운 동작을 취하면서도 코르티스만의 멋은 포기하지 않았다. 멤버들의 느낌이 살아있는 군무, 중독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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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이렇게 철저한데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꾸 ‘김순임 씨’라고”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철저한 보안 습관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석진과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먼저 지석진은 최근 관심사로 AI를 꼽으며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가까운 미래. 아침에 로봇이 샌드위치를 들고 오고 빨래하고 수건 개고. 그런 세상이 온다는 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나스닥 100을 사라. 그때 샀다”고 투자 경험을 언급했고, “현재 상황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떨어졌다. 나스닥 100 추종하는 ETF를 산 거다. 우상향 한다고 믿는 거”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미미는 AI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로봇 불신론자였다. 궤도와 이야기를 하고 AI를 인정해야겠다. 괜찮은 애들이다”고 말하면서도... -
강동원·엄태구 ‘아이돌 변신’에…“얼마를 줘야 저렇게?” 누리꾼 ‘충격’
영화 ‘와일드 씽’ 배우들이 90년대 아이돌로 완벽 변신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영화 ‘와일드 씽’ 측은 극 중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대표곡 ‘Love is(러브 이즈)’ 음원을 발매하고,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현우 역의 강동원,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이 등장해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세 사람은 당시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동원은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고, 엄태구는 무대를 즐기듯 익살스러운 춤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현 역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엄태구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내성적이고 수줍은 성격으로 알려진 그는 과거 tvN 예능 ‘바퀴 달린 집’과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예능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슈퍼 샤이... -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매력 판타스틱 4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변우석이 이안대군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면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로맨스가 무르익어갈 5, 6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은 물론 계약결혼 상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고 있는 이안대군의 각양각색 매력을 짚어봤다. 매력 1. 등장부터 남다르다! 타고난 기품과 카리스마로 사방 압도! 먼저 이안대군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탄일연 당시 등장만으로도 사방을 압도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이안대군은 어린 조카를 무시하는 보좌진들을 비롯해 권위를 앞세워 다른 이들을 찍어누르려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사람들의 견제 가득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전면에 나서 움직이는 이... -
‘아스퍼거 증후군’ 김정태 子, 상담 후 사회성↑…“친구들과 노는 것 처음 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김정태의 장남이자 ‘야꿍이’ 김지후가 이전과 다른 사회성을 발휘했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야꿍이 아빠’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담긴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 ‘야꿍이’ 김지후가 있는 집에 동생 시현이의 절친들이 놀러 왔다. 친구들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거실로 모였지만, 지후는 홀로 방으로 들어갔다.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후는 자신만의 관심사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그렇기에 김정태 부부도 아들의 부족한 사회성이 가장 큰 걱정이었다. 시현이와 친구들의 방문에 집안 전체가 시끌벅적해도, 혼자가 익숙한 지후는 방에 들어가기를 선택했다. 시현이는 “형은 친구들이랑 놀기보다는 컴퓨터랑 친해서 혼자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며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지후는 시현이와 친구들, 그리고 아빠 김정태가 함께 노는 모습을 보더... -
‘한일가왕전’ 전유진, 센스 만점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탐색전-100초전’과 본선 1차전 ‘1대1 즉흥선발전’으로 진행됐다. 지난주 ‘탐색전-100초전’ 동안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전유진은 ‘1대1 즉흥선발전’이 시작되자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풍부한 입담과 센스 있는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구수경의 ‘천년의 사랑’ 무대가 끝난 뒤 박서진이 “구수경의 구 자가 구강의 구 자인가”라고 농담을 던지자, “입 구자 인가보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일본 아라카와 카렌의 본선 무대 이후에는 “중학생이 저런 소울이 나오는 게 말도 안 된다”며 감탄을 전했다. 이어 이수연의 무대 이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
스포츠
더보기‘K리그 선두’ FC서울 팬은 조영욱 찍었다···‘2·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첫 영광 감사”
FC서울 공격수 조영욱(27)이 팬들이 선정한 2·3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서울은 22일 조영욱이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FC서울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기간 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로스, 송민규, 조영욱, 클리말라가 후보로 나선 가운데, 조영욱이 34%의 득표율로 2·3월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영욱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개막 이후 2·3월 동안 2득점을 기록했다. 인천과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데 이어 포항 원정 경기에서도 한 골을 보태며 리그 초반 FC서울이 선두로 올라서는 흐름에 힘을 더했다. 특히 공격 지역에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등 FC서울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조영욱에게는 FC서울 공식 스폰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jaclar), 성남FC 후원한다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jaclar)가 2026시즌 프로축구 성남FC를 후원한다. 지난해 3월 국내에서 공식 론칭한 재클라는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파인(Fine) 스포츠웨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 품질의 소재와 정밀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브랜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피드 스트라이프’는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유명하다. 재클라는 그동안 프로스포츠 구단 및 대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 거너스,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아이스하키 HL 안양은 물론 YTN 서울투어 마라톤,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등을 후원하며 모든 종목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재클라는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스포츠 용품을 제공하면서 사랑을 받았고, 이후 ... -
세이브조작단? 세이브제작소?…2011 오승환과 2026 유영찬의 시대 초월 ‘S 레이스’
승리, 세이브, 홀드는 투수 홀로 잘 던져서는 얻을 수 없는 기록이다. 구성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 올라야 바라볼 수 있는 것들이다. 2006년과 2011년 삼성에서 KBO리그 최다인 시즌 47세이브를 두 차례 거둔 오승환은 ‘세이브조작단’이라는 밈을 유행시켰다. 오승환의 그해 경기력은 막강했다. 54경기 57이닝을 던지는 동안 4점만을 내주며 평균자책이 0.63이었다. WHIP 0.64에 피안타율 0.140로 타자 입장에서는 득점은커녕 출루조차 어려운 경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도 ‘세이브조작단’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건 경기 후반이 되면 연출하듯 세이브 성립 요건을 충족하는 상황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잦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당시는 팀당 133경기 체제로 시즌 47세이브를 거두는 게 산술적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올해 LG에서 그해 오승환을 연상시키는 투수가 등장했다. LG 마무리 유영찬은 지난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시즌 10세이브를 달성했다. 팀이 19경기만을 치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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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DPOY’ 웸반야마 ‘부상 날벼락’···PO 2차전 2쿼터 넘어지며 얼굴 충격 ‘뇌진탕 프로토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기둥 빅터 웸반야마(22)가 플레이오프(PO) 경기 도중 얼굴부터 떨어지는 위험한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웸반야마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2차전에서 2쿼터 시작 3분여 만에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웸반야마는 즈루 할러데이를 등지고 몸을 돌리다 할러데이가 밀려나면서 앞으로 넘어져 얼굴이 코트를 강타했다. 턱이 코트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충격이었다. 웸반야마는 1분 동안 미동도 없이 엎드려 있다 이후 스스로 일어났으나 멍한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웸반야마는 이날 5점·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코트를 떠났다. 샌안토니오 구단은 이후 웸반야마가‘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가 경기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웸반야마의 이탈은 샌안토니오에 치명적이다. 불과 이틀 전 사상 첫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수(DPOY)로 선정된 웸... -
‘알카라즈 한창 전성기인데’ 스페인이 주목하는 ‘차세대 나달’ 또 등장···1년 만에 600위→42위 라파엘 호다르 관심 집중
2003년 생인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즈(스페인)의 전성기가 진행 중인데, 테니스 강국 스페인은 또 다른 기대주에 주목하고 있다. ‘차세대 라파엘 나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가 또 등장했다. AP통신은 22일 “스페인 테니스 유망주 중에 나달과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선수기 있다. 19세의 라파엘 호다르가 빠른 랭킹 상승으로 스페인 뿐 아니라 세계 테니스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191㎝ 장신의 오른손잡이인 호다르는 2006년 마드리드 출생으로 나달의 이름을 딴 것은 아니지만, 나달을 롤모델로 테니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다르의 닉네임 역시 나달과 같은 ‘라파’다. 2024년 US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 우승자인 호다르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600위권 선수였다. 지난해 버지니아 대학에서 선수로 활동하다 프로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후 랭킹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고향에서 열리는 마드리드 오픈 데뷔를 앞두고는 세계 톱50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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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답게 야구하는’ 씩씩한 아기곰, 박준순 “공 오면 공 치겠다는 생각해요”
프로야구 두산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는 선수는 단연 2년 차 내야수 박준순(20)이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야수 최대어’로 불렸던 박준순은 야수 중 가장 빠르게,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됐다. 당시 김태룡 두산 단장은 “20년간 두산의 내야를 책임질 선수”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5월 중순부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성장한 박준순은 올 시즌 주전 2루수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개막전을 7번 타순에서 시작해 이달 초부터는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 21일 현재 시즌 18경기 타율은 0.371(70타수 26안타), 장타율 0.614, OPS(출루율+장타율) 1.011로 모두 팀 내 독보적인 선두다. 리그 전체로도 타율 5위, 안타는 공동 5위, 장타율 7위, OPS 8위다. 최근 만난 박준순은 “부담감은 작년에 좀 컸다. 워낙 주목을 많이 받은 상태에서 데뷔했고 사람들이 제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기에서도 뭔가를 보여줘야 한... -
역시 동부 최고의 라이벌……PHI, PO 1라운드 2차전서 보스턴에 14점차 완승, 1차전 대패 설욕하고 PO ‘1승1패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올 시즌 극과극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없이 시즌을 시작한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의 엄청난 활약을 발판으로 예상 밖 선전을 펼쳤고, 시즌 후반에는 테이텀까지 기대 이상의 회복 속도로 복귀에 성공하면서 동부콘퍼런스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가 금지 약물 복용 징계로 초반 25경기에 결장한데 이어 조엘 엠비드까지 부상으로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는 악재 속에서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인 끝에 동부콘퍼런스 7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 8위 올랜도 매직을 꺾고 7번 시드로 PO에 올라 보스턴을 상대하게 됐다. 이미 무게추가 보스턴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다는 평가 속에서 지난 20일 1차전은 그 예상 그대로 보스턴의 32점차 압승으로 끝이 ... -
멕시코, 월드컵 전 차기 감독 확정 ‘한국 쯤이야?’···최근 5경기 무패 자신감에 파격적 ‘미래 준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이례적인 행보로 전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월드컵 본선 개막 50일을 앞두고 벌써 다음 대표팀 감독을 선임한 것이다. 현 사령탑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뒤를 이을 차기 수장으로 ‘전설’ 라파엘 마르케스(47)를 낙점했다. 멕시코 축구협회(FMF)는 22일 현재 대표팀 수석 코치인 라파엘 마르케스가 이번 월드컵 종료 직후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마르케스는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수석코치로 보좌한 뒤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새 감독으로 취임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로, 차기 월드컵 본선까지 지휘한다. 폭스스포츠는 두알리노 다비노 FMF 디렉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르케스는 이미 코칭스태프의 80%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국에서 개최하는 월드컵을 앞두고 차기 감독을 벌써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개최국으로서의 대회 준비 여유와 동시에 장기적인 리빌딩을 향한 의지를 내비친... -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 900만달러로 증액…LA 챔피언십 이어 2주 연속 100만달러 늘려
이번 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900만달러로 증액됐다. LPGA 투어는 지난주 열린 LA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대회 상금이 100만달러 늘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2일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지난해 800만달러보다 100만달러 많은 900만달러(약 133억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약 20억원)다. 또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 주는 보조금도 기존 5000달러에서 1만달러로 인상했다. 셰브론은 2022년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지금까지 총상금을 590만달러 증액했다. 첫해 310만달러에서 500만달러로, 지난해 800만달러로 증액한데 이어 1년 만에 100만달러를 더 늘렸다. 올해 기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많은 대회는 총상금 1200만달러 규모로 치러질 예정인 US 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이어 AIG ... -
최고 400만원짜리 월드컵 미국 개막전…같은 경기장 이란전보다 티켓 덜 팔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전 티켓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고가 좌석이 2730달러(약 403만원)에 달하는 탓에 팬들이 구매를 망설이고 있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 티켓이 오히려 더 많이 팔렸다.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경기는 오는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미국의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막바지 판매 기간이 시작됐음에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팔린 티켓은 297장에 그쳤다. 4월 10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4만934장으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뉴질랜드 경기(5만661장)보다 적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미국 개막전 최고가 좌석은 2730달러에 그다음 등급도 1940달러(약 286만원)다. FIFA는 멕시코 개막전 등 다른 공동 개최국 경기 티켓은 수백 달러씩 올렸지만, 미국 개막전 티켓은 가격을 동결했다. 그런데도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뉴질랜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