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장항준감독 두 심사위원은 <코리아갓탤런트 시즌2> 서울예선에서 만난 여성댄스팀 큐브의 ‘쩍벌춤’에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한다.

그 여성댄스팀 큐브는 댄스트레이너들로 뭉친 댄스팀으로 섹시한 안무와 파워풀한 댄스·현대무용과 재즈댄스를 결합한 안무, 팝 창작안무를 앞세운 댄스팀이며, 현재 대학공연·기업공연·군부대 위문공연·지자체공연·축하공연·파티공연·길거리공연등 다양한 공연을 하며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여성댄스팀이다,

최신 K팝커버댄스와 POP창작안무로도 중무장한 실력 있는 팀이다.

현재 최신가요 포미닛 ‘볼륨업’, 씨스타 ‘나혼자’, 브레이브걸스 ‘요즘너’, 에일리 ‘헤븐’, 써니힐 ‘백마는 오지않는다’ 등 다양한 선곡으로 가는 공연장마다 여성댄스팀 큐브의 공연을 보곤 팬이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코리아갓탤런트 시즌2> 서울 예선공연에는 방송자막 ‘19세가’가 붙을 정도의 여성댄스팀 큐브의 섹시댄스 공연으로 관객은 물런이고,, 장진·장항준·박칼린 심사위원도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의 파격적인 댄스였다고 한다.

유일하게 방송상의 편집을 많이 당해야 했던 여성댄스팀 큐브는, 선정적인 퍼포먼스임에도 불구하고 장진,장항준감독 두 심사위원의 도움으로 서울예선을 통과했다.

여성댄스팀 큐브는 “앞부분 run the world의 파워풀한 댄스공연이 편집되어 아쉽다, 댄스팀 큐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중 창작안무를 가미한 의자퍼포먼스만 보여준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섹시한걸 보여준 것 같아,한편으론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댄스팀 큐브가 노골적인 댄스에만 의존하는 댄스팀은 아니라는걸 꼭 알려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현재 ,방송에서 보지 못한 여성댄스팀 큐브의 공연은 인터넷검색 “여성댄스팀 큐브”를 통해 다양한 공연 영상들을 볼 수 있다.

방송한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2>는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