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일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달 1일에 이어 두번째다.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보됐을 때 내려진다.
호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팔당댐은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북한강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정지윤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북한강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정지윤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북한강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정지윤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북한강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정지윤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북한강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정지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