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다원은 19일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흰색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시구를 선보였다. 작은 키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머슬마니아’ 신다원, 흰 쫄바지에도 굴욕無 ‘S라인 시구’ 화제](http://images.khan.co.kr/article/2016/08/20/l_2016082002001015200214862.jpg)
신다원은 올해 4월 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6월 미국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비키니 쇼트부문 톱2에 올랐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S라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 모델 신다원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한편, 신다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엠넷 음악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존박 편’에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로 출연해 음치임이 밝혀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