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됐다.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남성잡지 맥심(MAXIM) 한국판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태국판 12월 호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태국 맥심은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나러 가는 낭만적인 길”이라며 유소영을 소개했다. 태국 맥심 담당자는 유소영의 화보에 대해 “여성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잘 담겨있는 화보”라고 극찬했다.

유소영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노출 화보에 대해 “지금 아니면 언제 노출 해보겠느냐”며 당당함을 표출했다.

한편, 유소영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손흥민과의 열애설과 과거 특이한 이력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해피투게더3 #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