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인 메이슨 가먼츠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리미티드 한정판 및 프리미엄 스니커즈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최고급 품질의 가죽소재와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스니커즈 브랜드인 메이슨 가먼츠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30만~4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메이슨 가먼츠는 어퍼의 경우 풀그레인, 라이닝은 송아지 가죽을, 전체 가죽은 이태리산 명품브랜드에 사용되는 소가죽 ‘바체따 레더’ 를 사용했다.

또 아웃솔은 전문기업인 마곰사와 협업, 순수에 가까운 천연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변색을 최소화했고, 편안한 안정감을 주게 디자인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 출연자인 김희철이 착용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이슨 가먼츠는 저스틴 비버·크리스 브라운 등의 해외 스타는 물론 이기광·서인국·도끼·더 콰이엇·윤상현·김규리·양파·김기방· 산이·허영생 등 많은 국내 스타들도 즐겨 찾고 있다.

메이슨 가먼츠 제품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4층에 있는 메이슨 가먼츠 오픈 매장 및 메이슨 가먼츠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