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김동현과 배승민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자정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컴백을 앞둔 김동현과 배승민의 개인 콘셉트 사진,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룹 골든차일드 김동현,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 배승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동현과 배승민은 앞서 먼저 베일을 벗은 다른 멤버들의 개인 컷과 마찬가지로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개구쟁이 소년처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두 멤버의 이미지 속에는 ‘저에게도 기적이 찾아올까요?’, ‘나와 너만 알고 있는 기적’이라는 문구가 각각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가요계 데뷔한 후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골든차일드는 10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새 미니 2집앨범 <기적>이 오는 29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