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압도적인 몸매로 시선 강탈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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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패션 잡지 바자와 함께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달리> 활동을 위해 운동량을 늘렸다고 밝힌 효린은 멋진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물론 건강미 흐르는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힐 댄스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량을 대폭 늘렸다”면서 “예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2~3일에 한 번은 했다. 근데 이번에 운동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껴서 거의 매일 하루에 한 시간 반, 길면 두 시간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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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최근 디지털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시리즈 중 두 번째 <달리>(Dally)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린은 <셋 업 타임> 시리즈 세 번째 곡을 작업 중이며 조만간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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