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천명훈과 고장환이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다.

<행복한 아침>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채널A를 책임지는 새로운 교양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은 연예계 소식과 화제성 인물들이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15일에는 강제 자숙의 아이콘 천명훈과 2018 올해 브랜드 대상의 주역 개그맨 고장환이 출연해 예능감 넘치는 입담과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천명훈은 강제 자숙의 아이콘이 된 사연과, 가슴 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NRG 멤버 故 김환성에 대한 그리운 심경을 밝힌다. 고장환은 방송에서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사제의 길을 걷고 있는 친형의 이야기를 <행복한 아침>에서 언급한다.

천명훈과 고장환의 알려지지 않은 속이야기는 15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