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BJ 출신 걸그룹인 바이올렛이 ‘스포츠경향’과 함께 2019년 추석 특집 화보를 촬영했다. 구슬, 도연, 윤경, 여리, 다다, 유은으로 구성된 바이올렛은 아프리카TV의 ‘댄서 프로젝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1일 데뷔 싱글 ‘팡팡’을 발매했다. ‘팡팡’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바이올렛 멤버 도연이 서울 삼성동 플래티늄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
걸그룹 바이올렛 추석 화보. 사진 이경섭 작가
걸그룹 바이올렛 추석 화보. 사진 이경섭 작가
걸그룹 바이올렛 추석 화보. 사진 이경섭 작가
걸그룹 바이올렛 추석 화보. 사진 이경섭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