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천우희는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햇살 좋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카메라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햇살을 받고 있다.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30대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천우희는 이후 영화 ‘버티고’를 개봉했고 영화 ‘앵커’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