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에서 주목 받아온 엘로엘의 ‘블렌딩 콤팩트 쿠션’이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와이낫’에서 선보였다.

배우 한채영 쿠션으로 알려진 엘로엘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완성시키는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평소 승무원 팩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컨실러, 파운데이션, 콤팩트, 톤업 크림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4 in 1’ 제품으로, 한 가지 제품으로 모든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칠 수 있다.

엘로엘의 프리미엄 라인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미국과 영국, 국내 3개국에서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가혹 조건 테스트를 통해 낮은 습도와 큰 온도차에서도 최장 50시간 메이크업 지속이 가능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방송에서 배우 한채영은 평소 화장을 잘하지 못하지만 ‘블렌딩 콤팩트 쿠션’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을 거치지 않아도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엘로엘의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특히 정제수 대신 항산화 성분인 히비스커스 꽃수를 넣어 수분공급과 천연보습, 천연 장벽 생성 등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오래 베이스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마르지 않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준다.

이에 엘로엘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쿠션제품 고민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수분케어와 커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빛과 톤, 광채까지 제공해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