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억대 광고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레디큐’로 인기몰이에 나선 조정민은 광고 모델로도 ‘레디큐’ 사인이 났다.

지난해 10여편 이상의 CF를 찍으며 CF 퀸으로 자리매김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억대 CF 계약을 맺으며 순조롭게 출발을 알렸다.

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프로미스랜드의 귀농·귀촌 프로젝트의 일환인 여주 프로미스랜드에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홍보모델로 가수 조정민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랜드는 여주시를 기반으로 총 343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주거시설, 스마트팜(182만평), 교육시설, 문화 및 스포츠 시설, 의료시설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융복합귀농스마트시티다.

프로미스랜드와 가수 조정민은 서로 성실함, 자율성, 창의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귀농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