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2020 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스타의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 속 톱 스타는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말루마 (Maluma), SZA, 릴 나스 엑스(Lil Nas X), 모델이자 배우 헌터 샤퍼(Hunter Schafer), 그리고 톱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며 당당한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의 모습,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 원하는 일을 숨기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라고 말한다.

유명한 사진 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와 비디오 작가 발디아 제이날리(Bardia Zeinali) 가 작업하였으며, 자유로운 표현 방식과 자신감 있는 무드를 초현실적인 스타일의 동영상과 스틸 이미지 속에서 느낄 수 있다.

한편, 캠페인 속 새롭게 출시하는 캘빈클라인 진의 바디 스트레치(Body Stretch) 와 아이코닉 화이트(Iconic White) 스타일의 데님과 편안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캘빈클라인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캘빈클라인은 지난 시즌부터 마이캘빈스(#MYCALVINS)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디지털, 소셜 미디어와 영향력 있는 옥외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