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초호화 자택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효연이 자신의 물건들을 중고 거래를 위해 내놨다. 이에 MC들은 효연의 집을 방문했다.

집에 들어선 MC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효연은 “제대로 된 집 공개는 처음”이라며 수줍어했다.

가수 장윤정은 “집 좀 봐. 궁궐이야, 뭐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효연의 집은 넓은 다이닝룸과 바다가 보이는 거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가득 차 있었다.

서장훈은 효연의 손을 꼭 잡으며 “효연이 성공했구나. 소녀시대 위력이 이 정도”라고 치켜세워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