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만승, 유튜버 처음, 아역배우 임나영이 반려동물사료 아르테미스히트의 제품 홍보 CF 영상을 촬영했다고 FAB엔터테인먼트가 24일 전했다.

FAB엔터테인먼트는 또 “이번 영상 촬영은 아르테미스히트의 론칭에 맞춰 제작되는 영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

촬영에 함께한 애견인 배우 만승은 “반려견과 함께한 촬영이라 그 어느 촬영보다 의미 있고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유튜버 처음 또한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이고 반려동물에게 좋은 사료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촬영에 동참한 아역배우 임나영양은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느라 촬영하는 동안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르테미스히트는 미국의 프리미엄 사료로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FAB엔터테인먼트와 아르테미스히트측은 4월 중 유튜브와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히트 수입처 ㈜노련측은 “이번 영상 작업을 시작으로 광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뿐 만 아니라 유기견 및 유기묘를 위한 사회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히트는 6월 중 백화점 및 온라인으로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