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쏟아지는 수많은 연예 이슈, 오늘 하루종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뉴스는 어떤게 있을까.

퇴근길 가장 핫한 이슈를 콕 집어주기 위해 스포츠경향 엔터테인먼트부 강석봉 부장이 나섭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나도 핵인싸! 지금껏 어느 매체에서도 보지 못했던 연예 부장의 취재 ‘짬’에서 나온 리얼한 바이브와 함께 연예계 ‘알쓸신잡’을 선보입니다.


가수 휘성이 또 다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26일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말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비정상적인 경로로 마약류를 구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상황입니다.

지난 2013년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휘성. 과연 그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연예계 ‘프로포폴 게이트’에 대해 현직 매니저가 밝힌 경험담부터 법률사무소 활 윤예림 변호사의 법률적인 분석까지, 강석봉 부장이 콕 집은 오늘의 이슈는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