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래퍼 퀸 와사비가 ‘19금 장인’으로 떠올랐다.
퀸 와사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 뽀뽀 땡긴다” “누나를 만족시킬 연하남 없냐? 하…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손만 잡고 자자”라며 다소 자극적인 발언을 남겼다.
래퍼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래퍼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앞서 퀸 와사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래퍼 타쿠와와 ‘찐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아니라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트월킹을 뽐내며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퀸 와사비는 ‘굿걸’ 방송 도중 과거 타투 시술을 받은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협박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