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6일 오후 11시 55분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가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한 방송에서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 물량을 전량 매진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제품 구성으로 마련한 방송에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바이오메디카 세럼은 신개념 성분인 TGF-β1을 함유해 피부 노화와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에 근본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16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오랜 경력의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가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과 함께 하이텐션을 유지해 높은 판매량을 이끌었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의 주성분인 TGF-β1은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성장인자 단백질로, 20년 이상 단백질을 연구한 (주)인스코비의 바이오 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피부 조직 재생과 회복에 관여하는 TGF-β1 은 피부 속 깊숙한 진피층까지 도달해 높은 흡수율을 나타냈다. 덕분에 전방위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톤 개선과 주름 및 탄력강화, 보습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고기능성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탄력있는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으며, 바르는 순간 흡수되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