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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는 지난 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다이브)’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약 1,300만 뷰를 돌파해 ‘대세 4세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성적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타이틀곡 ‘LOVE DIVE(러브 다이브)’는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 실시간 차트 7위, 멜론 최신 차트 9위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걸그룹 아이브 신곡 ‘LOVE DIV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이처럼 아이브는 뮤직비디오와 각종 음원 차트를 통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이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모던 팝 장르의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첫 싱글 ‘일레븐(ELEVEN)’으로 음악방송 13관왕 및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 안착, 미국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중국 QQ뮤직, 일본 라인 뮤직, 유튜브 뮤직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고, 뮤직비디오 1억 뷰를 기록하며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