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림은 SNS에 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우림은 “혼자 홈트로 복근운동 진짜 열심히 반년을 했는데 이게 되긴 되네요! 한국가서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저는 여기서 최선을 다해 행복중입니더”라는 글도 더했다.

사진 속 김우림은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정겨운은 10세 연하인 김우림과 2017년 9월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