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혜원이 종합매니지먼트 트윙클TV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트윙클TV는 25일 “배우 신혜원은 다양한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로써 앞으로의 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것” 이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신혜원은 2020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빨,노,초’ 신호등 불량학생 중 노랑머리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남겼다.

신혜원은 “연기 활동에 든든한 파트너가 생겨서 기쁘고 행복하다. 또한배우로써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트윙클TV는 배우 윤다영, 이명준 등이 소속되어 있는매니지먼트사로 드라마와 영화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