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윤은혜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도 못자고...손도 다치고...절대 엉망진창이 아닙니다 하하...”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다소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손가락에 밴드를 붙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아플 것 같다. 잘 치료했으면 좋겠다”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고 파이팅”이라며 그를 염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