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노래와 연주를 안방극장에 선사해 온 아리랑TV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 I’m Live’가 뜻 깊은 기념공연을 방송에 담는다.

2017년 첫 방송 후 탄탄한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들 사랑을 받고있는 ‘I’m Live‘ 가 300회를 맞아 특별한 콘텐츠를 선사한다.

아리랑TV ‘I’m Live‘ 300회 잔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아임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오후 30일 오후 1시 특집 첫 방송을 시작해, 총 3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라이프 형식의 대중음악 공연 프로그램이 희소한 국내 방송에서 뜻깊은 300회를 맞이한 ‘ I’m Live‘ 는 모두의 ‘시작’과 ‘출발’을 알리는 계절인 3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다양한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잔치로 준비된다.

걸그룹 씨스타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아 온 효린, 아이돌그룹 워너원에서 출발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김재환, 6년 전 ‘I’m Live’ 의 첫 시작을 함께해 준 1회 출연자 록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격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2017년 3월 첫 시작을 알린 ‘I’m Live’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은 물론, 실력 있는 신예 뮤지션들을 가감 없이 소개하며 약 6년 동안 적재, 악동뮤지션, 잔나비, 이승윤 등 총 194팀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또 ‘단 1m 거리’에서 직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뮤지션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며 생동감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