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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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카인드=40년에 걸쳐 흔적도 없이 사라진 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위험한 실체와 접촉을 시도한다. 외계존재에 대한 충격 영상이 오싹한 화제의 영화. <쿡티비→영화/시리즈→외국영화→신규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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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개구리(더빙·사진)=꿈 많은 소녀 티아나(애니카 로니 로즈 분)는 어느 날 자칭 마법에 걸린 왕자 개구리를 만난다. 첫 만남에 키스를 원하는 뻔뻔한 개구리! 그러나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알고 있는 티아나는 두 눈 딱 감고 개구리에게 키스를 해주는데, 동화와는 반대로 자신이 개구리로 변해버린다. <쿡티비→영화/시리즈→최신영화관>

클로이=남편(리암 니슨 분)의 외도를 의심한 캐서린(줄리앤 무어 분)은 매혹적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 분)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지만, 이 위험한 시도는 점차 그녀의 가족을 덫에 빠져들게 한다.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비밀이 공개된다. <쿡티비→영화/시리즈→최신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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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한강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강두(송강호 분) 가족에게 벌어진 괴물의 습격 그리고 그들의 목숨을 건 사투가 펼쳐진다. 한강에 출몰한 괴물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역대 한국영화 1위를 달성한 작품. 봉준호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쿡티비→영화/시리즈→한국영화→무료영화TOP20>

브로드앤 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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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비밀집단 ‘오즈누’파는 거리의 고아였던 라이조(정지훈)를 훈련시켜 세계 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운다. 어느 날 라이조는 조직이 친구를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것을 목격하고 조직을 뛰쳐나와 행방을 감춘 채 조용히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유로폴 요원인 미카(나오미 해리스)는 정치적 암살사건을 추적하던 중 여러 사건과 아시아 지하 암살조직의 연관성 증거를 포착한다.<영화→해외영화→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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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2=‘노마크’가 무참히 박사장의 주유소를 턴 지 10년, 그 뒤로도 동네 양아치, 폭주족들이 툭하면 주유소를 턴다. 박사장은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 없다며 선전포고를 한다. 박사장은 ‘효도르’도 날려버릴 주먹을 가진 ‘원펀치’, 머리보다 발이 빠른 ‘하이킥’,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등 범상치 않은 4인방을 고용하는데…. <영화→프리미어>

동쪽의 에덴-극장판=졸업여행으로 미국에 간 모리미 사키는 백악관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한 남자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타키자와 아키라, 기억을 잃은 채 권총과 전자 화폐가 충전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는 선택 받은 12명 중 한 명으로, 100억이 들어있는 휴대폰으로 세상을 구해야 한다. <애니메이션→극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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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사진)=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한다. 미국 의료보험제도는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한다.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해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다. 최근 의료법 개정안 논란이 일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해외영화→드라마> 

마이엘쥐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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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힘(사진)=지구를 비롯한 우주의 고요한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의 삶과 때로는 관계가 없을 수도 있는 우주의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을 살펴보는 다큐. 지진부터 허리케인, 대규모 행성 충돌과 별의 폭발까지 일촉즉발의 우주를 탐험하며,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파괴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라이프→다큐멘터리→NGC→네이키드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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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비고 모텐슨)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 식인종이 돼버린 약탈자들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기는데…. 살아남은 자들이 공포가 된 세상, 생존을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시작된다. <해외영화→드라마>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하늘에 떠 있는 메트로시티는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해주는 곳이다. 지상의 서페이스는 메트로시티에서 폐기된 로봇들이 버려진 곳이다. 메트로시티의 과학부 장관인 텐마 박사는 어느 날, 로봇 실험 중 일어난 사고로 아들 토비를 잃는다. 아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그는 토비의 DNA를 이용해 마음을 지닌 로봇 아스트로를 만들어낸다. <영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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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떨어진다. 라이벌 대학에 당한 3연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 위해,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을 스카웃 해오라는 명을 받은 것. 광주로 급 파견된 호창은 괴물투수 선동열 대신 7년 전 헤어진 연인 세영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한국영화→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