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 그리고 예쁜 가슴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윤애린이 다시한번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지난 화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 화보는 현재 유학중인 그녀가 촬영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촬영에 임했으며 전보다 더 성숙하고 프로 같은 모습을 보여줘 촬영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화보는 지난 화보보다 더욱더 퀄리티가 높으며 노출수위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화보를 보는 내내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