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스를 지켜라>의 김재중이 박유천과 김준수의 촬영장 응원 방문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30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장을 찾은 JYJ멤버 김준수와 박유천은 깜짝 방문 뿐 아니라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150인분의 뷔페까지 대접해 현장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극중 장비서역 김하균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함께 연기했던 박유천을 보고 반가워하며 인증샷을 촬영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김재중의 극중 엄마로 출연하는 차화연도 JYJ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