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현충일 관련 개념발언 ‘눈길’
가수 김창렬(41)이 현충일에 관해 개념발언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진행자 김창렬이 “6월 6일 현충일이다. 물론 황금연휴라 즐거워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하지만 우리가 현충일의 의미는 마음속 깊이 새기고 감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연휴라고 해도 쉬지 않고 일하는 분도 많다”며 “그런 분들도 현충일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룹 디제이디오씨(DJ DOC) 김창렬.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된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래피, 지나, 김연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