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 900억 이적료 화제에 여자친구 눈길 ‘선남선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로 뛰는 알바로 모라타의 맨유 이적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 앨리스 캄펠로와 찍은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알바로 모라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바다를 배경으로 알바로 모라타와 그의 연인 앨리스 캄펠로는 요트 위에서 포옹을 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와 앨리스 캄펠로는 모라타가 유벤투스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유로2016,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동한 최근까지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앨리스 캄펠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라타와 함께 하는 시간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알바로 모라타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한화 약 90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받고 이적한다는 소식이 보도돼 여러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