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동행하게 됐다.

2일 비오템 옴므는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새해 첫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박보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의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히며, “박보검과 함께 비오템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화보 속 박보검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 제품은 비오템 옴므의 베스트 셀러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이다. 남성 피부를 위한 강력한 3중 방어로 일상 속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즉각적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동시에 가볍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울트라 프레쉬 젤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아 남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재활용 유리를 사용한 프리미엄 패키지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비오템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 블루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워터러버 캠페인을 진행하며, 물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보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비오템과 함께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살도록 이끄는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