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민니가 매력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지미추 향수가 14일, 화려한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새로운 향수, ‘아이 원 추 포에버(I WANT CHOO FOREVER ‘를 출시하고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찔한 하이힐과 시크한 홀리데이 의상에 대미를 장식해 줄 ‘아이 원 추 포에버’는 지미추만의 대담하고 세련된 무드를 담아 완성했다.

‘아이 원 추 포에버’의 우아한 블랙 래커링 보틀은 지미추의 대담함과 여성의 바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골드 모노그램과 골드 캡은 지미추 하우스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미감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한편, 지미추 향수는 ‘아이 원 추 포에버’의 뮤즈인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화보와 숏필름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W 코리아를 통해 공개한 이번 화보는 멤버들을 위한 ‘걸스 나잇 파티’를 준비하는 민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한 블랙 드레스와 고혹적이고 우아한 민니의 표정, 독보적인 존재감의 ‘아이 원 추 포에버’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화려하면서도 관능적인 모먼트를 완성해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이 10월 발매한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가 중국 음악 사이트 왕이원뮤직에서 연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중국에서도 K팝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