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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청첩장 나왔어요♥” 깜짝 예고 (K-909)

가수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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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K-909’ 깜짝 홍보에 나섰다.

보아는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분 저 청첩장 나왔어요♥”라며 한 개의 링크를 공유했다.

공개된 링크에는 5월 6일 첫 방송될 JTBC 케이팝 글로벌 뮤직쇼 ‘K-909’ 관련 홍보 내용이 담겨 있다. 청첩장에는 “거울을 보듯 꼭 닮은 우리, 마침내 하나가 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고 사랑하여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그 찬란한 막이 오르는 날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글 아래에는 ‘K-909’ 티저 영상과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실제 결혼식 청첩장처럼 방명록을 남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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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 JTBC가 선보였던 ‘K-909’가 컴백한다. K-POP의 글자를 뒤집어 만든 이름처럼 ‘세상을 뒤집을 무대’라는 슬로건으로 다른 음악 방송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던 ‘K-909’에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K-909’는 NCT, 스트레이키즈 등 컴백 가수들의 최초 공개 무대, 르세라핌과 그들의 곡을 작곡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세일럼 일리스의 만남, 피아니스트 랑랑의 선율과 이수현(AKMU)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룬 이색 컬래버레이션, 박진영의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했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들로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또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코너를 통해 K-POP을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등 팬들의 사랑을 넘어 아티스트가 직접 서고 싶은 무대를 만들어왔다.

‘K-909’은 지난해보다 더 쟁쟁한 라인업과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스페셜 무대 등을 준비해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다시 돌아온 K-POP의 상징인 MC 보아가 이번엔 또 어떤 선후배, 동료 아티스트와의 만남으로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지도 관전 포인트다.

K-POP의 무한한 확장을 모토로 새로운 K-POP의 장을 열겠다는 JTBC 글로벌 뮤직쇼 ‘K-909’는 5월 6일(토) 방송 재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