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The first week of 2024(2024년 첫 주)”라는 멘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분홍색 오프숄더를 입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사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살아”, “핑크색 너무 잘 어울려”, “2024년에도 행복해”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블랙핑크는 리사는 앞서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멤버 개별 활동에 대한 계약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