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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금빛 시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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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01 17:54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서울-인천전 시축에 나섰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자로 선정돼 경기장을 찾았다.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3월에 치러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2관왕을 기록한 대한민국 간판 쇼트트랙 선수이다. 심석희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을 K리그와 서울 팬으로 전도한 김도겸과 함께 서울 홈 경기 시축에 나섰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왼쪽)와 김도겸이 시축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왼쪽)와 김도겸이 시축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왼쪽)와 김도겸이 시축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왼쪽)와 김도겸이 시축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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