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오또맘이 모노키니 수영복으로 뜨거운 여름을 준비했다.

오또맘은 2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5월엔 어디로 여행갈까”라면서 “5월엔 아들 생일도 있고 행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설레는데, 한편으론 돈이 많이 깨지는 달…5월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라면서 수영복 사진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또맘은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오또맘은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수많은 팔로어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SNS를 통해 운동과 식단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