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발행되는 정책 만화잡지 ‘카툰 공감’(통권264호, 6월6~19일)이 출간됐다.

이번 호 이슈는 ‘소상공인에게 온전한 손실보상’이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이자, 올들어 두번째인?추가경정예산 확정으로 소상공인·중기업 371만 곳에 600만~1000만 원,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장려금,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금 등 완전한 회복과 도약을 뒷받침한 소상공인 손실보상이 잘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새 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최강국으로!’와 ‘청년의 목소리를 담는다’, ‘희생과 공헌을 일상에서 기억하겠습니다’에서 110대 국정과제의 원전·청년·호국 정책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다.

그 밖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이태원 클라쓰’, 영화 ‘기생충’ 등의 촬영지로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용산의 핫플을 소개한 ‘미래 백년을 꿈꾸며, 세계로 뻗는 용산’과 6월의 교통·숙박·관광지 여행 혜택을 소개한 ‘떠나자! 자유만끽 희망여행!’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다.

쉽고 빠르게 ‘카툰 공감 ’통권 264호를 만나보고 싶다면 (https://gonggam.korea.kr/archList.do?sectId=yaho_korea2) 링크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