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사랑 시니어 아카데미(이사장, 진장철)는 어려운 이웃에게 상처를 보듬고 어루어만지는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미래 세대의 미래를 위한 환경과 생태계를 회복과 유지의 노력으로 보호하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민원문제를 이해와 공감으로 선행적으로 해결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향해 나눔과 베풂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다 같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 침체 국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사회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배려하며 힘이 되는 상생의 자원봉사 활동이 필요하고 명절은 고단하고 어려운 삶을 사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힘을 내게 만드는 우리 선조들의 선물이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는 포근하고 온기 넘치는 날이 되도록 내 형편이 여유 있지 않아도 나의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아도 서로 격려하고 감싸 안는 것이 중요해 시니어 아카데미에서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담은 추석명절 선물로 생필품과 과일 등을 선물세트로 직접 포장해 전달하는 추석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9월 26일에 실시하며 회원들은 춘천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고려하여 시장에서 직접 선물세트에 담을 정성이 담긴 물건을 구입해 지역사회 및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이 행사는 2019년 시니어 아카데미의 창립 이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며 진행된 행사이며 매번 행사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향해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다가가는 착한 기업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텍(주) 대표이사 유해귀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유회장은 지난 설날의 사랑나눔 행사지원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일에 사용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후원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전해왔다.

유회장은 LG전자의 노동조합 간부로 재직한 경력에서 근로자들의 애로와 고충을 접하고 해결하며 권익보호에 앞장서 와 인생의 마디 마디 필요한 것을 알아왔고, 경영을 이해하는 협조와 협력의 파트너 역할에 충실하며 제 몫 찾기에 앞서 주어진 제 역할을 다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와 미래를 열어가는 생산적이고 합리적이며 발전적인 노동운동을 펼쳐왔고 근로자에서 경영자로 변신하고는 사원가족을 회사를 위한 경영의 수단이나 이윤 창출의 도구로만 바라보는 조직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해 근로자들은 사업의 파트너로서 존중하며 사원가족들이 경영자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와 비전을 보고 느끼며, 일할 맛과 신바람이 나는 화합과 협력이 있도록 하여 지텍(주) 산하에 에스 에스 뉴테크, 한국전광(주), 지멕스 회사를 경영하며 금전적 부자가 아닌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희망과 사랑부자의 모습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다.

특히, 시니어 아카데미 한만진 고문과는 LG전자에서 노경(노사)담당 임원과 노동조합 간부로 화합과 협력의 파트너가 된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사회공헌사업의 후원자로 이어가고 있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19일에는 환경회복과 유지의 보호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교육에 참여하여 생활폐기물의 선별 및 소각, 매립 재활용 과정을 현장견학하며, 쓰레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하여 시민 중심의 생활폐기물 절감운동 확산 및 시민실천운동의 활성화가 있도록 일회용품 거절히기, 소비줄이기, 재사용하기, 썩히기, 재활용하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진장철 이사장은 시니어 아카데미가 실천한 나눔과 베풂의 자원봉사활동은 물건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며 우리가 전한 따뜻한 마음은 또다른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 진정성과 성실성을 우선시하며 자부심과 긍지가 크다고 하고

한만진 고문은 시니어 아카데미 회원들의 품격있는 삶을 위해서는 삶의 균형과 삶의 안정감을 늘 준비하고 미리 지키는 노력이 있어야 하기에 한 발 앞서 미래를 마주하며 우리 모두의 풍요로운 삶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환경, 생태계, 이웃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책임에 충실하며 지역사회 및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