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 릴리어스가 삼성헬스 모바일과 손잡고 사용자의 건강한 운동 생활을 촉진하기 위한 스쿼트 100개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헬스 모바일 사용자와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릴리어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매일 스쿼트 100개를 실행하는 챌린지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팀 이용대와 팀 신유빈으로 나뉘어 릴리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의 운동을 기록하며 상호 간에 강력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릴리어스 AI 스포츠 챌린지는 신유빈, 이용대, 이대훈 등 유명 스포츠 스타의 운동 노하우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챌린지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자체 개발한 AI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운동 결과에 대한 평가 등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 챌린지 결과에 따라 디지털 자산으로 보상을 줌으로써 사용자의 운동 습관 만들기를 서비스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팀의 리더로 선정된 신유빈(탁구), 이용대(배드민턴) 선수를 필두로 문소연(크로스컨트리), 주현정(양궁), 박다솔(유도), 김은지(트레이너), 이대훈(태권도), 이원희(유도), 박진용(루지), 매드맨(비보잉) 등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의 스쿼트 노하우를 콘텐츠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릴리어스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릴리어스 포인트 보상이 주어지며, 30일간 매일 스쿼트 100개 실행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한 팀의 참가자 전원에게 2배의 포인트,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워치, 갤럭시버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포인트는 릴리어스 자사 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릴리어스 김주연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가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즐겁게 운동 습관을 만들고 하루 100번 운동을 통한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삼성헬스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분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