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유미구미뉴미’에는 ‘자화자찬’이라는 제목으로 25초 분량 가량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풀메이크업을 한 정유미는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더니 “나 놀랐어. 나 외국 사람 같아”라며 스스로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정유미는 영상 설명을 통해 “풀메이크업에 조명에 나온 자신감 함께 웃어 준 동료들 덕분에 고마운 하루였어요”라고 덧붙여 팬들의 응원을 불러왔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우씨왕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