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필라스 스위트 앤 레지던스 방콕은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더 아트 오브 기빙(The art of Giving)”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기부의 예술’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아트스토리 바이 타이 오티스틱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 이니셔티브는 자폐증 커뮤니티를 정의하는 다양한 단어를 통해 커뮤니티 내에서 포용성과 지원을 장려하는 동시에 자폐증 환자의 창의성과 재능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트스토리는 자폐인을 비롯한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예술’을 영감으로 삼아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아트스토리는 자폐재단 산하 태국 자폐증 직업 센터의 지원을 받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존엄성을 가지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갓 구운 스콘, 잼, 몬순 티와 함께 제공되는데, 모든 이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 아트 오브 기빙 애프터눈 티 세트는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티 세트에는 스파클링 와인 2잔도 포함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 메뉴 중 아트스토리 바이 오티스틱 타이는 흑설탕으로 둘러싸인 체리 브랜디 레인케이크로 레인케이크의 투명한 외관은 자폐아들에게서 볼 수 있는 순수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데코레이션 된 흑은 자폐아를 돌보는 사람들의 지원과 격려를 상징한다. 세트의 플레이스매트는 아트스토리에서 제작한 예술 작품으로 137필러스의 이야기를 상징하는 동시에 그들의 독특한 재능을 선보인다.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스토리와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방콕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폐인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회적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켜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판매되는 모든 ‘더 아트 오브 기빙’ 애프터눈 티 세트 수익의 일부를 태국 자폐증 재단에 기부하여 그 영향력을 호텔 밖까지 확장하고 있다.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방콕은 공유 가치 창출과 포용성 지원에 동참 해주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방콕 한국 세일즈·홍보 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세일즈·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