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케니가 ‘비눗방울’로 동심을 불러일으켰다.

케니(Keny)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비눗방울’을 발매했다.

‘비눗방울’은 작사, 작곡, 편곡 등 전부 케니가 하나하나 공들인 곡으로, 케니라는 아티스트가 내고 싶었던 소리, 자전적 이야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유니크한 곡 전개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터치, 순수했던 과거의 꿈을 떠올리게 만든다.

신곡 ‘비눗방울’은 케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린 만큼, 잊고 있던 기억과 추억들을 회상하게 만든다. ‘비눗방울’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예고되면서, 아티스트 케니의 발전적 면모가 기대를 모은다.

케니는 지난 1월 ‘아쉬워’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새로운 장르의 ‘비눗방울’로 돌아온 케니가 과연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긴다.

싱어송라이터 케니의 디지털 싱글 ‘비눗방울’은 24일 공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