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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악플러에게 일침 “머리채 잡고 진흙탕 개싸움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류화영은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네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 추잡한 공식 입장 원하시나본데요.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 일입니다.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 라는 글을 남겼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 인스타그램



앞서 류화영은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언니 효영과 함께 출연해 과거 논란이 됐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너무 어렸고, 안타까웠지만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가수생활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티아라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류효영이 티아라 막내 아름에게 보낸 욕설이 담긴 메시지 캡쳐 화면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티아라 팬들은 여전히 류화영을 비난하고 있고, 티아라 측은 화영의 앞날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과거의 일을 덮었다. 다만 불똥이 튄 것은 전 멤버 아름으로, 2013년 이후 티아라 탈퇴 후 소속사와도 결별한 아름은 과거의 사건과 뜬금없이 마주해야 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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