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언제나 주목 받는 미모…‘청순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화제
배우 황승언(26)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그 미모가 회자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황승언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고 다른 멤버들은 “민낯이 예쁘다”고 칭찬하며 그의 미모에 화답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직접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4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황승언은 작은 단역을 주로 맡다 2014년 독립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서안나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화 포스터에서 드러낸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패션지에서 농염한 포즈와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등장했다.
이를 계기로 황승언은 당시 인기를 끌던 OCN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주인공 사이코패스 이정문(박해진)의 전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고 MBC드라마넷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도 출연하며 기세를 몰았다.
황승언은 최근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콧대 높은 뷰티 블로거 황혜림 역으로 비중 있는 연기를 펼쳐 인기 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