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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 마크, 런쥔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단독 콘서트 개최를 취소했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크게보기

그룹 NCT DREAM 마크, 런쥔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단독 콘서트 개최를 취소했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DREAM이 단독 콘서트를 이틀 앞두고 개최를 취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팬덤 플랫폼 KWANGYA CLUB(광야 클럽)을 통해 “NCT 런쥔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런쥔은 오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런쥔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로 인해 7월 29일~31일 예정된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은 불가피하게 취소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멤버와 스텝들 모두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해왔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에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마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과 함께 “6명 멤버(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NCT DREAM은 마크의 졸업 후 6인으로 활동해오다 2020년 NCT 정규 2집 ‘RESONACNE’ 수록곡 ‘무대로 (Deja vu; 舞代路)’부터 7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11월 열린 ‘THE DREAM SHOW’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개최되는 NCT DREAM의 국내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로, 예매 당시 동시 접속자 160만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열린 ‘NCT DREAM SHOW’ 이후 마크, 해찬,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 일곱 멤버가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NCT 런쥔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런쥔은 오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런쥔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입니다.

이로 인해 7월 29일~31일 예정된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은 불가피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멤버와 스텝들 모두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해왔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에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구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공지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