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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크게보기

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슬기의 챌린지 영상에 등장한 유노윤호, 아이린이 입방아에 올랐다.

10일 레드벨벳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슬기의 솔로곡 챌린지 영상과 “28 Reasons X3 = 84 Reasons 몰라도 되지만 나쁜 의도는 없다구”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슬기는 같은 레드벨벳 멤버인 아이린과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함께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 저 남자는 누구야”, “헐 동방신기 유노윤호였어”라며 그의 등장에 대한 반응을 남겼다. 또 “하필 두 사람이냐”, “이미지 세탁하려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댓글도 보였다.

유노윤호는 2021년 2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술집에서 코로나 팬데믹 당시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훌쩍 넘긴 자정까지 있다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또 아이린은 2020년 10월 잡지 에디터의 갑질 폭로로 논란이 일었다. 아이린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갑질을 인정하며 해당 에디터와 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논란 이후 아이린은 활동에만 전념하며 논란을 잠재웠고 유노윤호는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대중들에게서 잊혔다.

한편 슬기는 4일 첫 솔로 앨범 ‘28 Reasons’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