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가 영원한 뷰티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로 완벽 변신했다.
한지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화보 촬영에서 청순한 외모는 물론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 등 세기의 미인인 올리비아 핫세와 꼭 닮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듯 신비롭고 아름다운 한지우의 모습에 스태프 조차도 눈길을 떼지 못하고 탄성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지난달 KBS2 ‘정글피쉬2’를 마치고 MBC 새 주말극 ‘반짝 반짝 빛나는’에 캐스팅됐다. 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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