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love love’로 컴백한 유미가 10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유미는 지난 4일 신곡 ‘love love’로 컴백하자마자 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어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약 5년 만에 본격적인 음악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미가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 ‘love love’는 히트작곡가 이현승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여 유미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해주는 심플하지만 섬세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공개가 된 후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전했다.

유미는 4일 유미만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love love’를 공개했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등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무대를 꾸밀 예정이다.